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호주사는 교민의 글 - 미국산 소고기 전면 수입에 관한 글입니다.

건강지킴이.. 조회수 : 661
작성일 : 2008-04-28 11:13:52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들이 현실로 펼쳐지는 것을 보자니 속이 터져 죽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이 꿈이길 바라지만.. 5월부터 밀려들 미국산 소고기의 공격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해외에 사는 교민입니다. [펌]


미국산 쇠고기 위협에서 훨씬 안전한 저지만
이런 글 퍼뜨리고 있습니다.

광우병 글만 뜨면 무슨 도배글이라고 귀찮아하고 넘기고
무슨 공산당이 책동글이라도 쓴듯이 짜증나 하는 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한국 국민들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세요.

해외교포가 뭣땜에 이런 짓을 하냐구요?
제발 좀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관심 좀 가져주세요.
제발 광우병의 심각성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은
좀 찾아서라도 읽어주세요.

한우만 먹는다고 채식만 한다고 끝이 아니예요.
그 소에서 나온 피가 식수를 오염시키고 각종 소 부산품
(젤라틴과 같은)이 생리대, 기저귀를 비롯한
엄청난 수의 생필품에 사용되며,
야채의 비료로 사용되어 다시 우리 밥상에 올라옵니다.

아이들의 학교 급식에, 곳곳에 자리잡은 패스트푸드에,
우유, 치즈, 버터, 라면 스프,
쵸코파이에 들어가는 마쉬멜로우, 끝이 없습니다.

타액으로도 감염되므로

연인과의 키스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좁쌀만한 소고기로도 광우병에 감염되고 100% 사망이며,
예방책도 치료약도 없습니다.

잘 익혀먹으면 될까요?
광우병 인자는 600도의 열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소의 피가 섞인 물은 정화조를 거쳐도
프리온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매일 먹는 미국사람들도 멀쩡한데
우리도 뭐 별 거 있겠어? 하시는 분들. 정신 차리세요.
그렇게 호락호락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 쇠고기와 우리가 수입할 쇠고기는
1등급과 쓰레기 정도로 틀립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미국인들의 유전자형은
광우병에 감염될 확률이 30% 정도인데도
최근 알츠하이머 발병이 9000% 늘었다는 보고가 있죠.
그 대다수가 알츠하이머로 위장된 광우병이라고 하며
부검도 하지 않으며 쉬쉬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유전자형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말도 안되게 높은 95%입니다.
미국인들은 20개월 미만의 소고기만 먹으며,
(광우병 발생은 대부분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일어남)
그것도 원산지가 정확히 표시되어 유통되는 소고기만 먹습니다.

즉, 그들은 광우병 발병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는 접할 일도 없으며,
광우병이 발생한 적이 있는 지역에서 나는 소를
가려내며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자 특성상 발병률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광우병 발생률이 높습니다.

광우병 발병률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
특히 발병률이 높은 뼈, 내장까지 수입하게 된 우리나라.
미국이 돈주면서 쓰레기 처리해달라고 해도
딴 나라들은 다 마다할 일을 독이 든 쓰레기를
제 값 다주면서 사오게 될 우리나라.

그 쓰레기를 그냥 버리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숨기고 위장해서 싫다는 국민에게도
어떻게든 섭취시킬 우리나라.

소 가공품이 든 생리대, 과자, 라면,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전혀 위험한지 안위험한지 판별할 수 없을 우리나라 국민들.
전세계 유일하게 말도 안되는 소고기 수입 조건을
병시ㄴ같이 받아들여 세계 유래가 없이
전국민을 상대로 광우병의 실험장이 될 나라.대한민국.

이게 대체 말이나 됩니까.
600만 유태인 대학살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나중의 일이 아니라 지금 코 앞에 왔습니다.
3일이면 미국산 쇠고기 무분별하게 들어올 겁니다.

이번 FTA 협상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한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하더라도
우리는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조항이 첨가되었으며
또한 우리가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인지 아닌지
검사할 권한도 없습니다. 말이 됩니까 이게?

국민을 광우병 실험용 마루타로 내모는
정부만 욕하고 한탄할 일이 아닙니다.
무지하고 무관심한 국민들이 더 문제입니다.
남탓하고 남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지금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국민들 바로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가족,

여러분들의 아이들입니다.


쇠고기 수입 앞으로 3일 남았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합니다.


