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네요.
아까 노인들 모아놓고 사기성 찜질기 파는 곳에서
허접한 기기를 샀다고 쓴 사람인데요.
엄마가 정신이 왔다갔다 하시는지
아까는 8만5천원 이라고 하시더니 영수증보니 36만원이네요.
그것도 그 장사가 은행가서 카드로 꺼냈다니 도대체 얼마를 빼갔을지...
통장에 한200들어있었다는데
낼 은행가봐야 알겠지만...
휴..온몸이 떨리네요.
어째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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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엄마가 찜질기 샀다고 쓴사람인데요 36만원을 줬다네요
어쩌면좋아 조회수 : 932
작성일 : 2008-03-11 23:47:07
IP : 211.37.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12 1:39 AM (222.234.xxx.129)그거 바로 경찰서 가서 사기로 고소하세요.
그래야 잡지..그냥 은행 돌아다니고 그러면 님이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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