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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통장잔고가 0 이네요.
어라!!~~톨장 잔고가 0 이네요.
오늘부턴 (-)들어갑니다.
와!!~~~미치겠다.
1. 어머
'08.3.7 12:21 PM (59.29.xxx.43)어머.. 어쩜 저랑 같으신지. 반가움에 덧글을.. ㅠㅠ;;;
2. 웃으면
'08.3.7 12:22 PM (220.120.xxx.193)안되는데..댓글보고 갑자기 ㅋㅋ ^^;;
3. 제가 낫군요
'08.3.7 12:28 PM (220.75.xxx.15)전 7280원 있습니다.
4. ...
'08.3.7 12:29 PM (220.117.xxx.165)혹시 카드값 결제일이 5일 아니신가요? ^^;;
어디선가 들었는데 "월급은 월급통장을 스쳐지나갈뿐~♪"
절감했습니당;;;;;;;5. ....
'08.3.7 12:49 PM (58.226.xxx.187)저도 카드결제 2840000원 나가고 이번 달 생활비가 땡~~~~~~~~~~
6. ㅋ
'08.3.7 12:53 PM (124.52.xxx.146)저는 카드값 없고 53만원 남았네용~~~~
제가 제일 부자여요~~~ㅋㅋ
월급날은 20일 이공~~~후홧~~ㅋ7. 정말..
'08.3.7 12:58 PM (59.29.xxx.43)윗님 정말 부러워요 ㅠㅠ;;;; 카드 나뻐..
8. 글쓴이.
'08.3.7 12:59 PM (221.166.xxx.218)아!!~~ㅋ님 넘 부러워요.^^
9. 쩜4님
'08.3.7 12:59 PM (211.47.xxx.252)카드값 284만원씩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된거죠 뭐 ^^.
부럽!10. ㅋㅋㅋ
'08.3.7 1:12 PM (147.46.xxx.79)저도 잔고가 간당간당~
11. ...
'08.3.7 1:25 PM (203.248.xxx.14)0 이면 다행이죠.
저는 마이너스 250만원입니다..(마이너스통장 천만원 한도)12. 마이너스
'08.3.7 1:27 PM (125.178.xxx.31)-18,000,000원대...
더이상 머리 쓰고 싶지 않다~앙
계 타면
부분 상환해야지여.13. 글쓴이.
'08.3.7 1:39 PM (221.166.xxx.218)저는 제가 결혼생활도 얼마 안되고 그래서 아직 균형있게 생활을 못한다 생각했어요.
이것도 어느정도 아니라곤 말은 못하겠지만...
너무 적자다!!~~~~~~~~^^
알바라도 해보려고 교차료을 뒤져봐도...뭐 마땅히 할만한게 없더라구요.
중간 시간에 애들이 원에서 돌아오거든요.14. ㄲㄲㄲ
'08.3.7 1:42 PM (222.238.xxx.148)좀 있으면 월급날이고 잔고도 좀 있어서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대출이 심하다는거~~~ 꺽!15. ....
'08.3.7 1:49 PM (59.2.xxx.227)통장잔액 5872원.....
신랑이 전화해서 아는사람 20만원만 빌려주자고해서...
통장에 돈 없다하니 어디 빌릴곳 없냐네요.....흐미....속터져....
낼 모래 써야할돈만 100만원이 넘는디 남한테 빌려서 빌려주자니요....
신랑 미워 죽겠어요 ㅠ.ㅜ
시어머님생신,시아버님생신,시댁쪽예식,돌잔치,친구결혼식,친오빠결혼식.....머리아파요.....16. 전
'08.3.7 2:04 PM (211.218.xxx.230)중간이네요 전 삼천얼마 남았고 다음주에 월급받아요
일주일은 나 죽었다고 하고 참고 살아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빨리 월급날이 왔으면~~~17. 글쓴이
'08.3.7 2:08 PM (221.166.xxx.218)댓글 너무 재밌어요..우리사는 얘기들...
돈이 없단거...가슴 아프고 속터질 일인데...ㅎㅎ
그래도...다들 그렇게 또 살아가고...
웬지...돈이 다가 아니란 생각이 살짝 드네요^^18. ㅋㅋ
'08.3.7 2:16 PM (211.210.xxx.62)저도 월급 2주 전에는 항상 잔고 0이에요.
담달에는 신랑이 직장도 때려친다고 하는데...
그래도 글 읽으니 미소가 살짝ㅋㅋㅋㅋㅋㅋ19. 나만
'08.3.7 2:50 PM (211.194.xxx.32)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
사실 맞벌이래봐야 여기서 400만원도 안 됩니다 ㅠ.ㅜ
여기서 남편 경비 100만원(영업쪽 일이라..) 떼어주면 300만원으로 대출도 만땅 -_-20. ㅋㅋ
'08.3.7 3:28 PM (211.201.xxx.224)그래서 전 돈관리 신랑에게 줘버렸습니다. 용돈받아 쓰니 편하네요.. 근데 첨엔 수표로 용돈주더니 몇년지난 지금 어려운지 2.3만원씩주네요.. 아마도 - 겠죠.. ㅋㅋㅋ
21. 푸하하!!
'08.3.7 3:30 PM (211.199.xxx.141)이런글도 잼나고,댓글들도 완전 잼나요..저도 별반 다를것 없지만....
1,2월 월급많다고 자알쓰고 대출도 많이 갚고 자동차보험료도 내고
설엔 울애들,조카들,부모님, 세뱃돈 왕창주고.....3월엔??? 쪽박 찹니다..
그래도 남편이랑 월급날이 차이나니 숨통 막힐때쯤이면 제 월급으로 조금 숨통틉니다.
사는건 다 똑같나봐요.22. 부럽
'08.3.7 5:47 PM (222.98.xxx.131)잔고 0 되는게 소원이에요.
마이너스 800입니다..ㅜ_ㅜ23. 글쓴이
'08.3.7 5:56 PM (221.166.xxx.218)우리 아줌마들!!~~통장 잔고 (+)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통장은 마이너스인데...넘 재밌어요^^24. 동감..
'08.3.7 8:26 PM (118.38.xxx.170)이번달 갑자기 대출금에 원비 3개월치 부족해서 보험 대출 해서 메꿨네요..
어찌 하다 보니 대출금이랑 원비 내는 달이 겹쳐버려서 담달 부터 잘 조정해야네요..
그래서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마음은 마이너스..25. ...
'08.3.8 11:00 AM (211.208.xxx.28)제 통장도 0인데 일주일 반찬값은 뭘로 하나 걱정입니다
우리 잔고 0으로 반찬하기란 키톡한번 해 봐요
댓글이 재미있고 다 비슷하구나 생각하니 그래도 위안이 됩니다26. ..
'08.3.8 11:13 AM (125.186.xxx.145)히힉..
82cook에서 맨날 월급이 700이나 1000이니 해서 속생했는데...
여기 나랑 비슷한 분들도 많군요.
마이너스 1000만원짜리 통장일땐.997만원..
마이너스 500으로 바꾸니 499만원이내요..ㅠㅠ
왜 맨날 대출내준다는 전화나 편지는 자꾸오는건지..
그거 오면 남들도 다 아는것 같아 더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