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기사를 보면서
정말 어떻게 인간이 그런일을 저지를수 있는건지....
어린 세 딸들의 사인을 읽으면서 눈물만 나네요
착하고 우애있게 지냈다는 글에 더욱 맘이 너무 아파요
두 딸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그냥 자꾸만 눈물이 나요...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히 쉬시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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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녀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눈물이.. 조회수 : 636
작성일 : 2008-03-12 01:39:39
IP : 116.33.xxx.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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