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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씨는 왜 자꾸 성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화장을 그렇게 한 건 아닌 것 같고, 이쁜 얼굴 자꾸 손을 대니 망가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원체 타고난 끼가 많아 활동은 많은데 오버액션 하는 것도 왠지 부담스럽고, 원래 연예인은 별 관심이 없긴한데 오늘 그녀를 보니 기분이 좀 그랬어요.
너무 나댄다라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지나가는 말입니다.
1. 그게
'08.3.31 2:00 PM (116.120.xxx.130)자기가 거울을보며 느끼는불만을
성형이 해결해줄수잇는것 같은 믿음이 생겨나기 때문이겟죠
요기한군데만 손보면 훨씬 나아질거야 하는기대감
도박하는사람이 이번에 한번만 더 돈을 빌려서라도
배팅하면 원금 다회수할수잇을것 같은 믿음에
도박빚 만들듯이...2. ..
'08.3.31 2:00 PM (124.136.xxx.15)콤플렉스가 있나봐요. 남편도 잘생겼으니 더더욱.
3. ..
'08.3.31 2:01 PM (123.214.xxx.190)제가 보기엔 그녀가 가진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성형으로 방출 하는게 아닌가 싶데요.
4. 1
'08.3.31 2:04 PM (221.146.xxx.35)한번 하는게 쉽지...일단 시작하면 또하는건 일도 아니래요.
노현희 뿐만 아니라 소유진 엄정화 박혜경 이런애들 중독인게 다 그런이유.5. 맑은시넷물
'08.3.31 2:05 PM (218.156.xxx.160)인조미인 보다 자연미가 더 여성스럽던데요
우리평범한 주부님들이 더 미인 이랍니다6. 그쵸..
'08.3.31 2:09 PM (116.33.xxx.6)소유진도 성형더하고나서 넘 망가졌더라구요..
예전얼굴이 훨씬 나은데..
본인들이 볼때는 만족스러운가봐요..7. 성형도
'08.3.31 2:12 PM (124.50.xxx.177)중독이라더니 중독이 되었나 봅니다.
8. 하다보면
'08.3.31 2:13 PM (218.54.xxx.90)원하던 얼굴이 나으려나..간혹 보면 하다하다 그나마 나은 얼굴을
찾게 되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예뻣던 얼굴을 손대서
영 망친 사람들 보면 안타까워요. TTL 소녀 임은경..예전에 금순이 사촌동생..
이혜숙씨 코..등등..9. 맞아요
'08.3.31 2:19 PM (219.254.xxx.191)옌예인들 이뿐데 자꾸 손대서 망가진 사람들 많더라구요..화면에서 볼때도 징그러운데 실제로 보면 더 할꺼라는 생각드네요..본래도 이뿐데 다 욕심이 부른 결과겠죠....그런 연예인들 보면 내가 더 낫구만 하는 생각도 듭니다
10. .
'08.3.31 2:22 PM (122.32.xxx.149)소유진 예전 얼굴도 성형한거예요.
어느정도 선에서 그쳐야 되는데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가 인조인간 같은 이상한 얼굴이 되어 버리는거죠.11. 최근에
'08.3.31 2:24 PM (125.132.xxx.6)가장 불편해보이는 얼굴이 바로 이혜숙씨예요.
박정금 볼 때마다 그 코가 정말..애들 말로 안습이더라구요.
그냥 봐도 너무 큰데 클로즈업될 때마다 부담백배.
본인들도 고민일지 그냥저냥 만족할지 정말 궁금해요.12. mm
'08.3.31 2:26 PM (218.209.xxx.7)노현희씨는 언젠가 방송에서 몸이 엄청아프다는 얘길들었는데
그래서 아이도 안생기고 뭐 그렇단 얘길들었는데..
성형은 계속하시네요....
갠적으로 노현희씨보면 나댄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13. 직접
'08.3.31 2:48 PM (122.38.xxx.81)봤는데요~~너무 어색하구 민망할 정도 이더라구요~~
성격두 좋구 심성은 착하다는데...
