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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때 이맹박 찍었습니다
요즘요...제 손등을 찍어 버리고 싶습니다.
도대체 뇌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광우병 소들만 우글거리고 있는지
1. 톡톡
'08.5.3 11:54 AM (211.109.xxx.109)괜찮아요..
이제라도 이렇게 아시고 후회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2. -_-
'08.5.3 11:54 AM (220.91.xxx.187)아직도 우리 이명박..이러고 있는 제 친정식구들보다는 나으십니다
3. ...
'08.5.3 12:00 PM (121.140.xxx.15)경제는 살릴 지도 모르지요.
95% 서민은 다 죽여서 부자들만 떠받치는 경제를요.
의료보험 민영화해서 우린 병원비에 빚을 내더라도 재벌 보험사는 앉아서 떼돈 벌겠죠.
대운하로 국토 훼손되고 식수 오염되어도 주변 땅 투기한 넘과 건설업자들은 배부르겠죠.
한달 수도요금이 10만원 20만원 해도 그 돈 누군가 주머니에 들어가겠죠.
우리가 광우소를 먹어 뇌에 구멍이 나도
반도체 파는 삼성, 자동차 파는 현대 일가는 지금도 셀 수도 없는 돈 더 벌어 제끼겠죠.4. 경제
'08.5.3 12:02 PM (121.169.xxx.32)아랫돌 빼어 윗돌 괴는 경제지요.
비정규직,공무원,간접세 늘려서
..서민들 피 빼서 살리는 경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5. 네
'08.5.3 12:16 PM (220.86.xxx.135)아직 이명박이 그래도 우리 경제를 살릴거라 믿는 다른분도 나아요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리시면 되요
이제 수도도 민영화하고 독도도 일본 준다는데 미치겠네요6. 참
'08.5.3 12:33 PM (118.36.xxx.39)이명박의 도덕성을 보고도 찍어준 사람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무식한 말로 정말 이명박 찍어준 사람들 책임 지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두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소리 하겠습니까..
지금 이라도 정신 차리세요7. 저는
'08.5.3 1:19 PM (210.123.xxx.142)제 부모님이 뭘 믿고 이명박을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병이 있어서 평생 약 드셔야 하는 분들이, 의보민영화가 뭔지 알아보고나 찍으신 건지. 재산도 없어서 종부세 내린다고 좋을 일도 없고, 수돗물 전기 민영화되면 당장 그것 낼 돈도 없는데...
우리나라에서 정치는 종교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 출신이면 무조건 어느 당을 지지하는...논리가 안 통합니다.8. ⓧPianiste
'08.5.3 1:30 PM (221.151.xxx.201)괜찮아요.
저희 어머니도 약사신데 찍으셨지만 지금 엄청 후회하세요 ;;;
어머니한테 말씀드렸어요.
앞으로 두눈 똑바로 뜨고 정신 바짝 차려서 투표하시고,
조중동은 절대 믿지마시라. 라구요 ^^9. 양심선언
'08.5.4 1:22 AM (221.162.xxx.98)용기에 박수를.
쥐박옆에, 밑에 사람들도 용기를 내주면 좋겠어요.
대장부들이 그 꼴들이 뭔지..10. ----
'08.5.4 1:56 AM (59.13.xxx.173)저 역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히려 뽑을 사람 없다고 투표 안한 내가 더 나빠요...
오늘 집회 갔더니 정말 울컥하더라구요.....11. 아직도..
'08.5.4 2:42 AM (121.124.xxx.183)노무현의 퇴임후 호화별장이니 뭐니 하는 어르신 계시더군요.(조중동의 기사가 뇌리에 남아서)
사람은 듣고싶은 말만 듣는 것 그때 처음알았습니다.
여태 대통령...하나는 잘하고 하나는 못하는 정도의 선이 있더만..
으악~이번엔...마음이 뒤숭숭허니...영...나라걱정입니다.12. 경제라는건
'08.5.4 2:56 AM (125.178.xxx.15)대통령 하나의 능력으로 되는게 아니예요
세계정세와 맞물려 있는거고
7프로의 성장률을 내걸고 덤비는거 부터가 능력이 안된다는걸 검증한건데.....13. ..
'08.5.4 7:52 AM (125.177.xxx.157)님은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잘못판단할때가 있지요
끝까지 그게 옳다고 믿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원글님처럼 이건아니구나 하고 되돌아볼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글님은 가능성(?)이 있는분이세요 ㅎㅎ14. 딴나라당
'08.5.4 10:42 AM (218.55.xxx.215)http://pebblog.com/2460653
한나라당 여당일때라 야당일때 이렇게 차이나도 되는건가요? 좀 챙피한줄 알아야지.15. ..
'08.5.4 11:52 AM (220.117.xxx.131)저번 태안자원봉사갈때...저랑남편이랑남편회사의 20대 후반 총각이랑 같이갔거든요..
왜 이명박을 지지하는지 이유가 알고싶다했어요...비비케이 동영상봐도 인정하는거 보면
분명 도덕성에 문제 있는인간 아니냐구...그랬더니.
해먹으려면 해먹어라...근데 경제만살려라 이런생각으로 뽑았다 그러더라구요..
...네 ...그렇군요..그런생각이시군요..하고 말았는데...
나라를 통째로 먹으려는 저놈을 보면서 그총각은 무신생각을 할까요...16. 쥐새끼
'08.5.4 11:53 AM (218.148.xxx.183)같다는표현이 괜히 나왓겠어요,
본심은숨기고 목표달성하기위해서 곡예하는모습이 내 눈에는 다보이던데
왜 안보였을까나?17. 덧붙여
'08.5.4 11:58 AM (218.148.xxx.183)천만번 넘게생각해서봐준다지만 ( 도덕성이 생명이라고생각합니다)
자녀들 위장취업이 뭡니까?
전 그부분에서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아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