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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충동이 일어나요..
남미 알헨티나 같은 곳에선 공기업 죄다 해외자본에 팔아넘기고.. 정치인들은 수억달러 리베이트 스위스은행에 저금시키고는 도망가면 그만이었죠.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 나라에 팔 게 하나도 남지 않아서 대통령 전용기까지 팔아야 했다죠. 공기업 기간산업을 이미 죄다 팔아버려서.
몇몇 부도덕한 사람들 배불리자고 수많은 사람이 위협에 노출되어야 하고... 아이들 교육은 무슨 돼지사육하듯 자기들 기준에 맞춰서 막무가내로 밀어넣으면 그만..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터전은 밀고 깎고 골프장으로 만들어버리고.. 천박한 자기들이 관광가서 하는게 골프치고 여자사고 하는 것밖에 없으니, 우리 관광산업도 그렇게 하자는 건가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강산, 우리 선조들 우아한 문화는 점점 죽어가는데요..
전 시장한다고 나올때부터 그 사람 싫었어요. Hi Seoul이라는 문법에 맞지도 않는 외국어를 나라 수도 홍보문구랍시고 여기저기 걸어대는 작태는 촌스러웠고, 아들 사위 불러다 공적인 자리에서 히딩크와 사진찍게 할때는 천박해보였어요. 그거 두개만으로도 다른 건 볼 필요도 없어 사람이 싸구려같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보면 무슨 중세로 회귀하는 것 같아요...
1. ⓧPianiste
'08.5.4 6:50 PM (221.151.xxx.201)저도 살인 충동 일어나요 222222222
2. ⓧ1234
'08.5.4 6:55 PM (58.224.xxx.78)ㅋ 탄핵카페 금지어가 생각나네요.
"테러""암살""폭탄""저격""살인"
ㅋㅋㅋ3. 히히
'08.5.4 7:41 PM (222.236.xxx.69)전 탄핵 충동이 일어나요.
4. 총알도
'08.5.4 7:50 PM (59.13.xxx.62)아까워요.정말 ! 창고에 쌓인 소고기를 다 먹이는 거예요. 안전 하다면서요. 광우병 위험요소를 다 제거했다쟎아요..정말 조.중.동...그 사람들한테도 먹이구요. 이 명박 말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읊은 죄로 말입니다...정말 저들이 정녕 지성인이라 할 수있습니까?모르는 사람들은 무식이 죄라지만 알면서도 저러는 사람들은 사람의 범주에서 제외 시키고 싶어요..어쩌다가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정말 살다 살다 별 감정을 다 느껴 봅니다...
5. 동감
'08.5.4 7:59 PM (125.187.xxx.68)전 그놈이 그냥 꽥 하고 갑자기 죽었으면 좋겠어요.
저승사자가 잡아갔으면 좋겠어요.6. 남들보면
'08.5.4 9:09 PM (118.42.xxx.161)돌연사도 많던데.귀신도 잡아가기 싫은가봐요.
7. ⓧ 오호통재라..
'08.5.4 11:24 PM (122.252.xxx.110)저도..
탄핵시켜버리고 싶어요..
그 언젠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무효 시위하던거 생각나더군요..
그때 한나라당과 민주당인 식겁했었다지요..
온 국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총선에 승리할줄 알았는데,
그토록 반발이 심할지 몰랐다구요..
어제, 그제 청계천 촛불집회 보면서
2mb 좀 각성하고 반성하고 식겁해서 생각없는 짓 고만 했음 좋겠어요..
저 역시 탄핵충동, 살인충동 일어나요.. ㅠ.ㅠ8. 살다살다
'08.5.5 1:45 AM (122.36.xxx.63)남에게 이렇게 나쁜 마음 가져 보기는 처음입니다.
제 평생에 욕도 처음 해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