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끼리만...아까 그 싸이녀 주소나 이름 좀 알려주세요.

밤이니까 조회수 : 11,939
작성일 : 2008-03-19 01:20:12
얼렁 보고 지울께요...
넘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네요.
설마 그새 싸이 닫은건 아니겠죠?
IP : 211.187.xxx.3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이니까
    '08.3.19 1:24 AM (211.187.xxx.34)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궁금증 풀고 잠들게 되었어요.
    얼렁 보고 올께요.

  • 2. 잘 봤어요
    '08.3.19 1:56 AM (61.74.xxx.135)

    저도 궁금했는데 댓글 다신 분 덕분에 잘 봤어요. 지금은 지우셨네요.
    그 분 강남 백화점 가면 볼 수 있겠네요. 아들 얼굴도 아니..

  • 3. 뒷북
    '08.3.19 2:00 AM (86.146.xxx.247)

    또 놓쳤어요...잠깐만 다시 올려주면 안되나요?
    궁금궁금

  • 4. ^^
    '08.3.19 2:35 AM (61.74.xxx.135)

    사진보니 마이바흐는 자기가 몰고 다니는 차가 아니구요.
    신랑 차인지 하여튼 놀러갈 때 탄거 같네요.
    루이뷔통 핸드백 2개, 지갑 2개 사진 올렸구요. 신상.^^
    아기 돌은 어디서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돌상은 비싼건 아니네요. 꽃이 적어요. 포토테이블도 그닥 고급스럽지 않구요.
    돌사진은 베이비유 청담2점에서 찍었네요.

    정말 공개된 사진이 거의 백화점,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인데요.ㅎㅎ
    어디 많이 여행다니고 그러지는 않네요. 어쨌든 백화점에 지나가다보겠어요.

  • 5. ..
    '08.3.19 2:36 AM (116.37.xxx.9)

    원 이야기인지.. ㅠ0ㅠ... 잠깐만 주소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6. 밤이니까
    '08.3.19 3:03 AM (211.187.xxx.34)

    좀 그렇죠?
    열심히 본 결과 경제력에 비해 좀 활동반경이 좁은듯 보이네요.
    반복적으로 오로지 백화점,식당등이고..
    아직 아기가 어려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돌상은 귀엽우나 심플한 편이고 정말 이상한게
    친구 약간 외엔 왔다갔다하는 양가 부모님 뒷모습도 안 보이고요.
    정말 아까 언급된 K씨와 관계된 여자라면 아기돌도 2월이던데 일본서 들어왔다던데
    언제 저 어린 처자를 만나 어떻게 결혼한건지..실형도 조금 살지 않았나요?
    어쨌든 싸이 자체에 대한 궁금증은 완전 해소했어요참 신기하대요..어쩜 오로지 관심은
    온통 쇼핑뿐인듯 보이는지..

  • 7. 똘똘이
    '08.3.19 3:06 AM (87.64.xxx.248)

    제발 주소좀 알려주세요.....궁금해 죽겠네요

  • 8. 전..
    '08.3.19 4:36 AM (125.179.xxx.197)

    그거보다 그 여자분이 왜 화제가 되는지 궁금해요;
    조강지처 원글을 안 봐서 그런가;;;

  • 9. 저도 봐는데
    '08.3.19 7:06 AM (59.21.xxx.77)

    그 엄마에대해 리플에서 강남의 룸싸롱에 그 잘나가는 10% 출신이라고하던데요
    왜 오지호죽은 여자친구때문에 알려진 강마의 10%말이에요
    사진들보니 정말 그런것같아요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들도 입증해주던에
    돌쟁이아이를 둔 정상적인주부라면 아이의 육아에대한 정보라든지
    아이성장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전혀,어쩜 전혀없던지
    순전히 쇼핑얘기,백화점,사고싶은 백을 못샀다등등
    그리고 K씨 가 누구에요?
    누가 글쓰고 지우셨나..

