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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거북한 말투...

글 올릴때 조회수 : 4,293
작성일 : 2008-04-11 14:06:30


  ~~ 하더이다..

이런 말투는 어디서 유래된 말인가요?
반말 같기도 하고, 가르치려고 드는 말투인것 같기도 하고..
특히나 댓글에 ~ 더이다.. 글 올라오는거 왜이렇게 보기 싫죠..

날도 좋은데 사무실에서 일하기 싫으니 별게 다 눈에 보이네요.

뛰쳐나가고파요,,,,

IP : 203.244.xxx.25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11 2:11 PM (211.187.xxx.234)

    하더이다 , 저도 눈에 거슬려요.
    그리고 전 맛나요, 맛난 이렇게 맛있다 대신에 맛나다를 쓰는 게 그렇게 싫더군요.
    그래서 딴지 걸어보려고 국어사전까지 찾았는데
    헉, 맛나다도 엄연한 표준말이지 뭐예요?
    거슬린다고 생각하는 제가 잘못인 거지요. ㅎㅎ
    결론은,,,
    낸 눈엔 거슬려도 쓰는 사람 자유이고 내가 적응하는 수밖에 없어요.

  • 2. ...
    '08.4.11 2:12 PM (121.138.xxx.40)

    어쩔땐 저두 그래요...^^
    제 생각엔 상상플러스 한창인기있을때 무슨 대감대감하며 호칭부르며 쓰던 말투가
    유행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꼭 주말에 뛰쳐나가세요~ 바람이 불어서인지 벗꽃잎이 눈 내리듯 떨어져 너무 근사하더라구요...

  • 3. 더이다
    '08.4.11 2:21 PM (211.52.xxx.239)

    [어미]{‘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종결 어미.
    (예) 내일 온다 하더이다.

    했어여 했져 이런 식의 말도 아니고 왜 거슬릴까요
    표준어라는 거 아셨으면 전혀 거슬리지 않으셨을텐데
    그렇지 않다라고 잘못 생각하셔서 거슬리셨던 것 아닐까요

  • 4. ...
    '08.4.11 2:23 PM (219.240.xxx.14)

    더이다님 말씀에 한표~

  • 5. 저는
    '08.4.11 2:24 PM (218.55.xxx.215)

    ~네요. 하는 말투가 읽기 거북하더군요.
    그냥 간간이 섞는게 아니라 첨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쓰시는 분이 있어요.
    그런 글 읽다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와요.^^

  • 6. ....
    '08.4.11 2:25 PM (221.140.xxx.33)

    표준어라도 거슬려요......

  • 7. 거슬리면
    '08.4.11 2:28 PM (210.222.xxx.142)

    그냥 읽지 마셔요~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으실거 까지야...^^

  • 8.
    '08.4.11 2:28 PM (59.8.xxx.160)

    문장 끝마다 ~네요 도 정말 거슬리죠.
    가끔 쓰면 되는데 줄줄이 끝맺음이 ~네요 로 끝나면
    정말 읽다 답답.. 공감합니다!! ^^;;

  • 9. 저는
    '08.4.11 2:29 PM (218.234.xxx.163)

    "나름 전문직" 이란 말
    나름 전문직은 어쩐 직업을 가진 사람들일까 궁금하면서도 거슬려요.

  • 10. ..
    '08.4.11 2:35 PM (116.120.xxx.130)

    ~~구여 나 ~~~네염 이런것만 아니면 그냥 봐줄만해요. 전
    근데 저두가지는 그냥 안읽고 패스 !
    특히나 ~~네염은 정말 싫어요

  • 11. ..
    '08.4.11 2:38 PM (218.52.xxx.21)

    내 눈에 거슬린다고 엄연한 표준말인 고운 우리말에 퉁하지 마세요.
    ~~더이다, 맛나다 표현 많이 쓰는 아줌마.

  • 12.
    '08.4.11 2:39 PM (203.235.xxx.31)

    재밌는 것 같아요
    맛있는 것 같아요...

    뭐가 그리 같은 게 많은지... 전 국민이 모두...

