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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정연주 사장은 물러나서는 안되고 물러날 이유도 없다

여태까지의 오해 조회수 : 821
작성일 : 2008-05-17 08:52:02
★정연주 사장은 물러나서는 안되고 물러날 이유도 없다 .



정연주 조기 퇴진을 주장하는 세력들은 KBS 정사장이   법으로 보장된 임기(09년 11월)전에
조기에  물러날 이유로 몇가지를 꼽습니다.



첫째, 자식의 병역 기피를 거론 합니다 .
정연주는 한겨레 신문의 논설 주간으로  있을 때, 당시에 만연했던 병역기피를 목적으로한  부유층의 원정출산  조기유학을 비난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 그러나 정연주 두 아들은 어릴 때 미국에 가서 병역을 면제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몇 년 동안 (특히 반 노무현 신문지들에게) 수도없이 비난 받았습니다 .



그러나 실상은 이러습니다.
정연주는 언론탄압이 극심했던 박정희 유신 시대에 언론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 입니다 .
그러다가 전두환 신군부가 집권하자 신변에 위협을 느껴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들과 미국으로 갔습니다 ,
그리고 그의 두 아들은 1995년에 병역을 면제 받았고 서른이 넘도록 미국에서 크고 자랏습니다 ..
병역 기피나 회피 목적의 미국행이 아님니다.



둘째, 경영합리화를 이루지 못해  회사를 적자 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억지 입니다 .

KBS는 국가기간방송으로써 사회교육 방송등 무수익 방송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제1방송(체널9)는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
중요한  수입원이 TV 수신료 인데 , 이것이 25년전 요금 그대로 입니다.

몇 년 째 수신료 인상을 주장하지만  조중동과 한나라당 등의 극렬한 반대로 무산 됩니다 .
그들은  정연주 체제의 KBS가 좋아지는 것은 재앙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쩨, 2005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아들의  병역면제 국적포기  답변에서   “(아들이 미국에 내린) 뿌리를 뽑아 (한국으로) 옮긴다는 게 불가능했다.
그래서 나는 늘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큰 아들은 그발언 3개월 전에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었습니다 .
이를 이유로 아직까지 집중 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그 실상을 이렇습니다 . 두 아들중 큰아들은  상성전자 미국법인에 취직 했습니다.
미국에서 직장 다니던 중 한국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감 발언 이후에 작은 아들이 한국에 들어와  카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당한 이유로 병역을 면제 받았어도 한국에서 일하면 안됩니까?
이것이 정연주가 KBS 사장을 물러나야 할 만큼 큰 하자 입니까?


여러분 KBS 사장의 영향력은 국회의원 10명 20명보다 보다 큽니다.
지금 반 노무현 언론들과  여(與)권 세력들은 정연주를 물러나게 하려고  광분에 가까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흘이 멀다하고 정연주 물러가라는 사설 칼럼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없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습니다 .


에를 들면 , 동아일보는 08년 2월 21자 1면에
"(정사장이 노조 간부와 만난 자리레서 ) 나를  건들면 노조의 비리를 폭포하겠다 "는  말을 했다는 기사를 쓰고, 같은 날 사설에 "정사장은 폭로하고 물러가라"는 글을 씁니다 .
그러나 이 기사와 사설의 내용은 '거짓'이라는 KBS노조와  경영진의  공식 발표가 나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82 그런데 어이없는 것은  이와 같은 노조와 경영진의 공식 항의 발표가 있슴에도 동아일보는 4월 11 '정연주 버티지 말라"는 사설에서  노조비리폭로발언을 퇴진의 이유로 또 언급합니다.
정연주 사장 퇴진 압박을 위해서는  뻔한 거짓말도 서슴치 안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KBS 미디어 포커스가  없었다면  노무현 타운 500억 혈세 투입 봉하마을의 진실을 국민이 자세히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방송보기 →  여기클릭  , 또한  문화일보가 선거직전 통합신당 정청래

후보를 어떻게  편파적으로 다루었는지  국민이 알 수 있었을까요??  방송보기 → 여기클릭


조중동으로 통칭되는 친 한나라당 반 노무현 언론들의 편파보도가 극심한 것은 다 아는 사실이나  
그나마 KBS MBC 뉴스와 시사 프로가 틀어진 것을 바로 잡고 가끔 그들의 억지를 까발리고 있습니다 .
(SBS는 사주가 기업인 이무로  아무래도 권력으로부터.... )

지금 정연주는 사면 초가 입니다 .
정연주 사장체제으로는 KBS가  재정적으로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 노조가 정연주 사퇴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정사장은 기존의 연공서열 인사제도를 없애버리고 팀장제를 도입했습니다.  
국민의 입장에선 쌍수를 들어 환영할 공기업 경영혁신이지만  직원들은 (특히 중견급)  불안감을  갖게 됐습니다.


