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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진이 한나라당 홈피에 남긴 글이랍니다.

지치지말고 끝까지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08-05-10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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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홈피에서 이계진이 남긴 글봤는데, 정말 한편에 드라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언제 ~~가
/내가 언제 FTA와 미국산 소고기 반대했소/의 줄임말이 아니라

내가 언제~~~/당신한테 그런 질문 하라고 했소/였대요...
그래서 지금 무척 억울하대요
-------

너무 웃겨서 일단 퍼왔는데
평생 찾아보지도 않은 한나라당 홈피 한번 들어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IP : 79.186.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08.5.10 8:28 PM (67.85.xxx.211)

    진짜에요? (하도 어이없고 웃겨서요)
    진짜겠죠....2mb와 똑같네 똑같아요.
    ㅁㅊ넘 이란 말도 모자랍니다.

  • 2. 이계진이쓴글
    '08.5.10 8:35 PM (58.146.xxx.245)

    이계진에게 소신을 바꾸라는 주문인건가?


    지금 우리의 여론 환경은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무언가 잘못됐다고 본다.
    바쁜 회의 일정의 짬을 내어 내 홈페이지를 열어보고 놀라웠다. 홈피는 다운 상태이고 블로그는 평소의 일일방문자 백여 명을 훨씬 초과한 1천명이 넘는 상황이었다.
    악플을 띄운 사람들은 흥분한 분위기였고 내용은 천편일률이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항변이거니 했으나 도를 넘은 상태이다.

    쇠고기 청문회 내용에 대해 청문회 전체를 보지 않거나 또는 잘못 본 사람들의 방문인 듯하다.

    간단히 요약하면 이계진이 ‘야당의원일 때는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FTA를 반대한다더니 여당의원이 되니까 말을 바꾸어 두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럴 리가?

    이제 그들이 나보고 ‘두말이 아니라 세말’을 한다고 또 악플을 올리더라도 할 말은 하겠다.

    ○ 나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FTA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농민을 밟고 넘어가는 FTA는 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선거토론회 때에도 나는 이렇게 말했다).

    ○ 우리의 축산농가 등 양축농가의 어려운 사정을 생각하여 미국산 쇠고기의 통제 없는 수입은 없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농수산식품 위원 활동을 하며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원칙이다.

    이번에 쇠고기 청문회에서 내가 농림부장관에게 한 말을 정확히 되짚어 보면 다음과 같다. 청문회에서 한 발언을 요약해서 올리겠다.

    ○ 새정부가 미국정부와 맺은 수입위생 조건을 완화한 합의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① 먹으면 죽는 것을
    ② 비밀리에
    ③ 그것도 한미정상회담 전날
    ④ 다른 나라는 하지 않는 것을 앞장서서
    ⑤ 미국에 백기항복을 했다는데 대한

    정서적 감정적 국민의 분노가 있다.

    ○ 이번 사태는 황우석 사태와 유사한 측면이 있고 국민 모두가 광우병 전문가가 되어야 정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바로 인식할 것인가?


    ○ 먹는 것과 관련된 공포, 민족감정과 관련된 분노 등 정서와 감정적인 문제를 논리적 설명이나 홍보로 풀기에는 이미 한계를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장관의 견해는 어떤가?


    ○ 이번 사안이 ‘광우병에 대한 국민적 공포로 확산될 것이다’ 하는 것은 누구보다도 먼저 농림부 관료가 검토했어야 하는 문제이다. 그러나 관료들은 이 부분에서 무책임했고 실패했다. 이는 정부가 이번 사태의 본질이 광우병 공포로 갈 것이라는 것에 대한 예측과 준비를 전혀 못했다는 증거이다.

    등등 정부의 잘못에 대해서 말하고 주무 장관의 견해를 물었던 것이다.

