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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첫남편의 여동생이, 이무영 와이프였네요...
1. ??
'08.2.22 10:08 AM (122.36.xxx.216)그게 뭐 어떻다는거죠?????????????
2. ..
'08.2.22 10:19 AM (211.59.xxx.74)장수영씨 그 분도 방송하던 분이셨죠? 얼굴이 기억나요.
전에 장세진씨 재혼 준비하며 그 신부 되실분하고 혼수 보러 다니느라
티브이에 잠깐 나와서 오랫만에 봤는데 여전히 이쁘시던데요.3. ?
'08.2.22 10:38 AM (218.239.xxx.174)그 시누이 리포터인가 기상캐스터인가 그랬죠..
근데 이무영이 누군데요?4. ...
'08.2.22 10:39 AM (122.40.xxx.5)혹시 오늘 아침마당에 장수영씨 안나왔나요?
나오면서 슬쩍 보니까 방송인하면서 그이름이 나오던데,
어디서 많이 본듯, 요즘은 생소한듯한 얼굴...
아닌가요?5. 요조숙녀
'08.2.22 10:49 AM (59.16.xxx.180)이무영이 누군지 설멸해주세요.
궁금하네요.
장수영씨는 활동 안하나요6. 발랄새댁
'08.2.22 10:52 AM (210.93.xxx.251)영화쪽 일 하시는 분인거 같던데..
미녀들의 수다에 게스트로 가끔씩 나오던걸요7. ...
'08.2.22 11:42 AM (123.214.xxx.12)히트작은 없지만.. 영화감독입니다. 아나키스트 라는 영화 감독했구요.
이무송씨와 형제관게는 아니구요.
팝컬럼니스트. 각본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그다지 겸손하거나 인간적인 스타일 절대
아니죠. 보기에 따라 잘난척 무지 하는 듯한 태도로 비호감입니다.8. ..
'08.2.22 12:05 PM (218.209.xxx.96)원래 기상캐슽터였지 않아나요??
허수경이랑 동갑이라고 했나 암튼 둘이 굉장히 친하다고 방송에 나온거 본적있는거 같아요..이혼전에...9. 이무영
'08.2.22 12:23 PM (211.176.xxx.165)감독은 http://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4296
그리고 장수영과 허수경은 동갑아닙니다.
장수영은 허수경씨보다 네살정도 어려요.10. 기상
'08.2.22 12:54 PM (125.130.xxx.40)저도 기상캐스터라고 알고 있어요..
11. 이익선씨
'08.2.22 3:21 PM (58.148.xxx.91)첫번째 시누이 아니였나요?
12. ..
'08.2.22 4:29 PM (222.235.xxx.108)허수경씨가 한창 이름 날릴 때 장수영씨가 기상 캐스터로 데뷔했지요.
그 때 올케가 왕창 밀어줬구나. 대단한 빽을 뒀다..라고 생각했었죠 .
장수영씨랑은 요리클래스에서 몇 번 만난 적 있는데 아줌마가 되서도
이쁘대요. 오빠랑은 전혀 다르게 생겼어요.
좌우간..허수경씨가 대학도 같은 학번이라서 자주 마주치고 데뷔부터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첫 결혼해서 책 냈던 때, 두번 째 결혼하면서 인터뷰 하던 모습.. 나무 가꾸며 비즈로 달래며 살던 두번째 결혼생활의 불행한 때.. 부터 지금까지를 주마등 처럼 떠올려보니 정말 허수경씨는 저랑 나이는 비슷하지만 진짜 굴곡있는 삶을 살아오신 것 같아요.
아무쪼록 지금부터라도 행복한 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근데 인간극장 보면 참 예민한 성격 같으셔서.. 상처도 많이 받으실 것 같은데...13. 하체
'08.2.22 6:20 PM (221.150.xxx.66)삼성플라자에서 봤는데 상체에 비해 hip이 커서 놀랬다는...
14. ///
'08.2.22 8:08 PM (58.142.xxx.24)10년도 더 전에 토크쇼에 나오서 얘기하데요,
올케 만나려고 방속국에 놀러왔다가 캐스팅 됐다구...15. 맞아요..
'08.2.22 10:13 PM (222.232.xxx.134)허수경씨가 밀어줘서 기상캐스터했다고 그러던데...
그때도 수경씨가 시댁식구들 다 책임지고 있을때, 시누까지 ...16. 흐유
'08.2.22 10:51 PM (222.234.xxx.117)허수경씨가 일 안하는 남편은 물론 시부모, 시누이까지 다 먹여살렸죠.
집 사서 이사해서는 화장실이 방에 붙어있다고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 시누이 일자리까지 구해주고
그렇게 헌신했는데 결국 깨진 쪽박...
가엽네요.
여자 하나 등골 빼먹은 사람들...17. 너무 궁금한 점
'08.2.22 11:02 PM (121.88.xxx.112)얼마전에 이무영씨가 1대100이라는 김용만이 사회보는 퀴즈프로그램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응원석에 이무영씨 딸이 나와서 응원하다 자기는 아는데 아빠는 틀린 문제때문에 눈물을 보였어요. 아주 순진하지만 엄마아빠를 닮지는 않은 듯 통통하고 귀여운 초등학교 고학년이더군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이 딸의 이름이 자막으로 나오는 "송"가 인거예요.
그렇담 이무영씨가 본명이 아닌가요??
별일 아니다 싶다가도 궁금해서 네이버까지 검색했는데 안나오네요.
우연히 재방송(케이블방송?)까지 보게 됐는데 확실히 딸 이름이 "송**"로 나옵니다.
별게 다 궁금한거죠? ^^18. 장수영씨 집
'08.2.23 2:18 PM (211.176.xxx.165)그렇게 어려운 집안 아니에요.
그리고 기상캐스터도 허수경씨가 알아봐 준 게 아니고
장세진씨(허수경씨 첫남편)가 연영과 나와서 발이 넓습니다.
동생 이쁜 거 주변 사람들이 다 알고...
그래서 무슨 이상한 퀴즈프로 비슷한 곳에서 리포터부터 시작했다가
기상캐스터 하게 되었습니다.
장수영씨랑 개인적으로 조금 아는 사이라서...
당연히 방송을 전부 믿지는 않습니다.19. 정우맘
'08.2.23 11:12 PM (122.202.xxx.77)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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