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보다보니 이런 덧글이 있네요.
(시위 참가 고 3 학생 학교에 형사가 찾아와 조사해 갔다는 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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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엄마 신랑이 군인인데요.
지금 분위기 심상치 않답니다..
어캐되는건지..
조심하라고 말씀 드려야 하는지...몸 처신 잘하라고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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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어떻게 심상치 않다는건지 좀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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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엄마 신랑이 군인'이라는 분~!
댓글중에..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08-05-07 16:01:24
IP : 79.186.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시하세요
'08.5.7 4:54 PM (210.115.xxx.210)자기 남편이 군인도 아니고
아는 엄마 신랑이 군인이면
거의 엄친딸 아니면 엄친아 정도입니다.. (엄마 친구 딸, 엄마 친구 아들)2. 안다고해도
'08.5.7 5:45 PM (124.111.xxx.86)여기에 자세한걸 얘기할 수는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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