  • 13. 했더라는...
    '08.4.11 2:40 PM (116.127.xxx.121)

    ...했더라는, ...좋아라하는, ...싫어라하는
    이것도 거슬려요.

    여기 주인글에서도 가끔 보긴 했는데, 어느새 누구나 다 쓰더라는 ㅋㅋㅋ

    저도

    ..구여, ...했삼, ...네염...

    이런 글 안읽어요.
    그 글은 안읽고 넘겨도, 그 글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 보고 싶더라는 ㅋㅋㅋ

  • 14. ..동감
    '08.4.11 2:41 PM (58.236.xxx.102)

    자신이 사용하는 말투외에 거슬리는 말투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국어사전 내지 포털에 사전있는데 거기다 쳐볼 생각도 안하시고 무조건 이렇게 글쓰시는게 전 거슬립니다.

  • 15. 전...
    '08.4.11 2:42 PM (122.153.xxx.162)

    ~하더이다.
    ~했다는............이 두가지가 같이 있으면 짜증 확 밀려와요.


    ~하더이다 는 저도 표준말인지 알고는 있었는데도 이상하게 싫더라구요. 무슨 사극에서 나오는 말이라면 모를까...

  • 16. 한두번쯤은..
    '08.4.11 2:48 PM (211.40.xxx.103)

    한두번 섞어쓰는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거의 모든 문장을
    위에 열거된 '통신구어체'로 끝맺은 글은 좀 신뢰도가 떨어지죠

  • 17. 전2
    '08.4.11 3:21 PM (211.216.xxx.197)

    남푠. 랑이, 딸랑구 이거이거 -_-;

    그런말은 둘이 있을때 쓸말이지 이걸 게시판에 쓰시는 분들...으이구

  • 18. 한두번쯤님
    '08.4.11 3:28 PM (59.14.xxx.63)

    말씀처럼, 조금씩 섞어쓰는건 괜찮은데, 뭐든, 지나친게 문제죠...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말투로 써있는 글 볼땐, 그냥 전 안읽어요...

  • 19. ㅠㅠ
    '08.4.11 3:34 PM (121.172.xxx.208)

    전2님처럼, 랑이, 딸랑구...
    확 돌아 버릴거 같아요. 어느 블로그를 갔는데
    우리 랑이가요, 딸랑구가요....
    정말 뛰쳐나가고 싶어요. 민망해서.
    이런 말을 쓰는 분들은 어쩐지 정선희가 하는 말처럼 혀도 이불 개듯이
    반으로 개고 말씀하실 것 같아요.

  • 20. ..
    '08.4.11 3:36 PM (211.176.xxx.93)

    어떤분이 판매글을 꾸준히 올리시는데

    꼭 말미에< ~여 >를 쓰시더군요.

    전 이상하게 그분 문장만 보면 짜증이 밀려와요.

  • 21. 더이다..
    '08.4.11 4:28 PM (58.233.xxx.198)

    ---더이다....라는 말 사극에서 많이 보셨다고 하셨죠?
    맞아요... 옛날쓰던 말이래요. 그리고 표준어지요.

    이 말이 사투리에 많이 남아 있답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을 유명한 국어학자 선생님께 들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안나지만 정리해보면

    옛날 궁궐에서 쓰던 말, 양반층에서 쓰던 어투인데
    당시 양반들이 죄를 지으면 경상도나 전라도 끝쪽으로 귀향 많이 오다보니
    이 사람들 말이 그 지역 언어에 영향을 주었다고 들었어요.
    ~더이다....~이다... 같은 말이 그 예라고 합니다.

    ~여, 구여~ 같은 통신체가 아니니 거슬려 하지 마세요.
    위에 ".." 님 동감이에요.

  • 22. 동감
    '08.4.11 4:33 PM (125.242.xxx.10)

    요즘 그런말투 정말 많죠?? tv에서 더욱 부추기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그게 또 하나의 문화인가 싶기도 하지만 ..

  • 23. ...
    '08.4.11 5:46 PM (58.143.xxx.195)

    저두 하더이다. 했다죠. 이 말투 정말 싫어요.
    블로그같은 곳에서 저런 말투 쓰시는 분들 글은 잘 안보게 되요.

