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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어떻게 해요?
그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이렇습니다.
미국소 들여 오면 축산 농가 절단 나는데 어떻게 하나?
------>우리 집에 소 키우는 사람 없으니 괜찮아.
경유값 이렇게 올라서 어떻게 하나?
------>나는 가솔린차 타니까 괜찮아.
고속도로 민영화하면 화물업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나?
------>나는 고속도로 안 타니까 괜찮아.
FTA체결하면 중소기업 줄도산할텐데 어떻게 하나?
------>나는 직장 안 다니니까 괜찮아.
주위에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해요?
그래도 참고 잘 지내야 해요?
1. 누군지
'08.5.22 1:20 PM (211.40.xxx.103)부럽네요
2. 어떤사람인지
'08.5.22 1:23 PM (59.11.xxx.7)저도 부럽네요.. 한국사람이 아닌지..
3. 로긴했어요
'08.5.22 1:25 PM (211.255.xxx.210)ㅎㅎ 이런사람 진짜 있나봐요..
무식이 철갑을 두르고 있으니 속은 편하시겠네요.4. 답답허다~
'08.5.22 1:26 PM (58.149.xxx.28)저도 부럽네요.. 한국사람이 아닌지.. 2
5. 소도
'08.5.22 1:29 PM (58.230.xxx.141)참기름 직접 짜 먹 듯.
몇 마리 시골에 맡겨 길러서 잡아먹으면 되겠다는 분도....
소 얼굴 사진을 찍어놓으면 된다나...
참.....몇 마리.....사진..이라6. 으~
'08.5.22 1:47 PM (119.67.xxx.139)정말 이렇게 열받게 하는 사람도 있나요?
7. 에휴..
'08.5.22 1:55 PM (221.153.xxx.88)이런 사람이 아직있답니까?? 좋으시겠네요 그사람은..상종하지마시길...
아마 그런사람들이 명박이팬이 아닐까 싶네요...8. 속터져
'08.5.22 2:04 PM (211.51.xxx.119)상종을 안 하고 싶은데 사정상 어쩔 수가 없이 말을 섞어야만 하는 관계입니다.
괴로워요, 정말 괴로워요.
무식이 철갑처럼 둘러져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 사람, 쥐바긔 팬은 아니거든요.9. ..
'08.5.22 2:04 PM (219.255.xxx.59)생각이 없으신분같네요
이 세상에서 제일힘든게..
사람 생각바꾸는 일 같아요10. ...
'08.5.22 2:39 PM (211.108.xxx.251)상종 할 수 밖에 없다면
그냥 그부분에서는 무시하시는게 나을거예요.
저도 우리 형님이랑 얘기하고 학을 띤 후
다른 할말만 합니다.11. 아침에
'08.5.22 2:55 PM (222.119.xxx.26)자게에서였던 것 같은데...그런 글 봤어요...
나치정권때 이야기였나?
암튼...기독교인을 해치는데 자긴 카톨릭이라서 괜찮다고 하고...이래저래하다가...
나중에 결국은 카톨릭마저 해칠 때...정작 자신을 보호해 줄 주위 사람들이 없다던...
그런 얘기였죠...
그런 사람들...결국은...큰 코 다치리라 봅니다..12. .
'08.5.22 2:57 PM (122.32.xxx.149)무인도에서 자급자족해서 혼자 사나부죠?
저같음 그런 사람 투명인간 취급 합니다~ 뭐하러 상대하나요. 혼자서 잘 살라고 하죠.13. ..
'08.5.22 3:01 PM (58.124.xxx.113)혹시 명바기네 가족들 아닙니다..
14. 제발등
'08.5.22 5:19 PM (222.238.xxx.182)을 콕 찍어봐야 알테니 그냥 냅두셔요.
되도록이면 말 섞지마세요. 정신건강상 않좋아요.15. 휴우~
'08.5.23 10:13 PM (121.88.xxx.156)그런 사람 저도 곁에 있었죠.
그런 사람은 말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사고가 비상식적입니다.
누가 봐도 잘못한 일인데, 나에게 한일이 아니라 본인은 그 사람이 나쁘다고 말할 순 없다고 하더군요.
그건, 유영철이란 극악범이 내 가족에게 해를 입힌게 아니라 밉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말과 같다고 했는데도 마이동풍~~
그런 사람관 말을 섞지 말아야 합니다, 상종을 안 할 수도 없다 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