  • 10. 여자분
    '08.3.19 7:49 AM (211.49.xxx.175)

    이니셜만 알려주심 찾을 수 있을것 같은데..
    이니셜만 알려주세요.^^

  • 11. 궁금이
    '08.3.19 7:59 AM (119.64.xxx.97)

    정말 궁금해요. 알려 주실 분 없으신가...

  • 12. ---
    '08.3.19 8:16 AM (220.76.xxx.41)

    남의 인생이라지만 정말 짜증나는 인간이네요.
    싸이녀,라는게 딱 맞는 인조 인생입니다

  • 13. 조강지처버리고
    '08.3.19 8:35 AM (59.21.xxx.77)

    란 글에서 봤는데
    싸이주소 삭제했나보네요
    이름이 가물가물 안떠올라요 의이그..정우정? 강우정? 여튼 이 세글자 중 하나는 분명있어요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는
    친구: 그 자켓 샤넬? (사진보며)
    싸이주인: 오늘도 여기저기 백화점 나갔다왔네 아이쇼핑만
    친구: 집에있는 그분은?
    대답없고 바로
    싸이주인: 아..애기데리고 갈때는 백화점밖에 없어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백화점)

    사진마다 명품백,이 브랜드 저 브랜드 바꿔서 들고
    신상품 뤼비똥가방에(추정하면200만원 훌쩍넘지않을까?)
    구찌에 명품치장하고 아이안고 찍은 사진이 대부분
    친구와 대화는 너 그거 무슨백이지(친구왈)

    남편이 화이트데이에 늦게와서 자길 달래줄고
    뤼비똥 신상품 두개를 사갔고왔다고 사진올렸던데
    그 두개값이 500만원은 훨 넘을텐데..

  • 14. ㅠ,ㅠ
    '08.3.19 8:35 AM (121.88.xxx.253)

    싸이에 들어가보니 그여자.미래가 한심해보이던데요..
    그래도 얼굴은 이쁘던데...몸매도 아이 낳은여자치곤,
    너무 이뻤어요
    그,아이의 장래도 불쌍해보였어요

  • 15. 풉.
    '08.3.19 8:42 AM (121.133.xxx.36)

    정말 여기의 댓글대로 K씨와 관련된 여자라면...
    그 문제의 K씨, 벤처하다 말아먹고 주변 사람들 돈 떼어먹은 것도 엄청 나다고 합디다.
    지금도 돈 못 받은 사람들이 도처에 산적해 있다고...
    그렇게 남의 돈 빌려 사업하다가 남한테 손해 입혀놓고
    마이바흐 몰고 다니고 화이트데이 때 비똥가방 몇개씩 사다주고
    사치 부리면 뭐합니까...
    다 모래성인데...
    걍 그것도 모르고 돈 써 제끼는 그 여자랑 아들이 불쌍해요, 쯧.

  • 16. .......
    '08.3.19 9:02 AM (122.36.xxx.216)

    이름은 ㅈ우ㅈ .................

  • 17. .,.
    '08.3.19 9:14 AM (121.165.xxx.197)

    ㅈㅇㅈ검색해봣는데 대문사진이 어떤건가요?몇년생인지 제발

  • 18. ..
    '08.3.19 9:54 AM (122.35.xxx.37)

    예쁘네요.
    별로 이상할것도 없는 블러그인데?

  • 19. 덕분에
    '08.3.19 9:57 AM (211.49.xxx.175)

    잘 보고 왔어요.
    근데 전 전후 이야기를 대충 댓글로만 눈치로 때려잡아서, 이야기들도 마구 궁금해주는 중.

    그럼, 아빠는 왔다갔다 하고 엄마랑 아기만 그러고 사는건가요?

