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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 외쳐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아고라펌>>
슬픕니다 조회수 : 606
작성일 : 2008-05-21 08:46:37
독일의 나치 정권은 공산주의자를 색출하여 처형하기 시작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기에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관심도 갖지 않았다. 나치 정권은 얼마 후에 개신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가톨릭이기 때문에 조용히 침묵했다. 그리고 난 후에 나치 정권은 가톨릭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의 주위에는 나를 위하여 외쳐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우릴 위해서 누가 외쳐줄까요.?
소름끼칩니다..
교육비 생활비 집은 언제 살까 걱정하던때로 돌아가고싶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30...
IP : 219.255.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픕니다
'08.5.21 8:46 AM (219.255.xxx.5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30...
2. ..
'08.5.21 9:04 AM (116.39.xxx.32)우릴 위해서 외쳐줄사람을 찾지 말고 스스로 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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