    이러한 견해에 앞서서 야당 정치인들에게 ‘순진한 어린학생들까지 이용해 괴담을 조장하고 정치적 선동거리로 접근하려는 일부세력이나 야당 행태는 과유불급’ 이라는 말로 최근의 광우병 괴담 소동에 대해 개탄하고 그 열정의 반만이라도 수입쇠고기 먹지 않기 캠페인이라도 벌였어야 할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야당의 ‘강’모 위원이 제대로 듣지 못하고 ‘야당정치인들이 학생들을 선동했다’고 하며 나에게 항변하여 그 말이 학생들에게 그대로 잘못 전달된 것 같다.

    촛불집회에 나간 시민과 학생들은, 위에서 내가 장관에게 지적한 대로, 먹는 것에 대한 문제와(안전하면 너나 먹으세요), 민족적 자존심에 대한 문제에 대해 정말로 분노하고 걱정되고 해서 나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에게 사실이 아니거나 부풀린 이야기를 괴담수준으로까지 만들어 퍼뜨린 사람들이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라는 뜻이다.

    끝으로 문제가 된 참고인 심문에서 ‘박’모라는 참고인에게 ‘기립불능소’가 광우병 증세냐 아니냐고 물은 것은 최근의 광우병에 대해 자극적으로 설명을 하는 방법으로 ‘기립불능소’의 처참한 장면을 TV에서 자주 사용해, 그렇지 않아도 광우병괴담의 공포를 느끼는 어린 학생들에게 본의 아니게 쇠고기 수입문제가 아니라 광우병 자체에만 너무 공포감을 주어 그들이 불안해하는 것을 해소시키고 싶었다.

    즉 이번사태가 본질을 떠나 정치적인 공세가 지나친 나머지 어린학생들에게 광우병에 대한 공포만을 심어준 어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어려운 상황을 완화시키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런데도 ‘박’모라는 참고인은 참고인의 진술을 벗어나 본 위원에게 전에는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더니 왜 말을 바꾸냐는 말을 했다.

    모든 사정을 자세히 모르는 일부 네티즌들은 이 장면만 보고 오해하기에 이르렀던 것 같다.

    분명하게 확인하겠다.

    지난번 국정감사에서 뼈있는 쇠고기 수입을 막아야 한다는 말을 한 것은 농수산식품 위원으로서 수입쇠고기의 엄격한 통제를 위하여 규칙대로 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하게 강조한 것이다.

    나의 생각에 무슨 변화가 있다는 말인가?

    이번 수입위생 조건 완화 합의는 분명히 잘못한 것이다. 나는 그 부분을 장관에게 명확히 지적했다.

    그러나 이러한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고 우리의 축산농가를 보호한다는 본래의 기본취지는 온데 간데 없고 온통 광우병의 공포만을 국민들에게 안겨준 꼴이 되었다.

    참고로 이번 청문회에서 내가 한우 브랜드화 사업에 대하여 박홍수 전 농림부 장관에게 질문한 것 외에는 그 밖의 농수산위원 가운데 그 누구도 축산농가의 대책에 관해 말한 사람은 없던 걸로 기억한다.

    앞서 말한대로 농수산식품 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쇠고기 수입문제와 FTA에 관한 나의 기본적인 원칙에는 아무 변함이 없다.



    이런데도 내가 말을 바꿨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나에게 내 생각을 바꾸라는 말인가?



    여러분의 공격과 악플은 위에서 계속 이야기한 대로, 먹는 문제를 이렇게 다룬 정부 잘못에 대한 걱정과 분노로 이해한다. 그러나 나의 말과 입장을 앞뒤 자르고 변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적절한 대답이 없다면 이번 발언으로 마무리를 짓고 싶다. ‘소통’에 대한 진지한 성의는 가정에도, 사회에도, 나라에도, 정치에도 가장 필요한 것 아닌가 한다.


    .. 라고 쓰셨네..

  • 3. ..ⓧ
    '08.5.10 9:01 PM (219.254.xxx.85)

    억울해? 그럼 기회주겠어요.
    언능 미친소 수입 반대한다고 말하시오!