  • 20. ..
    '08.3.19 10:16 AM (122.34.xxx.11)

    저도 구경하고 왔어요.
    전혀 아빠 얼굴이 오픈되지 않는게 좀 이상하긴 한데,
    그건 개인 사정이 있을수도 있어요.
    제 친구도 남편이 판사인데 자기 가족사진이 남한테 보여지는거 싫어해서,
    부인이 오픈해 몇개월 관리했던 싸이를 폐쇄시키더라구요.
    그이야기 듣고 전 웃기다 뭐 그런거 갖구 했지만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니까요.
    그래도 평범한 아줌마치고는 이쁜 얼굴이고 몸매며 옷입는 센스도 연애인틱하고,
    아이도 눈이 크고 이쁜것 보니 완전 성형빨은 아닌듯.
    근데 세컨드라면 친한 친구들만 볼수 있도록 비공개로 해도 될텐데
    굳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를 했을까 싶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좀 독특한 사이트네요.

  • 21. ..
    '08.3.19 10:43 AM (207.46.xxx.28)

    저도 봤는데 제가 30대 후반이라서 셀카 잔뜩있는 싸이자체가 넘 심심.. 아이 엄마라도 20대 초반이니 쇼핑하고 셀카찍고, 남에게 보여주고 이런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암튼 그분 오늘 어제 방문자 수에 깜짝 놀랐을 것 같은 느낌

  • 22. 아기아빠
    '08.3.19 12:25 PM (121.129.xxx.118)

    리플보니 ㅅㅇㅊ이란분이 남편인듯....나이차이 꽤 나보이네요

  • 23. ..
    '08.3.19 12:51 PM (125.179.xxx.197)

    ㅅㅇㅊ이란분은 그분의 친구예요.

    글도 봤고, 싸이도 봤는데.
    싸이의 투멤이 된건가요? 그 분이?

  • 24. 아~ 너무 궁금
    '08.3.19 2:09 PM (211.187.xxx.246)

    윗분이 말씀하신 벤처하다 말아먹은 싸이녀의 남편인 K가 누군입니까?
    힌트라도 주실 천사분 없으신가요? ㅠ_ㅠ

  • 25. ...
    '08.3.19 2:19 PM (221.138.xxx.19)

    정녕 저 얼굴이 이쁜건가요? 진심 궁금해서요
    사진상으로도 눈 코 저렇게 수술한거 티나면 실제로 보면 장난아닐 것 같은데...
    남의 얼굴에 미안한 말이지만 완전 남상에다가....
    잘 모르겠는데유~~
    옷이야 요즘 저렇게 입는 애엄마야 정말 많은디...센스도 남다른 거 모르겠고...

  • 26. 삐침
    '08.3.19 3:01 PM (122.36.xxx.13)

    우이씨, 의리없게 자기들끼리만 알고...
    남편이 누군데요?

  • 27. 흐음..
    '08.3.19 3:05 PM (210.121.xxx.52)

    근데 이 싸이가 왜 유명한거죠??
    ㅈㅇㅈ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래요??

    갑자기 막막 궁금해졌다는...
    윗분 말씀처럼..
    의리없게 아는 사람들끼리만 알고.. ㅋㅋㅋ

    저도 궁금해요.. ^^;;

  • 28. 삐침님 최고
    '08.3.19 4:27 PM (211.215.xxx.221)

    삐침님..
    댓글 최곱니다.
    같은 생각했거든요.
    자기들끼리만 알고....

  • 29. 삐치지말고
    '08.3.19 4:35 PM (125.135.xxx.10)

    점세개님 댓글을 잘 보세요. 댓글에 답이 있나니...

    저도 호기심에 슬쩍 봤는데 럭셔리하네요.
    난 언제 내맘대로 쇼핑 해보나..

  • 30. 성형 아니던데
    '08.3.19 5:02 PM (122.128.xxx.151)

    눈 쌍꺼플이 여러겹이라서
    수술하고 싶다고 투정 부리는거 보니
    코도 새운거 치곤 좀 덜 높아 보이고 (칸댄 코는 좀 날렵하잖아요)
    원판이 이쁜분인거 같던데요

  • 31. ~~
    '08.3.19 5:37 PM (222.107.xxx.179)

    다들 예쁘다고하셔서 구경했는데, 그다지 미인이라는 느낌아닌데요, 저정도로 마른편인경우가 좀 적어서그렇지 저분보다 더 예쁜분은 제주변에도 많은것같은데요;

  • 32. 눈이
    '08.3.19 6:07 PM (61.247.xxx.196)

    좀 어색하던데, 수술한게 아니고 원래 그런건가?
    제가 눈썰미가 없어용 ㅎㅎ

    아무튼 날씬해서 부럽긴 하던데
    윗님 말씀처럼 이쁜 줄은 모르겠더라구요...

