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6년도에 SH&C에서 전화로 하라고 그래서 그냥 했었거든요;;
그랬다가 바로 우편으로 해지서를 보냈는데..
해지가 안되어있는 모양이에요.
그냥 더이상 납입이 없으니 해지로 되었고
이제 2년이 지나서 완전 소멸된다는 통보가 온거죠.
방금 전화로 확인했더니 1회 보험료 낸후 전화한 적도 없어서
그냥 1회 보험료 191000원은 그냥 낸거라고..
이러네요..
전화로 하도 하라고 하라고 그러고 해지한다니 왜하냐고 계속 그랬어서
그냥 우편으로 보내고 확인도 안했었는데..
너무 우울해요ㅠ
우편 보냈다고 전화만 했어도..
아니 돈이 환불되었나 계좌확인만 했었어도 이런 일 없었을텐데..
바보같이..ㅠ
아예 몰랐으면 맘이라도 편할걸
돈 없어서 절절매고 있는데 이런 우편이 오니 당황스럽고 우울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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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소멸시효 완성 예고 안내장...
속상해요ㅠ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8-04-08 16:03:34
IP : 220.121.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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