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올렸는데 댓글이 없으시네요..
여태껏 꿈에 그런건 전혀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몇일 전 꿈에 다른 건 하나도 보이지 않고 큰 식칼과 문구용 칼 한개가 놓여져 있었어요.
아무리 @꿈이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섬뜩하고 꺼림칙해서요..
아시는 분 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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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올립니다...(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
꿈.. 조회수 : 236
작성일 : 2008-02-14 21:18:54
IP : 221.141.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몽
'08.2.14 9:43 PM (125.182.xxx.135)현재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거나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거 신경쓰이는 그런것들...싸움이 날수 ~~
2. 제가
'08.2.15 12:48 AM (208.120.xxx.151)꿈이 좀 잘맞는 편이라 한동안 꿈해몽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안좋은 꿈인것 같거나 하면 기분도 않좋고 해서
지금은 그냥 신경 안쓰려고 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았네요.
칼에 대한 꿈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냥 자리에 놓여진것을 보는건 특별히 나쁜꿈은 아니라네요.
그리고 총이나 칼등이 놓여져있는 것은
"재물의 이익과 명예의 발전, 향상 등 입신, 성공의 안정과 발전이 따르게 된다."
라고 나와 있어요.
꿈을 꾸고나서 꺼림칙한 기분이 들때 제일 좋은것은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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