KBS가 이명박의 사람으로 넘어가면  그 순간 친 이명박으로 돌변 할 것이고,
MBC 하나만 남는데 엄기영도 현 정권에 의해 임영된 사람이고 또 언제 자리가 바뀌게 될지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정연주를 조기 강판 시키기 위해  정권의 방송장악의도를 불식시키려고 국민적 신망이 있는 엄기영을 일단 사장으로 임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째튼 정연주 사장은 부당한 압력에 사퇴해서는 안되고 법으로 보장된 09년 11월 임기까지 자리를 지켜야 하며,  이를 위해  양식있는 국민들은 총력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 참고. .노무현 정부 시절 한나라당 추천으로 방송위원이된 "강동순'의 06년 11월  

호남비하, 노조 포섭을 통한 방송장악의  망언 동영상  10 분→ 보기클릭.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런 정신병적 극 편파적  인물을 차관급으로 방송정책 전반에 매우 중요한 영행력을 행사하는 '방송위원'으로 내세우는 것이 현 여권(당시 야) 입니다.


(여러분 지금 핵심 포인트는 KBS 정연주 사장 입니다.  
정사장이  많은 오해를 받으며 집중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 졸필 이지만  많이 퍼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ricky 조회수 : 41 08.04.30 18:29 http://cafe.daum.net/lovetileclub/IvU8/9

저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저자신도 조선일보, 중앙일보 보고 있었거든요.



IP : 121.146.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7 9:28 AM (211.187.xxx.197)

    일단 전 자타가 공인하는 노빠라는 것 밝힙니다..선거때도 다른 사람 다 뽑아도 이명박만은 제발 뽑지 말라고 주변에 선거운동이라면 운동했던 사람이구요..
    하지만, 저 위에 쓰신 정연주 사장의 두 아들 얘기는 그냥 묻어두기엔 그 사안이 작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연주 욕할때 같이 욕했었구요..역지사지해서 이게 이해될거면 이회창 아들도 그닥 큰 잘못 안한거지요..지금 통일부 장관 자식들도 욕얻어먹을짓 아니구요..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 아닌 것은 아니지요..차라리 정연주 사장이 꼭 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 이유로 아래에 드신 것...방송이 이명박 판세가 되면 언론탄압/장악을 우려한다고 하시면 좀 나을 수 있지만...

  • 2. 그치만
    '08.5.17 9:40 AM (212.198.xxx.242)

    정권이 바뀌었다고 언론사 사장의 퇴진을 거론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물론 잘못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죄를 치러야하겠지만요,

    일전에 제가 즐겨 가던 중앙일보 소속 기자 블로그에서
    정연주 사장 퇴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좀 억지같다는 느낌,,
    자기 편이 아니면 물러나라, 이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제가 정연주 사장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건지도...

  • 3. 정연주는
    '08.5.17 10:01 AM (125.186.xxx.114)

    들러올때나 나가야할때를 모르는 사람같네요. 딱하지.

  • 4. ..
    '08.5.17 10:47 AM (210.180.xxx.126)

    그사람 완전 박쥐같아요

  • 5. 박쥐라고 해도
    '08.5.17 10:56 AM (219.253.xxx.8)

    명박이가 임명할 사람보다는 나을 겁니다.

    박쥐도 필요해요.
    백로가 없으면 까마귀 대신 박쥐입니다.

  • 6. .....
    '08.5.17 11:05 AM (211.178.xxx.130)

    전 정연주씨 존경합니다.

  • 7. ....
    '08.5.17 11:12 AM (211.178.xxx.130)

    그리고 KBS 수신료 뉴라이트 단체를 비롯한 한나라당이 못 올리게 했놓고,
    정연주 그만두면 7500원으로 올린다고 하더군요.이게 무슨 짓입니까?

  • 8. 저도
    '08.5.17 11:12 AM (121.188.xxx.139)

    정연주씨 존경합니다... 그분만이라도 제발 끝까지 남아주시길...바랍니다. 명박이 지지율 낮아진 이유가 정연주씨라는 기사 방금 보고 왔는데... 그렇담 더더욱 자리 지키셔야지요~~!!