거리집회, 시위 어디에 언제 있는지
검색이라도 하셔서 참여하세요.
그걸 못하시면 대통령 탄핵,
FTA 반대 서명이라도 검색하셔서 참여하세요.

지금 언론도 압력받고 입다물고 있는 상태고
아주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어요.
언론에 항의전화라도 항의멜이라도 보내시고
주변에 알리시고 제발 좀 움직이세요.

뉴스에 안뜬다고 괜찮겠지 할 일이 아닙니다.
막강한 미정부와 한국정부가 관련된 일입니다.
언론사에 어떤 압력이 주어지고 있을지
그냥 생각만 해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미국산 쇠고기 먹을 일 없는 호주사는 저도
이런 글 뿌리고 있습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지금 연애고 시댁이 어쩌고 불륜이니 이혼이니
이게 문제가 아니예요.

도배된 글 짜증난다고 할 때가 아니예요,
좀 찾아서 읽으시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시고,
제발 행동해주세요!

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탄핵 서명 링크입니다.

FTA 관련 반대 서명도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저도 더 찾아서 참여할 겁니다.
여러분들도 제발 참여해주세요.
우리가 아니면 우리 목숨
아무도 지켜주지도 생각해주지도 않습니다
IP : 211.46.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8.4.28 12:31 PM (124.50.xxx.177)

    미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와 뭐가 다를까..생각합니다.

    복어의 독을 제거하고 먹으면 되듯이 그리 하면 된다면 그 멍청하기 짝이 없는 관리는

    벌써 광우병에 걸려 생각이 마비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423 우리집의 돈돈이...저 정말 홧병나서 죽을것같아요 5 .. 2008/04/28 1,670
385422 잠실동 우성4차 아파트 사시는분 있으세요? 1 QUESTI.. 2008/04/28 601
385421 그릇이나 깨지기 쉬운물건 포장할때 7 궁금.. 2008/04/28 520
385420 부산에집구입문의 8 전근 2008/04/28 592
385419 감자키워보신분 계세요? 5 .. 2008/04/28 322
385418 미국거주자로, 로밍폰을 경험해 보신 분, 좀 봐주세요. 2 로밍폰 2008/04/28 195
385417 호주사는 교민의 글 - 미국산 소고기 전면 수입에 관한 글입니다. 1 건강지킴이... 2008/04/28 661
385416 바이올린 "현"에 관한 질문입니다. 4 바이올리니스.. 2008/04/28 550
385415 남편한테 감동적으로 임신사실을 알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6 주니 2008/04/28 1,052
385414 남편이 승진했어요. 18 기뽕 2008/04/28 1,529
385413 크레이프 스틱 파는 곳 있을까요? 봄소풍 2008/04/28 272
385412 인상파 화가들을 주제로 한 영화인데...... 3 영화제목 2008/04/28 322
385411 ' 노무현을 탄핵한다 ' 펌글... 8 . 2008/04/28 825
385410 고등학생 미국여행 캠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미국여행 2008/04/28 355
385409 멍게젓..조미료없이 믿을만하게 사먹을수 있는 방법 5 .. 2008/04/28 680
385408 나이 좀 많은 사람과의 관계 5 에구~ 2008/04/28 1,037
385407 toss 어학원 처음 보낼때 보증금(??) 내야하나요?? 4 초등2학년 2008/04/28 696
385406 교대부초와 사대부속초등학교... 4 국립 초등학.. 2008/04/28 1,150
385405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 2008/04/28 471
385404 휘슬러..이가격이면 괜찮은가요? 2 휘휘휘 2008/04/28 799
385403 놀이학교를 안가려고 하네요.. 4 걱정맘 2008/04/28 481
385402 외부나가는 데이터에 숫자기재..좀 알려주세요..ㅜㅜ 8 ... 2008/04/28 435
385401 까나리액젓과 멸치액젓 사용 음식이 다르나요? 7 자게에..죄.. 2008/04/28 1,382
385400 요즘 정신 똑바로 살지않으면.... 10 황당아줌마 2008/04/28 3,439
385399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보내요 1 fry 2008/04/28 237
385398 오브제나 도호,키라라스타일의 드레시한 원피스 드레시한원피.. 2008/04/28 635
385397 난 그냥 혼자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4 왕따 2008/04/28 1,486
385396 전세권 설정등기를 꼭 해야 하나요?? 4 전세등기 2008/04/28 500
385395 의보민영화는 이미 시작됐다..(현직 간호사의 글) . 2008/04/28 459
385394 피아노 잘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1 ..... 2008/04/28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