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에서는 시민들의 촛불 시위가 개짖는 소리처럼 들리나봐요.
나라의 대외적인 이미지 하락과 영토(독도), 그리고 미래까지
지금 정부는 눈가리고 아웅하기 바쁘고 대책안도 없습니다.
김영삼 정부처럼 일만 떠뜨리고 갱제를 살려야 한다고 입만 살아있어요.
그저 한물결이 지나가기를 바랄뿐이겠죠.
권력과 돈줄, 언론을 명박이가 잡고 있으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소고기 전량 수입은 너무 긴급한 사항이고 시간도 별루 없습니다.
학교의 집단 수업거부나 학생운동
촛불운동과 거불어 농민, 시민단체들이 연합해서
정치권을 압박해 들어가야할 때인거 같아요.
소고기를 지지하는 언론사의 불매운동부터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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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시위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파업등의 노동운동 으로 몰고 갔음 좋겠습니다.
미친명박내리기 조회수 : 297
작성일 : 2008-05-03 01:49:59
IP : 220.122.xxx.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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