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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너무나 검소한 영부인의 작태..

허참.. 조회수 : 6,629
작성일 : 2008-05-16 21:45:46

저렇게 알뜰살뜰 돈을 모아서.. 왕다이아를 사나봅니다.


핼로 팬돌이..엄마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그 색소음료수..

게다가 뜯지도 않고 나뒹구는 저 고래밥은 뭐꼬.

엣다 니 먹어라~ 로 보이네요.


그걸 뜯어서 먹으라고 앞접시까지 놓은건가?

그나마 팬돌이 음료수는 저 사진에 나온거 2병뿐이었대네요.

아융. 저걸 먹겠다고 절에서 내려온 아기들이 불쌍하네요.


증말 ~~안팎으로~~볼수록~~~가지가지~~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9...
IP : 119.64.xxx.22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참..
    '08.5.16 9:49 PM (119.64.xxx.227)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9...

    이런거 올린다고 종교인도 아니오, 노빠 ,안티명빠 이런 거 또한 아닙니다. 다만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어린 손님 초대해놓고 저렇게 하는 꼬락서니가... 그것도 신문기자들 불러놓고서리 떡하니.. 옆집 미운 일곱살 말썽꾸러기가 와도 저렇게는 못하겠네요!

  • 2. @@
    '08.5.16 9:51 PM (218.54.xxx.247)

    진짜 그 머릿속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손님인데....할말이 없어요....

  • 3. 근데
    '08.5.16 10:07 PM (121.134.xxx.252)

    쥬스도 보이고 떡도 보이는데요? 또 뭐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 사진 하나만 가지고 뭐라 하기는좀...
    설마 뭐 또 대접했겠죠. 아무리 저정도 였을라구요.

  • 4. 지치지말고 끝까지
    '08.5.16 10:12 PM (79.186.xxx.166)

    사람은 미워하지 않을려고 - 하는 짓마다 미운 짓이니 - 무지 노력중이라서, 댓글 먼저 보고 클릭해서 봤는데 정말. -_-'
    옆집 꼬마가 놀러와도 저렇게는 안해주는데 어쩌면 저렇게 하는 짓마다 기가 막히게 안티를 만들어 내는지 놀랄 다름입니다. -_-'

  • 5. .
    '08.5.16 10:13 PM (219.254.xxx.85)

    그 근검절약?은 과거 부터 주욱 계속되었죠..
    기자로 변장해서 외국 놀러갔다오기..

  • 6. ㅂㅈㄷ
    '08.5.16 10:15 PM (125.182.xxx.190)

    뭐가 더 나왔다하더라도 과자를 저렇게 뜯지도 않고 놓았다는게 참....
    집에 아이 친구가 놀러와도 저렇게 안줍니다
    손님인데..최소한 접시에 담아서 줘야지 않나요?
    청와대 접시도 새로 싹다 교체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언제 쓰려고 그런건지...
    저건 영부인이 아니래도 기본 예의 같은데...참 할말없게 만드는 부부라니까요 ...
    접때 아침방송에서 김승현 초대 해놓고
    MB만 따로 돌솥밥 주는것 보고 눈치 챘어야 하는건데....

  • 7.
    '08.5.16 10:16 PM (123.215.xxx.188)

    떡접시는 지 앞에다만 놨네...
    이런...진짜....4가지로밖에는 않보이네..

  • 8. 제가
    '08.5.16 10:23 PM (219.249.xxx.225)

    저 행사 동영상을 봤는데요, 저거랑 떡밖에 없어요.
    근데 테이블마다 어른들이 되게 많이 섞여 있어요.
    그래 보아하니, 떡은 어른용, 고래밥과 색소물은 애들용인 거 같더라구요.
    애들은 떡 별로잖아요. 어른들은 과자가 별로고.

    동자승 이전에, 애들을 개무시하는 처사인 거죠.
    애들은 과자 부스러기면 됐지 뭘~ 하는.. 어이구......

  • 9. 아니..
    '08.5.16 11:01 PM (122.34.xxx.27)

    과자 부스러기를 줘도 그렇줘..
    상자도 안 뜯고 꼴랑 저게 뭐예요..
    우리집에 애들이 놀러와도 저렇게는 안 줄겁니다.
    적어도 접시에 종류별로 다양하게 셋팅이라도 해주겠죠.
    저건 ... 아니라고 보네요.
    자기 자식들, 자기 손주들에겐 저런거 안 먹일텐데요.