평범한 주부님들이 더 미인이란말에 한껏 업댓되어 갑니다*^^*14. 흠
'08.3.31 3:09 PM (203.244.xxx.254)성형미인이라면 그나마 낫죠..미인도 아니고 입술만 봐도 거북스러운데..같이 사시는분도 있으니 뭐..^^;;;
15. 맞아요
'08.3.31 3:16 PM (125.129.xxx.146)볼때마다 너무 고쳐서 영 아니다 싶고 안쓰러울 정도인데
본인은 이쁜줄 아는지 이쁜척 엄청 하는거 같아요16. 요새
'08.3.31 3:24 PM (59.187.xxx.228)이보영도 얼굴이 이상하더라구요...
갠적으로 참 이쁘고 참하게 생겨서 좋아했었는데, 어디
패션쇼에 온걸 찍은거 같은데, 얼굴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밑에 리플에도 성형했다구 난리났구....그런거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성형이 100%자기 의지일까요?? 아님 소속사등의 권유일까요???17. 이혜숙
'08.3.31 3:41 PM (121.151.xxx.252)박정금에 나오는 이혜숙을 볼때마다 왠 코알라 한마리가 앉아 있는거 같은 생각을
떨쳐 버릴수 가 없어요.^^;:18. 코알라
'08.3.31 4:07 PM (221.159.xxx.42)윗님댓글 넘 웃겨요..ㅎㅎㅎㅎㅎㅎ
19. 코알라2
'08.3.31 4:15 PM (121.172.xxx.208)빙고!! 바로 그거였군요. 정말 정말 완벽한 비유. 정말 예쁜 배우였었는데...
20. 코알라3
'08.3.31 4:17 PM (221.161.xxx.74)하하~~~전 일용엄니랑 함께 간장게장 홍보하러 온 그분을 뵈었는데 세상에
티비보다 코 두세배는 더 크더라구요.놀랬어요.화면빨 받으려면 저 정도는 되야되구나 싶었어요.ㅋ21. ..
'08.3.31 4:19 PM (211.55.xxx.232)김규리가하는 쇼핑몰 가보셨어요?
자기가 모델 다하는데 완전 3류모델도 요새 저렇게 생긴애 없을꺼예요.
예전에는 귀여운맛있었는데 이제 완전 너무 이상해져버렸어요.
성형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더군요...22. 소유진
'08.3.31 4:53 PM (220.85.xxx.56)얼마전 티비 보고 어딘가 어색하다 생각했는데 또 손댄거 맞군요. 눈썰미들 대단하셔..
전 김규리 정도 되야 알아보겠던데..
근데 노현희는 첨부터 별루 이쁘단 생각 안들던데..23. 박정금의
'08.3.31 5:22 PM (125.178.xxx.15)이혜숙씨의 코는 그녀가 미쓰때 부터 워낙 높아서
실물보고 깜짝 놀랬답니다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변해가는 모습인거 같은데...24. ..
'08.3.31 6:08 PM (218.209.xxx.202)아주 옛날 백화점에서 노현희 본적있는데 그땐 이렇게 까지 성형 안했을때에요..거의 데뷔초기..근데 티비에서 그닥 이쁘다 생각안했었는데 백화점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어디선가 환한 빛과 함께 얼굴이 하나 떠오르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정말 눈에 확 띄었어요..
25. .
'08.3.31 6:21 PM (61.101.xxx.11)제 기억에는 노현희씨 옛날에 차사고 나서 성형 시작한 걸로 알아요.
지금 너무 심각하게 해대고 있기는 하지만, 좀 안쓰럽기도..26. 짝퉁 유호정
'08.3.31 6:25 PM (218.38.xxx.183)제 기억이 맞다면 노현희 신인시절에 유호정 많이 닮았지 않았나요?
노현희를 모르는 게 아니고, 신인시절 워낙 무명이었던지라
이름보단 얼굴이 어디서 본 듯한 정도로만 기억되어서요.