  • 4. 지치지말고 끝까지가
    '08.5.10 9:09 PM (79.186.xxx.63)

    박쥐'개'진 인터뷰 기사입니다.

    ------------
    "속상하다니요? 잘못한 게 있으면 제가 사과를 하겠는데 언급할 가치도 없습니다."

    지난 7일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열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의 쇠고기 청문회 이후 '거짓말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의 음성은 예상외로 차분했다.

    9일 기자와의 통화에 응한 이 의원은 "요즘 좀 속이 상하시겠다"란 기자의 말에 이같이 답한 뒤 "무조건 덤벼드는 사람들과 대적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홈페이지 및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려줘서 고마울 따름"이라고도 했다. 차분한 이 의원의 음성 속에서 강한 불쾌감이 묻어났다.

    이계진 의원이 청문회 이후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전락한 이유는 다음의 상황에서 비롯됐다.

    청문회 당시 이 의원은 MBC 'PD수첩'에서 방송된 미국 도축장의 불법 소도축 동영상과 관련 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상표 수의사 연대 정책국장에게 "일어서지 못하는 '기립불능소'라고 하는데 그게 광우병 소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 국장이 "광우병 소인지는 검사를 해 봐야 알 수 있다. 미국 도축장에서 광우병 검사 없이 불법도축을 해 광우병 소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 답하자 이 의원은 다시 "광우병이라는 확증도, 아니라는 확증도 없는 것 아니냐"며 광우병 소가 아니라는 쪽으로 분위기를 몰아갔다.

    그러자 박 국장은 "어떤 의도로 의원님이 질문한지 모르겠지만 (이 의원이) 작년 청문회에서는 정반대 입장에서 말했다. 약간 유감스럽다"고 했고, 이 의원은 "저는 그런 거 물어본 적 없다. 처음이다. 정말 나한테 그런 얘기 들은 적 있냐"고 했다. 이어 박 국장은 "청문회에서… 작년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도 반대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도 반대하지 않았냐. 당시 비상시국회의 의원으로 참여한 적이 없냐"고 수차례 물었고, 이 의원은 계속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만 답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야당의원일 때는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FTA를 반대한다더니 여당의원이 되니까 말을 바꿨다'고 분노, 이계진 의원을 '거짓말쟁이'로 칭하며 이 의원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비난 댓글을 달아 실망감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의 '일격'으로 이계진 의원의 미니홈피는 한 때 다운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 의원은 9일 한나라당 및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기립불능소'가 광우병 증세냐 아니냐고 물은 것은 최근의 광우병에 대해 자극적으로 설명을 하는 방법으로 '기립불능소'의 처참한 장면을 TV에서 자주 사용해, 그렇지 않아도 광우병괴담의 공포를 느끼는 어린 학생들에게 본의 아니게 쇠고기 수입문제가 아니라 광우병 자체에만 너무 공포감을 주어 그들이 불안해하는 것을 해소시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청문회 당시 이 의원의 태도는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다. 실제 이계진 의원은 지난해 3월 8일 미국산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자 여야 의원들과 성명서를 내고 쇠고기 전량 반송 또는 폐기를 주장했던 인물이다. 또한 그는 지난해 '한미FTA 졸속 체결을 반대하는 국회 비상시국회의'에 가입, 한미 FTA 체결 및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비판의 선봉에 서 왔다.

    이렇듯 그간 이계진 의원은 한미FTA 졸속체결 및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적극' 표명해왔다. 그러나 7일 청문회 중 이 의원이 미국 도축장의 불법 소도축 동영상 속 소가 광우병이 아니라는 쪽으로 추궁한 것은 그가 이제껏 견지해온 '뼈있는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라는 주장을 강화시켜주는 논거는 결코 아니다. 때문에 청문회를 시청한 국민들에게 태도변화를 의심 받을 여지는 충분히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의원이 '거짓말쟁이'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청문회 당시 "작년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도 반대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도 반대하지 않았냐. 당시 비상시국회의 의원으로 참여한 적이 없냐"는 박 국장의 질문에 대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답변으로만 일관한데 있다. 이는 보는 이들에게 한미 FTA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한 적이 없다는 입장표명으로 비춰졌다.

