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남편이 그 쪽 홍보물 만들어 돈 많이 벌어서 , ㅁ,ㅂ,씨 찍을거라고해서
사람 기절시키던 지인,
미국에서 화상과 감기로 경험해본 병원진료로 의보 민영화만큼은 절대안된다던
울 언니는 막상 선거엔무관심이라 투표도 안했답니다
무관심과 무지의결과로 이렇게 기분이 참담합니다
소고기 의보민영화. 대운하 기타등등 , 말바꾸기등 은 둘째치더라도
국민을 너무나 우습게알고 무시하는 대통령의 마인드가 서글퍼집니다(달리 표현이안되네요)
우리주변에 일어나는 문제에 우리의무관심이 이렇게 엄청난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제곧 돈없으면 차라리 죽는게 나은 세상이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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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고스란히받고 있네요
무지와 무식 조회수 : 463
작성일 : 2008-05-04 11:44:12
IP : 218.148.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4 12:14 PM (121.147.xxx.91)정말 한표 한표가 신중하고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제 무관심으로 일관하지 말고 더 신중한 한표의 권리를 행사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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