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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모의고사에서 담임이 일부시험을 못치루게해.
담임이 전교조 로서 전국단위 시험은 치르지 말라고 해서 애들 시험을 못보게 했다는데...
지네들 애들을 잘 가르칠 생각은 눈꼽 만치도 하지 않고 애들더러 성적 서열화하면 안된다며
시험을 보게 하지 말자니...
지금 내 아이 학교시험도 결과를 알 수 없게 점수만 가르쳐 줘서
내 아이 실력은 중학교 가서나 알 수 있겠구나 6년을 답답해 죽겠는데
학교 전교조들 머하는 거냐
지랄...지네들 가르친 수준 탄로날까봐 시험 못보게 하징.
1. ....
'08.3.14 12:43 PM (211.51.xxx.227)아이들 교육에 관심 많으신 것 같은데
본인의 인터넷 예절부터 좀 가다듬으시죠.
아이들이 배웁니다.2. 윗님동감
'08.3.14 12:57 PM (211.40.xxx.104).
3. .
'08.3.14 12:58 PM (211.40.xxx.104)원글님이 화나시는게 등수 안가르쳐준다 이거때문이신가요? 황당..
4. 전
'08.3.14 1:01 PM (59.11.xxx.9)알것 같아요.
원글님 아이들 실력이요.
실력은 성적만 가지고 되는건 아니죠.5. 씁슬~~
'08.3.14 1:09 PM (220.75.xxx.174)원글님 같은분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고 믿고 싶네요.
쯧쯔~~~6. 이래서
'08.3.14 1:13 PM (59.22.xxx.88)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거죠..
일기는 일기장에~~~~~~~~7. 웬만하면
'08.3.14 1:18 PM (121.88.xxx.207)언어 선택좀 가려서 하시지요
아이공부가....8. 걱정된다
'08.3.14 1:18 PM (203.229.xxx.209)최대한 긍정적으로 이해해 드리고 싶어도 그게 안된다...
미안하오 원글님
많이 걱정됩니다....9. 어의없음
'08.3.14 1:19 PM (59.9.xxx.160)참말로 막말하는군요
맞아요
일기는일기장에~~~~~10. ..
'08.3.14 1:32 PM (58.121.xxx.125)시험 엄청나게 쉬웠다 하더라구요. 굳이 애써 공부할 필요 없었다는.. 전교조가 아무리 미워도 ..랄이라니요.
11. 욕하시는거
'08.3.14 1:38 PM (122.153.xxx.10)삼가해 주셨으면...
12. 원글님의 의도는
'08.3.14 1:51 PM (61.79.xxx.122)저도 공감하는데, 말을 너무 함부로 하니까 동조를 못구하시는거 같네요.
여럿이 함께 보고 쓰는 인터넷 예절부터 지키세요13. 님처럼
'08.3.14 3:42 PM (122.35.xxx.227)원글님 생각 아예 모르겠다는건 아닌데 그래서 학원 24시간 어쩌구..하는 방안이 나오나봅니다
전교죠 *랄 하는거 보기싫으심 학원으로 돌리세요
24시간 한다잖아요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니 다니게 하시고 중,고등학교 학원다니면서 검정고시 보게 함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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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렇게 표현하는게 원글님 표현 방식이랑 비슷한거에요14. .
'08.3.14 5:14 PM (220.86.xxx.26)그러게 말이예요
교사 평가제 꼭했으면 좋겠어요 ?
우리나라 선생들 정말 문제많은 사람 많아요
원글님 글에 완전 공감15. 저런
'08.3.14 11:50 PM (218.159.xxx.189)말 쓰시는분이 과연 누굴 평가할 수 있을런지...
16. ..
'08.3.15 2:45 AM (219.248.xxx.251)애 잡는 건 모르고 공감한다니...부모되기 자격시험 같은 건 왜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