    역시 남의 새끼라 그런걸까요?

  • 10. ...
    '08.5.16 11:28 PM (59.4.xxx.129)

    나쁜년이죠....세상에 저렇게 먹일려고 불렀나 욕이 나오던데요.어쩜 부창부수로 안밖으로
    욕을 얻어먹는지...............저러고 교회가서 진지하게 눈감고 기도하는 꼴이란~
    에라이~

  • 11. 쥐박이싫어
    '08.5.16 11:45 PM (211.37.xxx.210)

    부창부수네................밑에사진 임영박마누라 천박하기 그지없다..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국민을 생각하는마음이 요만큼도 없는 인간들로 보이네여... 자기들뱃속밖에모르는인간들,,,,미친소랑 고래밥이랑 색소음료는 너네나 쳐먹어라....18 ..보궐선거지역이신분들 이번에는진짜로 뽄대를 보여주자구여....

  • 12. 무식하게...
    '08.5.17 1:23 AM (68.122.xxx.141)

    고래밥은 각종 바다생물의 형상으로 만든건데 살생을 금하는 불교도 들에게 먹으라고 주다니....

  • 13. 정말 급이..
    '08.5.17 9:07 AM (125.130.xxx.26)

    진짜 무식하고 성의 없어 보입니다. 어쩔수 없이 대강~~~
    그래놓고 클스마스때 어쩌려나 두고 보렵니다.
    참나.... 무슨 공식행사때 상차림을 저리 한답니까?
    글구 저런 음료수~~ 어이구!! 전 절때 안사줍니다.
    소풍때도 매실 맛나게 타서 주구요~
    노무현 정권때 욕했던게 후회됩니다.

  • 14. 안팎으로
    '08.5.17 10:37 AM (222.99.xxx.63)

    좋아 죽을줄만 알지 ....ㅉㅉ

  • 15. ,,,,,,
    '08.5.17 11:06 AM (211.226.xxx.170)

    중생들 세상에 있지 않은 동자승들은
    색소음료와 고래밥이 더 먹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뜸금없이........

  • 16. 이런
    '08.5.17 11:27 AM (125.180.xxx.33)

    정말 분해서 울컥하네요
    검소한 영부인이십니다

  • 17. 별일
    '08.5.17 11:49 AM (125.188.xxx.119)

    별일도 아니구만 뭐 대단한일이라도 생긴줄알았네요.
    며느리가 미우면 계란같이 둥근 발뒤꿈치도 미워한다고하던데.
    댓글다는 수준이 영...
    그렇게 남헐뜯고 싶으면 저기 한강에가서 소리좀 지르고오세요
    참 나 저 윗글에나오는 분 별로 좋아하지는않아요.
    또 악성댓글달리겠네요 .

  • 18. 허걱..
    '08.5.17 11:54 AM (123.215.xxx.67)

    별일님...별일도 아니신데 수준운운하면서 댓글을 다는 님의 수준도 만만치 안네염

  • 19.
    '08.5.17 11:55 AM (125.188.xxx.119)

    허걱 분이나 잘하세요. 남의 댓글에 이죽거리지말고

  • 20. **
    '08.5.17 12:05 PM (125.131.xxx.83)

    별일님, 진짜 별일이시네.
    고래밥, 팬돌이 장사하시나?
    아님 알바?
    아님 아직도 이메가 극성팬?
    아님 벌써 광우병?
    정신차리시오.
    논지가 뭔지나 알고 떠드는 거요?
    남들 욕하지 말고 댁의 가족 입에 고래밥, 팬돌이 많이 드시오.
    먹다 남으면 청와대에도 좀 보내시던지..

  • 21. 에이
    '08.5.17 12:08 PM (125.188.xxx.119)

    ** 유구무언입니다

  • 22. 해도해도
    '08.5.17 12:16 PM (218.147.xxx.30)

    저도 이메가 정말 싫어합니다. 그치만, 이건 정말 별거 아닌거가지고 이런글 올리는거 보면...
    좀 유치하다는 생각듭니다. 대통령이 유치하다고 국민까지 꼭 유치하게 나올필요 있나요?

  • 23. 동감
    '08.5.17 12:19 PM (125.188.xxx.119)

    윗글님글에 동감한표찍습니다.

