저 통화 시도하다 남편한테 전화기 핸드폰 다 빼앗기고 혼자 씩씩대고 앉아있습니다. 꼬맹이들 재우고 이 무슨 짓이랍니까?
아랫글 보자하니 왕싸가지로 우리같은 전화부대 전담마크 하시는 분 생기신 것 같은데 누가 전화하샤서 코 좀 콱 눌러놓으세요~
정말 여러가지로 머리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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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 되시는 분들 좀 전화주세요
아~ 조회수 : 300
작성일 : 2008-05-28 00:46:32
IP : 220.117.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8 12:50 AM (218.232.xxx.31)말발 안 돼도 전화하셔도 됩니다. 전화하는 거 별거 아니에요.
전화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끊으셔도 됩니다.
저도 다다다다 쏟아붙고 끊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 생중계로 다 봤다, 사람들이 자진해산하겠다는데도 경찰이 막아서지 않았냐,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국민들 잡아넣어서 일 더 크게 벌이지 말아라!!2. 답답
'08.5.28 12:58 AM (58.121.xxx.100)저도 전화했는데.....할말도 다 못하고
결국 울컥해서 울다가 끊었어요. ㅆㅂ
도움이 될까 모르겠지만.....미성년자라도 빨리 풀어주라고 하세요.
저는 연행되기 직전에 전화했어요.
방송국에도 해보려구요3. ⓧPianiste
'08.5.28 1:05 AM (221.151.xxx.201)서울경찰청에도 전화 폭주중입니다.
75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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