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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C에서 정선희 나오는데
정선희씨 당신얼굴보이니까 아침먹으게 올라오거든요.
불만제로만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나오는데도 참 많네요.
개념이나 챙기시지 여기저기 얼굴 내밀고 뻔뻔도하여라~~~
아니면 그녀의 귀에는 하늘의 메세지가
너의 뻔뻔함을 세상에 알리거라~~~ 이렇게 들리는 걸까요?
1. 저거
'08.5.27 9:51 AM (211.207.xxx.139)생방 아닌가요?
근데도 저렇게 나와 뻔뻔스럽게 주댕이 놀리고 웃고있을수있는건가요?
참 할말이 없습니다.
mbc게시판에 올린 글은 다 할일없는 사람들이 올린 글인줄 아는가보네요2. 퇴출이다..
'08.5.27 9:53 AM (218.54.xxx.90)앗~~동 시간대 같은 생각을~~^^
저는 지금 나갑니다...오늘도 아~~~자!!!3. C bal
'08.5.27 9:57 AM (222.101.xxx.20)제가 욕 안하는 사람이라서 (정말) 그런데 정말 욕나옵니다.
mbc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4. 정말
'08.5.27 10:00 AM (210.117.xxx.129)정말 질기군.
도대체 왜 저렇게 나오는 걸까?
무슨 이유로?
어떤 강심장이라서.
아님 안나오면 안되는 무엇이라도 있단 말인가?
대중이 싫다는데, 시청자가 싫다는데, 왜 자꾸 나와서 안그래도 속시끄러운데 사람 미치게 만드냐구요.
이제 정선희 이름만 들어도 mb랑 동급으로 토나올려고 하는데.
제발 그만 나와라.
부탁이다.
방송국에 오늘도 전화해야 겠네요.5. 휴
'08.5.27 10:16 AM (219.241.xxx.146)조금만 버티면 어떻게든 지나가겠지~~~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조금만 자중하는 모습 보여주면 좋을텐데....
방정떠는거 보니 정말 너무 밉네요...
엠비씨 게시판하고 광고중인 회사들에 집중적으로 항의하면 될것도 같은데.....
오늘도 힘내서......한번씩 글과 전화 남기는게 좋겠어요...
정말 실망이네요.....6. 선희퇴출
'08.5.27 10:24 AM (116.120.xxx.221)http://www.imbc.com/broad/tv/culture/goodday/board/index.html
글남겨주세요7. 답답해요.
'08.5.27 12:01 PM (203.152.xxx.146)아침에 채널 돌리다가 그얼굴 잠깐봤는데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방송국에 전화하고 애니카에 전화하고 정선희때문에 바빠지네요.
8. ^^
'08.5.27 12:39 PM (222.237.xxx.9)학력위조해서 파문 일으킨 연예인들도 병역비리도, 마약에 심지어 짝퉁 판매(홍은철 아나)해서
물의를 일으켜도 조금 지나니 여론도 수그러 들고 잠잠해지면 다시 기어나와 활동하니 자기는 뭘 크게 잘못했는지 느끼지도 못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