  • 24. 별일님아
    '08.5.17 1:05 PM (123.215.xxx.67)

    별일. 댓글.. 이죽 엠비광팬돌이구먼..ㅋㅋ

  • 25. 별일님보고
    '08.5.17 1:23 PM (125.248.xxx.190)

    이메가 마눌님 82도 하시나보네요

  • 26. z
    '08.5.17 1:32 PM (125.186.xxx.132)

    하긴 이게 뭔 대숩니까? 치고다니는 핵폭탄급 사고에 비하면 애교지.에혀.. 제발 보이는거라도 잘할수 없냐 욕하기도 지친다.

  • 27. 에이..
    '08.5.17 2:15 PM (211.176.xxx.229)

    이건 좀 아닌것같아요
    물론 미우니 다 미워보이는거 이해하지만.
    게다가 영부인이..손님상 차리겠어요? 아래 수많은 수많은 도우미들이 있을텐데요.
    차라리...영부인이 사람들초대해놓고 식단까지 다 정한다고하면...그게 고래밥이건 새우깡이건
    덜밉죠~
    이건.. 욕하기엔 40프로 모잘라보이는데요?

    그리고요... 아닌것에 대해서 아닌것같다고 말하는 사람에대해서
    당신 이메가 마눌이냐...이메가 광팬이냐...혹은 당신1프로냐 이런말좀 하지마세요...ㅠ.ㅠ

    적어도요.
    내가 댓글을 달때... 내 자식이 내 댓글을봐도 하나도 안부끄러울정도로만 답글다는거
    좋은생각 아닐까요?

  • 28. ^^
    '08.5.17 2:33 PM (124.50.xxx.137)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이날 동영상 찾아서 한번 보세요..
    이건 욕하기에도 아까울정도로 예의라곤 손톱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저날 어른들도 엄청 많이 저자리에 참석했구요..정말 달랑 쥬스한컵이 답니다.

    그리고 청와대에서 동자스님 초대해서 저런 색소에 조미료 팍팍들어간 과자를 상자째 내놓았으면..솔직히 담당자 야단좀 맞아야합니다..

    그리고 모르실까봐 한마디 하자면..청와대 들어간 영부인님..식단까지 다 챙기신다네요..^^
    손님 초대해서 그날 상에 대한 최소한의 보고라도 들었다면..저런식의 무식한 짓은 안하겠죠..

    저 이 댓글 달때 내 자식에게 안부끄러운데..
    저런 사람들이 대통령과 영부인인 나라에서 살게하는건 엄청 부끄러워요..

    그리고 지금 대통령 아니라 이전 대통령때에 저렇게 했어도.욕했을거예요..

  • 29. 허!
    '08.5.17 3:22 PM (125.131.xxx.83)

    에이..님, 자식이 있긴 하신가요?
    동영상 보면 그런 말씀 안나오실텐데? 사진만 봐도 욕이 나와야 정상적인 부모일텐데?
    내자식이 동영상을 보고 어른들 욕할까봐 부끄러워 이메가와 김권사를 욕하는 겁니다.

  • 30. 별일이아니라뇨
    '08.5.17 3:24 PM (125.177.xxx.157)

    별일이 아니라는분
    평소에 저렇게 먹고 애들 손님이 와도
    저따위로 먹을거 주나봐요 --;

    제 이웃분들 아이들 데리고 가면
    부침개나 떡볶기 고구마 옥수수 이런것들 내오십니다
    정 먹을것 없으면 과자 접시에 덜어서 주시구요
    그런 이웃이랑
    과자 봉지째 색소음료랑 같이 내오는집이랑
    사소한 차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만으로 그집 엄마의 인격과 품성 가치관의 일면등을
    엿볼수 있거든요
    손님이 왔는데 색소음료수 따위를 내오는 엄마는 더 안봐도 뻔한 사람이지요

  • 31. 기막혀
    '08.5.17 4:07 PM (211.211.xxx.60)

    말이안나올지경입니다.
    동자승 대접을 저렇게 해주고 바로 내쫓았을 판이군요
    기막혀 초대나 말던가
    그리구요 식단까지 신경쓰신다면서요
    도대체 이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김여사 편드는 사람들은 뭐랍니까?

