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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편이 낯설어요...ㅠㅠ

^^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08-05-20 23:54:59
저희는 아이가 셋인데, 8살,5살,돌쟁이예요...
아이가 많다보니, 저나 남편이나 항상 체력적으로 힘들고,
집안 일도 많고...
하여간, 잠자리 안한 지가 한 5달 정도 된거같아요...
더군다나,
큰아이는 아빠랑 자고,
막내와 둘째,그리고 제가 같이 자요...

그러다보니, 본의 아니게 각방 쓰는게 되어서
더 잠자리가 힘들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슨 욕구가 생기냐...
그것도 아니예요..
그래서 전 아무런 불편을 못느끼네요...
(남편은 아닌거같아요...)

아까,
남편이 한번 안아보자며, 걍 안아주는데,
왜이리 낯선지요...ㅠㅠ

에구...
저희 부부 언제쯤 한 침대에서 잘수있을라나...
모르겠어요...

육아와 가사에 지친 38살 아줌마의 넋두리였습니다...


IP : 59.14.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21 12:11 AM (88.101.xxx.248)

    둘째... 아무리 애써도 안생기는 저로써
    아이 셋이라는 말에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이가 셋이면 정말 힘드시죠...
    하루종일 지치고...
    그치만 남편도 님의 손길이 그리운가 봅니다.

    안아준다고 할때 못이기는척하고 한번 앵기세요..ㅋㅋ
    안해버릇하면 더 못하게 됩니다요...^^

  • 2. ,..
    '08.5.21 12:14 AM (121.167.xxx.76)

    남자는 안하면 전립선암 걸린대요.
    거창하게 정식으로 아니더라도 도와주면서 부부의 정을 나누세요.
    저는 연달아 둘 낳았지만 그건 꼭...
    참, 가사는 좀 천천히 미뤄가면서 하세요. 필요한것만...
    집안이 좀 전쟁터같으면 어때요. 기본적인 것도 못하고 있는데요...ㅎㅎ

  • 3. ..
    '08.5.21 12:30 AM (125.187.xxx.55)

    아휴~ 울 나라는 왜 이리 아기를 낳고 나면 모두, 아이와 부부가 한방을 쓰는지..
    외국보면 아주 어릴때부터 아이들 침대에 따로 방에 재우던데...
    저도 아이둘과 매일 한방에 자는 사람이랍니다^^

  • 4. ...
    '08.5.21 7:59 AM (222.109.xxx.161)

    아직 살아가야 할날이 많으니 지금이라도 아이들끼리 재우세요...
    아이들이 크고 나면 정말 외롭고 낯설여 집니다...
    저는 11년차인데 피곤하더라도 손은 꼭 제 배위에 올려 놓고 잡니다...
    우리 아이는 5살때부터 따로 자게 했고 지금은 스킨쉽이 자연스러워요...
    꼭 같이 자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 5. 전 셋
    '08.5.21 9:37 AM (121.182.xxx.211)

    저도 셋입니다.
    초등둘이랑 두돌아들..
    전 아이들 끼리 재우고 울면 가보고 했습니다.
    남편이랑 전 침대..에서 안방에서 자구요.
    처음엔 울던 아이들도..차츰 적응되고..잠자리도 열심히 ㅎ합니다.
    그래서 애를 많이 낳았나?하세요.
    더 나이들면 서로 더 시들 할듯 해서..열심히 합니다.
    전 36 남편 38입니다.

  • 6. ㅋㅋㅋ
    '08.5.21 12:43 PM (125.178.xxx.15)

    낯선 남자와의 동침.....ㅋㅋㅋ
    오히려 설랠거 같은데요...
    저도 주말 부부때 매주 낯설었는데 ....남자로 보이고...업되었더랬어요
    지금은 매일 팔베게로 다리까지 꼬고 꼭 붙어자니 한몸 같아서리....
    밤이 즐거우시길 바람니다...ㅎㅎㅎ

  • 7. 에이~!
    '08.5.21 5:01 PM (125.142.xxx.219)

    욕구는 없다면서....!
    같이 한 침대 쓰고 싶으시네요..뭘...
    그냥 솔직하게 더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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