  • 9. jk
    '08.5.17 11:22 AM (58.79.xxx.67)

    이회창 아들과는 다른 문제라고 보는데요?
    더불어서 자녀들이 병역면제나 외국국적 가졌으면서도 공직에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회창씨도 그럼에도불구하고 [국무총리]까지 지냈거든요?
    문제는 선출직인 대통령을 못했다는거죠.. 아들 병역비리 의혹때문에..

    이회창씨의 아들은 [병역비리의혹]입니다.
    근데요 정연주씨의 아들은 [정당한 병역면제]입니다. 다만 그 방법이 미국에서 살아서 그렇다는 것인데.. 그건 비리가 아니고..
    문제가 된다면 [의도적]인가 아닌가 다시 말해서 의도적으로 미국국적을 취득해서 병역면제를 받아느냐 아니냐? 이게 문제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전두환 정권에서 탄압받아서 미국으로 도망간게 의도적이라고 볼수는 없죠.
    잘못은 전두환이 한거지 정연주씨나 그 가족들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같은건 같은거고 다른건 다른 사안입니다. 이회창씨 아들과 정연주씨 아들은 전혀 다른사안이고
    설령 같다고 하셔도 이회창씨도 [국무총리]까지 했고 아들때문에 국무총리 되는데 그리고 그걸 유지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것.. 기억하셔야지요.

    어짜피 지금 공기업 비리 수사한다고 난리이신데.. 뭐 정연주씨 개인비리가 있다면 밝혀질것이고 별 말이 없는것을 보면 최소한 개인비리는 없는거 같군요.. 쩝..
    아마도 있었다면 제일먼저 문제삼았을 것이니까요.

  • 10. jk
    '08.5.17 11:37 AM (58.79.xxx.67)

    다시말해서 정연주씨의 아들들이

    [병역비리의혹]이냐? 아니지요. 정당한 방법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서 면제받은 것입니다.
    그럼 그 방법이 [병역을 피하기 위한 편법]이었느냐?
    그것도 역시 아닙니다. 병역을 피하기 위해서 취득한게 아니라 전두환 정권 피해서 미국으로 도망가서 취득한 것이기 때문에 병역을 피하는 목적도 역시 아니었다는거죠.

    그렇기에 애초에 이회창씨 아들들과는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이회창씨 아들들은 [병역비리의혹]이었다는거.. 물론 의혹이었지만 의심할 이유가 충분했고
    정연주씨의 아들들은 의심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정당한 방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고 게다가 병역을 피할려고 한 의도도 없으니까요.
    문제삼는게 웃기는거죠.

  • 11. 중요한건
    '08.5.17 12:09 PM (218.38.xxx.172)

    지금 정연주 사장이 물러나면 안된다는거 끝까지 남아서 이메가 정부가 하는 나쁜짓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는일,,,, 정연주는 물러나지 말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요...

  • 12.
    '08.5.17 1:51 PM (125.186.xxx.132)

    이회창 아들하고 정연주 아들하고는 사안이 다르죠 ㅎㅎㅎㅋㅋㅋ-_-;동급으로 보는건 딴나라당스럽습니다요

  • 13. 정연주씨가
    '08.5.17 2:37 PM (220.83.xxx.35)

    아들 병역 문제등으로 사장자리에 적합치 않다는 것인가요? 문제는 그 점이 아니잖아요?
    kbs 방만 운영, 방송윤리에 어긋난 왜곡된 보도등등.... 정연주씨가 잘한 일이 뭐가 있다고 이렇게들 두둔하시는지.....

  • 14. 인간이
    '08.5.17 3:20 PM (211.192.xxx.23)

    어디까지 추해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람같은데요,,,
    무슨 사명감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리 자리차지하고 있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 15. ...
    '08.5.17 9:48 PM (211.187.xxx.197)

    지금 이 상황에서 정연주 사장이 물러남은 2MB에게 날개 달아주는 일이겠죠..그러니 그건 절대 반대입니다. 버트, 아들 문제에선 어떻게 미국 시민권을 땄든, 공직에..것도 아주 높은 공직에 앉은 사람으로서 다음 올바른 행보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것요..그 문제에 있어서 정연주 사장은 자유롭지 않습니다..제 생각입니다....

  • 16. jk
    '08.5.18 5:11 AM (59.20.xxx.121)

    저 kbs가 어떻게 방만하게 운영되었다는것인지 설명좀..

    그리고 방송윤리에 어긋난 왜곡된 보도는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송윤리에 어긋난 왜곡된 보도는 중앙일보의 [거짓말 옹호]사설만해도 신문사 문닫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왜곡이라고 보는데요.. ^^

    아 물론 다른 언론과 비교해서 kbs가 더 낫다! 이런의미로 kbs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그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나 알려주시지요.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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