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까페에 올라왔대요. 전화하는데 뒤에서 들었대네요.
나 맞았어여. 내가 때려줄라그랬는데. 귀여우신 구석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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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라왔는데 진중권교수님이 사모님과 통화하는내용
ㅋㅋ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08-05-27 09:29:27
IP : 125.186.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째요
'08.5.27 9:32 AM (124.50.xxx.137)25일날 아프리카방송으로 생중계보면서 너무 충격먹어서 어제는 못봤거든요..
오늘도 아직 뉴스도 못보고 82로 온건데..
많이 다치시진 않으신거겠죠..?2. ...
'08.5.27 9:34 AM (116.39.xxx.81)어제는 더 심했습니다. 정말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3. ㅋㅋ
'08.5.27 9:35 AM (125.186.xxx.132)어젠 아수라장이었죠.쩝 사람들이 다보고있는데 그정도면, 민주화운동하신 운동권들 보통 대단해보이는게 아닙니다. 요즘... 목숨을 내놓고 하지않았겠어요
4. 맞아요
'08.5.27 9:53 AM (219.248.xxx.19)생중계하다 맞고 항의하시더군요..^^
5. 교수님
'08.5.27 10:11 AM (61.77.xxx.43)나이가 어찌 되는거에요?
꽤 동안으로 보이는데..정확한 나이를 몰라서.ㅎㅎ6. ㅇ
'08.5.27 10:19 AM (125.186.xxx.132)ㅋㅋ진교수님이 20년전부터 그얼굴이예요-_-ㅋㅋㅋㅋ
7. '''
'08.5.27 12:21 PM (125.178.xxx.31)진교수님 부인이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독일에 유학중인걸로 아는데
설마 한국말 했겠어요?8. ㅇ
'08.5.27 12:47 PM (125.186.xxx.132)한국말 못하라는 법은 없죠. 간단한 말인데..부인이 유학중이라구요? 함께 산다고들었어요.
9. 흠
'08.5.27 3:15 PM (218.145.xxx.100)진교수님이 방송에 나와서 직접 한 말입니다.
여기보다 독일이 편한가 보다고, 거기 가서 유학 중이라고~ 애하고 같이.
본인은 그래서 지금 어머니랑 둘이 산다셨나?
한국인, 어쩌고 하는 짧은 대담 프로 나오셔서 한 말입니다.10. 흠
'08.5.27 3:16 PM (218.145.xxx.100)아, 그래도 뭐 한국말로 말할 수 있는 거고...
어머니랑 통화했을 수도 있죠. ^^
뭐, 이런 일거수일투족 말할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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