  • 32. -_-
    '08.5.17 4:38 PM (220.117.xxx.32)

    대단한 인간들...
    선거기간에 손님초대해놓고선 명박이한테는 돌솥밥주고 손님한테는 맨밥 준 것 보면서도 천박하다... 아무리 저 인간들이 천박하고 예의가 없고 이기적이더라도 그래도 뻔히 언론에 노출되는 자리에 저리 생각없이 굴다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정말 남편이나 아내나 머리마저도 절망적이네요. 아니...그냥 저게 예의가 없다는걸 인지 못하는것 뿐인가...어휴...

    정말 그냥 보통사람들이 자기 집에 온 애들 대접하는것도 저것보다는 잘 할거예요. 저게 대체 뭔지.

  • 33.
    '08.5.17 5:04 PM (211.41.xxx.125)

    에이.. ( 211.176.89.xxx , 2008-05-17 14:15:44 ) <--이분 말 들으니 왜 이렇게 면벽토크 하는 기분이죠?
    에이..님 제가 오버쟁이, 속이 꼬이고, 없는 말 갖다 붙여 사람 까내리기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초중고딩들이 저한테 알바비 주고 고용해서 이런 글 쓰는거라고 생각해주삼

  • 34. 원래 교인들
    '08.5.17 6:37 PM (116.122.xxx.45)

    스님들 보면 사탄이라고 싫어하잖아요.
    그러니 동자승이라도 싫겠죠.
    대접도 소홀할수밖에...

  • 35. 꼭..?
    '08.5.17 7:18 PM (218.147.xxx.30)

    여러분들 아이들 집에 아이친구들 초대하면, 저런 음료수도 내놓지 않나요?애들이 사달라 하면, 저도 사줍니다. 마치 아무도 못먹을 음식 내놓은거 같네요.다과 접대라면, 아이들이니 저정도도 할수 있을텐데..
    트집 잡기위한 비방은 참 꼴 사나와보입니다.
    보니, 그렇게 마음 푸근한 영부인은 아니나, 못먹을 껄 내놓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산속에 있는 동자승들은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음식이기에 더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제대로된 비판을 해줄때는 함께 할수 있습니다.

  • 36. 휴...
    '08.5.17 7:21 PM (84.186.xxx.221)

    여긴 외국인데요..고래밥 하니 생각나서요!!!
    저희 꼬마들 행사할때 협찬 들어온(협찬 해주신 분께 빼빼로 주심 안되겠냐했더니..없다고
    잘 안팔리는 고래밥 주더라구요.)
    고래밥 아이들이 잘 안먹기때문에 다른 가게 가서 잘먹는 과자로 대체했어요.
    차라리 협찬해준다 말씀이나말지..카레도 해주기로하셨는데 감감 무소식!!!
    그래서 카레는 제아들내미 생일즈음이라 제가 그냥 사서 살짝 넣어줬지요.
    처음엔 아무말 안해서 그집에서 다해준줄 알아요. 그건 아니다싶어 지나고나서
    제가 내역을 얘기했지요.

    아무리 협찬이고..차려져 있더라도 손님들 초대해놓고 보면 한번쯤 살펴보지않나요?

    잘먹는지 안먹는지를 떠나서..저 외국에 살지만 꼬마들 초대해놓고 저렇게 색소와
    잘 먹지도 않는 고래밥 놓고 알아서 뜯어 먹어라..이러지 않습니다.

    그러니 초대해놓고도 욕먹는겁니다. 차라리 안하느니 못하지요.
    다른걸 떠나서..마음 씀씀이가 엿보입니다.
    여기서도 꼬마들이 잘 안먹는 고래밥!!!

    정말이지..요즘은 생각좀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37. ㅎㅎ
    '08.5.17 7:30 PM (125.177.xxx.157)

    꼭님 아이 친구들 오면 색소음료수 내놓으시고 그러셨나봐요
    트집잡기위한 비방이니 제대로된 비판이니 이런말 할때가 아니시네요
    이 댓글들을 읽고 내가 문제가 있었나 생각해봐야 할듯한데요

  • 38. ...
    '08.5.17 7:52 PM (121.166.xxx.128)

    꼭님.. 일반 가정에서 어쩌다 놀러온 아이 친구에게 간식삼아 주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일년에 한번 있는 부처님 오신날 기자들이 사진 찍어갈 정도의 상황이란 말입니다.. 청와대 안주인이라는 분이 아무리 어리다지만 손님 접대를 저렇게 해서는 안되지요..

  • 39. 이런...
    '08.5.17 9:10 PM (125.142.xxx.219)

    식탁위에 셋팅된 접시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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