    이에 대해 이계진 의원은 "'박'모라는 참고인은 참고인의 진술을 벗어나 본 위원에게 전에는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더니 왜 말을 바꾸냐는 말을 했다"고 해명했다. 전후 상황을 종합해보면 이 의원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답변은 결국 어떤 청문회에서도 문제 영상 속 소가 광우병 소인지 여부를 물은 적이 없다는 의미인 듯하다.

    하나의 '말장난'에 불과하다. 청문회 당시 이 의원은 왜 자신의 명확한 질문의 취지를 밝히지 않았으며 박 국장에 질문에 대해 동문서답을 했단 말인가. 그간 한미 FTA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온 이계진 의원이었다. 그런 이 의원은 이날 '말장난' 수준에 그친 자신의 소극적이고 애매한 태도에 대해 떳떳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또한 아나운서 출신의 국회의원으로써 성난 민심을 다독이진 못한 채 부채질을 하고 있는 이 의원의 태도는 무엇보다 실망스럽다. 오해의 여지를 남긴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하거나 일정 부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 의원은 야당과 언론, 시청자들의 탓만 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계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 인사말에 "해바라기 피는 마을의 촌장 이계진입니다. 나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욕설을 퍼붓는 살벌한 분들에게는 이 이야기가 눈에 들어올 리 없을 겁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만 보세요..."라고 전제한 뒤 가정의 달인 5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자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불필요한 말들로 상황을 비꼬면서 스스로 비난을 부추기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ID: ekdma)은 "이계진 의원의 '마음이 따뜻한 분만 보세요'라는 말은 '나를 안찍을 사람은 투표하지 말아라' '등록금 비싸면 장학금 타면 되지 않느냐?'와 다를 바 없다. 한나라당은 결국 자기들의 뜻과 반하는 사람은 안중에 두지 않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계진 의원, 진정 등 돌린 민심을 '포기' 할 것인가.

    조은아 기자

  • 5. 흠흠
    '08.5.10 10:08 PM (116.32.xxx.231)

    청문회 봤는데, 생중계로 봤는데 정말 이사람 못된사람이네요.
    그 많은 사람들이 봤는데도 딴소리로 일관하다니. 기대도 없었지만 역시나 구정물속에 괜히 들어앉아있는 사람이 아니네요.

  • 6. 그눔의당은
    '08.5.10 10:33 PM (222.64.xxx.54)

    홈페이지 관리자도 없답니까?
    자기네 당 의원이 저런 쪽박 깨는 글을 올려도 삭제하는 사람이 없다니..

  • 7. ......
    '08.5.10 10:42 PM (124.111.xxx.104)

    완전 두 얼굴이네...

  • 8. 참으로
    '08.5.10 11:47 PM (219.255.xxx.122)

    명박하네요.....이런...

  • 9. ⓧPianiste
    '08.5.10 11:51 PM (221.151.xxx.201)

    이'개'진 걱정마셔.

    국민들은 절대 까먹지않는다!

  • 10. 허접하게 늙어가는
    '08.5.11 12:44 AM (219.253.xxx.30)

    개진스러워라...

  • 11. 불쌍타..저노인
    '08.5.11 7:29 PM (222.238.xxx.228)

    참으로 쓰레기 처럼 늙어가시는군요. 그 나이먹도록 그리 허접하십니까?
    자료 화면이 없는것도 아니고, 개진 당신이 정말 미치도록 불쌍하구만요.
    맹박이 탄핵되면 맹박이 화장실 출입할때 따라 다니며 인간 비데 노릇이나
    할 그릇밖에 안되다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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