  • 33. 얼른
    '08.3.19 7:40 PM (220.73.xxx.114)

    지우세요
    우리끼리만 너무 웃겨요

  • 34. 뒷북
    '08.3.19 11:07 PM (61.99.xxx.178)

    뉘신지 넘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33 영어로..."조금 더 주세요.."를 뭐라고 하나요? 4 영어로 2008/03/19 2,848
179232 남자짝꿍이 자꾸 때린다고 아침마다 말하는데 어떻게 하지요? 9 초등1학년딸.. 2008/03/19 708
179231 알레르기 비염에 일반 소금으로 코세척을 꾸준히 해 주는거 괜찮나요? 8 비염 2008/03/19 993
179230 알려주세요.. "맨마지막에서 두번째 줄"은 어찌표현하나요? 6 영어공부 2008/03/19 1,744
179229 요즘 아이랑 놀러가면 좋은 곳 어디일까요? 6 봄날 2008/03/19 781
179228 KBS 뉴스 너무한것 같아요. 어떻게 그런 화면을 내보낼 수 있는지 13 뉴스 2008/03/19 6,034
179227 신은경씨요 14 전 KBS .. 2008/03/19 3,813
179226 영화보다 더 끔찍한 현실.. 맘아파 2008/03/19 769
179225 코스코, 비데 어때요? 2 승범짱 2008/03/19 277
179224 어린이집 소풍 걱정이네요 3 파란하늘 2008/03/19 685
179223 교정치과에서 발치를 못할거같다고 대학병원으로 가라하는데.. 3 치아교정중 2008/03/19 824
179222 홍삼원액은 체질에 상관없이 먹어도 되나요? 7 홍삼 2008/03/19 886
179221 백금도금한 반지 5 반지 2008/03/19 692
179220 엑셀에서 점 세개 찍는거 도와주세요 6 엑셀난감 2008/03/19 1,274
179219 청정원에서 나오는 맛선생 믿고 먹을만한가요?? 5 다시다미원싫.. 2008/03/19 1,543
179218 사람을 알아보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5 아침 단상 2008/03/19 1,549
179217 바보 남편땜에 밤샜어요. 객관적으로 판정좀 해주세요. 24 아... 열.. 2008/03/19 3,025
179216 [급]배만 가리는 거들 어디서 파나요? 3 배나온학부모.. 2008/03/19 561
179215 통영 숙소 알려주세요. 5 통영 2008/03/19 879
179214 이거...방법 없을까요?? 3 잉크땜시 2008/03/19 329
179213 내게 지금 도깨비 방망이가 있다면 ...팔뚝 종아리 반으로 줄이고 싶다... 11 도깨비 방망.. 2008/03/19 1,193
179212 친정엄마와 남편의 사이가 너무 나쁩니다. 20 나무 2008/03/19 2,607
179211 내 딸은 저렇게 키우고 싶다~하는 여성상은? 14 1 2008/03/19 2,185
179210 우리끼리만...아까 그 싸이녀 주소나 이름 좀 알려주세요. 34 밤이니까 2008/03/19 11,939
179209 초진받고 5일만에 이렇게 가네요.. 9 울지말고힘내.. 2008/03/19 1,639
179208 출산시에 아이가 나오다 다시들어가는 경우 흠.. 2008/03/19 541
179207 가족모임에 브레지어 입지 않는건 어떤가요?? 8 어색 2008/03/19 2,143
179206 당신의 잠재력 - 지금 발전하고 있습니까 5 1 2008/03/19 867
179205 방금 모기 봤어요 5 벌써!! 2008/03/19 442
179204 영화'식객' 보신분들께 질문요 5 엄마 2008/03/19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