  • 24. 전..
    '08.4.11 6:01 PM (121.124.xxx.183)

    뭐 하셨쎄여~그거 ...쎄 쎄 쎄~~그 글만 봐도 토나올것같아요.

  • 25. 저는
    '08.4.11 6:27 PM (58.143.xxx.137)

    님아~ 정말 보기 싫어요.이건 뭐 존대도 아니고 반말도 아니고 어쩌자는건지...

  • 26. 그냥..
    '08.4.11 6:27 PM (222.232.xxx.190)

    전 그냥 그런 어투 상관없이 제가 관심있는 글이면 읽고 그렇지 않으면 통과하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지 않은듯하네요.. 제가 둔한건지 그런글이 어디있나 다시 한번 이것저것 보게되네요^^

  • 27. 아니 뭐..
    '08.4.11 7:06 PM (122.34.xxx.27)

    민주 국가인데..
    이리 쓰면 어떻고 저리 쓰면 어떻겠어요.
    표준어이면 어떻고, 인터넷에 떠도는 유행어체면 또 어떻겠어요.

    지하에 계신 세종 대왕님이 벌떡 일어나시겠네..라곤 해도..
    우린 몰랐는데 알고보니 표준말이었을 수도 있고 그런거죠... 그런거랍니다.
    거북해도 어쩌겠어요 사람들마다 글 쓰는 스타일도 있고 그런거지.

    그것도 문화랍니다.
    "그걸 틀렸어!"라고 말하는 마음은 닫힌 마음이겠죠.
    세상에 모든게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둥글게 둥글게 살아보아요~

  • 28. 맞아요...
    '08.4.11 7:38 PM (58.127.xxx.21)

    말도 맛이 있지요.
    전 약간씩 변형된 어투 볼 때
    귀엽기도 하고, 재치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좋던걸요.
    모두 똑같은 어투로 쓴다면
    재미 없을 것 같아요.

  • 29. ...
    '08.4.11 8:53 PM (59.8.xxx.41)

    남푠,냄푠두 싫구..맛있어요를 마이떠욤~이라고 쓰는거 정말 보기 싫어요.
    유명 블로거중에 마이떠욤~좋아하시는분..전 그 말투 싫어서 안가게 되드라구요.

  • 30. ㅎㅎ
    '08.4.11 9:20 PM (125.187.xxx.55)

    전 얼마전에 오렌지랑, 한라봉을 계속 앞글자만 뚝 떼먹고, 렌지, 라봉 이라고 쓰셔서 넘 웃었네요..^^

  • 31. ...
    '08.4.11 9:38 PM (220.117.xxx.165)

    했삼, 했어여, 했네염 보다는 백배 천배 낫습니다..

  • 32. 요즘
    '08.4.11 10:39 PM (58.229.xxx.120)

    쓰는 더이다는 표준어가 아닌 것 같은데요.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알릴 때 쓴다고 사전에 나와있다면
    그건 내가 겪은 일이 아니잖아요.

    요즘 많이 쓰는 맛나더이다를 예로 들면
    그건 일을 겪은 사람이 '나'가 되는데 그건 알리는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서 표준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요.

  • 33. 키톡에...
    '08.4.11 11:28 PM (76.183.xxx.92)

    캐나다에서 사시면서
    키친톡에 음식과 이야기를 올리시는 분이 있는데
    줄곧 "했어여" 했구여"라고 쓰셔서
    전 나이가 어리신 분인줄 알았는데
    (나이가 어린 사람이 써도 이상하죠)
    어느날 잘가간 아들과 며느리 얘기를 쓰신것 보고,

    그런데 그런 말투는 귀여우라고 쓰는 건가요?
    놀람과 동시에 얼마나 징그러웠는지.

  • 34. 군여.지여
    '08.4.11 11:55 PM (222.107.xxx.222)

    보다는 백만배 나은걸요.
    했지여......나오면 좋던 인상 왕창 버리고 나갑니다.

  • 35. 김지혜
    '08.4.12 12:02 AM (122.35.xxx.173)

    전 "**하지 말입니다.." 요..