혹시 `첫사랑`인가 최수종,이승연 나왔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지 않았나요?
제 기억 속의 짝퉁 유호정과 동일인물인가 궁금합니다.27. 볼때마다
'08.3.31 7:03 PM (222.98.xxx.131)전원일기에서 부녀회장으로 나왔던 분,,이수나씨인가?
그분하고 똑같아서 깜짝 놀라요.
다른 연예인들은 이쁘게 잘만 고쳐 나오던데 도대체 어디가서 고쳤길래..하고..28. 박혜경
'08.3.31 7:18 PM (211.178.xxx.30)정말 너무 징그러워요...
29. ..
'08.3.31 8:51 PM (222.237.xxx.172)이름이 생각나지않네요
동막골때 정말 자연스런 얼굴이
이젠 틀니 빠진 할머니 같은 배우 있죠?
정말 불쌍할정도에요.30. 우리신랑도
'08.3.31 9:12 PM (121.164.xxx.34)이 혜숙씨 열혈팬이었는데..성형하고부턴 볼때마다 짜증냅니다 이쁜얼굴 망쳐놨다구..
31. 궁금하네요
'08.3.31 9:22 PM (219.250.xxx.56)같이 사는 남편도 성형에 그렇게 관대하신지,
아님 매번 혼자 불쑥 저지르고 나타나시는 건지..32. 어우...
'08.3.31 10:14 PM (124.61.xxx.66)얼마전에 박혜경씨 티비 나오신거 봤는데 영 어색한 얼굴이 안타까웠어요.
목소리는 너무 맑고 아름다우신데... 비쥬얼로 승부해야만 하는 가수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자꾸 손대시는지 안타까워요.33. ..님
'08.3.31 11:05 PM (211.212.xxx.92)틀니빠진 강혜정이요..
34. 에구
'08.4.1 10:45 AM (211.207.xxx.9)이유리 인가? 지금 엄마가 뿔났다에 나오는 배우요. 첨에 일일연속극에 데뷔했을땐 너무 신선하고 박지윤삘나는 묘한매력있었는데.. 그후에 어디서 고쳤는지 완전 매력없어졌어요.보는 사람이 다 안타깝다는;; 사랑과 야망에서 바뀐얼굴 보고 이애가 일일연속극 그애가 맞는지 했다죠.
그냥 두면 좋았을텐데.. 강혜정두 그 개구쟁이 같던 귀염성이 다 사라지고-_ㅜ35. 아! 강혜정
'08.4.1 10:48 AM (222.232.xxx.156)정말 못알아보겠더군요 ㅜㅜ;
요즘 성형은 일반인들도 아주 우습게 하지만,
연예인들은 정말 조심스럽게 해야될텐데...
강혜정 수술하고 컴백했을때 진짜 깜!! 딱!!! 놀랬슴다.
예전모습이 그리버~~~~36. 불안하겠죠..
'08.4.1 10:50 AM (222.232.xxx.156)매일매일 더 예쁘고, 더 어리고, 더 귀여운 아가씨들이
자꾸만 데뷰하는데 이미 자리잡은 언니들,,,
내세울건 외모밖에 없고, 연기력,가창력은 딸리고 하면
병원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요샌 누드집도 한물 갔쟎아요? 쇼킹하게 이목끄는 거요 ㅋ37. ..
'08.4.1 2:02 PM (125.130.xxx.46)4년인가 전에 놀이공원서 촬영하는 이혜숙씨 보고 넘 무서웠어요
이쁘기보다 고 주먹만한 얼굴에 눈이랑 코가 어찌나 크던지 아주 비호감이더라구요
차라리 티비가 더 나아요38. 자연스러움
'08.4.1 5:41 PM (118.40.xxx.179)성형에 너무 의존하는것같아서 안쓰러움 생각마저 듭니다. 정말 연예인들 잠깐쉬었다가 나오면 인조인간 얼굴 되있어서 놀랄때가 많아요. 자연미가 진정 아름다운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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