  • 36. 저도...
    '08.4.12 12:27 AM (58.69.xxx.59)

    아주 싫은 말투 있어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아쉽다.

    뭐.. 싫으면 안보면 되잖냐고도 하시지만
    글 제목만 보고 그런 글을 파악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자게에...
    이렇게 답답한 속마음을 보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 37. 맨윗님
    '08.4.12 1:55 AM (212.31.xxx.218)

    '딴지'가 아니라 '딴죽'입니다. 전 이게 거슬리던데요.

  • 38. ..
    '08.4.12 2:06 AM (121.134.xxx.152)

    " 이 책 넣어주려구요" "간식 넣어주려해요"
    전 이 이상하게 쓰이는 넣어준다는 표현이 너무 싫습니다.
    어디다 넣어요? 목구멍에 넣어요? 머리속에 넣나요??

  • 39. .....
    '08.4.12 2:43 AM (121.190.xxx.164)

    윗분과 같은 생각이예요.
    전에도 어떤 분이 지적하셨는데 왜 간식을 넣어준다고 하시는지...
    사식도 아니고...

  • 40. 전!
    '08.4.12 8:35 AM (121.170.xxx.136)

    싫어라 했다. 좋아라했다 이런말...라~라~거리는말 정말 거북해요 한대 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 41. 했다지요
    '08.4.12 9:17 AM (58.69.xxx.59)

    했어요도 아니고 했다지요..

  • 42. 간접어법
    '08.4.12 10:00 AM (211.44.xxx.179)

    "좋아라 했다는", "좋아 했다지요,"
    이 두 표현의 공통점은 간접어법이잖아요.
    근데 이게 바로 일본식 표현이래요.
    일본 만화를 즐겨보는 세대에서 인터넷 어법으로
    유행했다가 어느새 어른들까지 애용하게
    되어버린 거죠.
    정말 말이란 게 무서워요.
    그쵸.
    좀 낮설게 느껴지다가 한두번 접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익숙해지게 되니까요.
    하지만 당장 여기 주인장만이라도 그런 표현은
    사용하지 말으셨으면 해요. 우리가 알면서 굳이
    일본식 어법을 즐겨 쓸 필요는 없잖습니까?

  • 43. 굳이 우리말
    '08.4.12 10:09 AM (211.177.xxx.190)

    파괴해가며 외계어까지 만들어내는
    채팅용 통신체 말들도 아니고
    우리 예스러운말 평소에 사용하는건 좋다고봐요.
    요즘은 집이건 음식이건 옛것이라면 50점 먹고 들어가는데
    하물며 말은...
    말나온김에 예절이나 사상도 좋은부분은 적극 끄집어내어 생활화하면 좋겠어요

  • 44. 허허
    '08.4.12 10:39 AM (211.215.xxx.209)

    뭐 특별히 심한말도 아닌데 거슬리다는 말들이 많으시네요.-_-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게 되는데.. 특히 맛나다는 표현은 맛있다는 어휘보다 더 맛깔난 느낌아닌가요?^^;; 예전에 할머니들이 많이쓰여서 정감있고 좋은데.. 암튼 인터넷에서 글쓸땐 표현이나 어미 하나하나 까지 신경써야 하는군요;; 타인에게 공연한 불쾌감을 안주려면.. 허허 참..

  • 45. 듣기좋은데요
    '08.4.12 2:05 PM (210.217.xxx.193)

    하더이다는 전 괜찮은데요..
    ~여...☜요런거 저도 거슬리구요..줄임글자들 이나 소리나는 데로 적는것들 거슬려요..
    채팅용어는 채팅할때나 써먹으셨음 좋겠어요.ㅎㅎ

  • 46. 요즘
    '08.4.12 4:00 PM (123.142.xxx.242)

    아이들의 줄임말. 신조어 등이 참 많이 남발을 하는것 같아요
    "하더이다" 는 사극에서 주로 나오는 말 아닌가요?

  • 47. 남편한테
    '08.4.13 10:11 PM (121.183.xxx.183)

    옵이라고 하는건 먼가요? 시어머니한테 엄마는요? 울엄마 울엄마가 둘이어서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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