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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미국 보내드려야 하는데....
저희도 빠듯한 예산에 ....
아무것도 몰라서 어디서 예약해야 할지 잘모르겠어요.
일단 싸야 하고요 직항이어야 합니다.
두분다 공항도 모르시고 영어도 안되시니....
지마켓에 검색해보니 최저가 대한항공이 일본에 거쳐 1시간가량 있는데 이런것도 직항인가요?
L.A공항까지만 가면 모시러 나오시고요.
2월에 가실거예요.
어디가서 티켓팅 해야 할지 도와 주세요.
1. ..
'07.12.21 8:27 AM (70.106.xxx.153)2월이면 비성수기라 티켓 가격이 많이 내리지 싶어요.
연말에 한국서 친지가 오시는데,직항이 190 만원이라네요.
<평상시는 그 구간이 140만원 정도로 알고 있어요.>
2월이면 가격이 많이 내리지 싶어요.
니이 드신분들 경유하시면 많이 힘들어 하시니, 돈이 조금 더 들어도 직항 타시길 권합니다.2. ...
'07.12.21 8:59 AM (123.109.xxx.105)http://www.clubrichtour.co.kr/
들어가서 출발지(인천)->도착지(LA), 출발일자 넣고 검색해보세요
2월 중순경으로 찾아보니 최저가 60만원부터 있네요.
일본에 1시간 들렀다가는건 직항이 아니에요
인천->LA 중간에 들르지 않는걸로 찾으세요.
첨가는 어르신들이면 경유는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3. 요기도
'07.12.21 9:13 AM (59.14.xxx.27)http://www.tourcabin.com/t_goods/ticket/ticket_detail_area.jsp?type=ticket&SE...
할인항공 검색하는 싸이트예요 물건 가격 제일 싼데 찾는 것처럼 항공료도 찾아주는 거요.
한번 알아 보세요~
http://www.ttangcheori.co.kr/
http://www.jungletour.co.kr/jungle/ticket/search.jsp4. 전
'07.12.21 9:27 AM (58.121.xxx.61)항상 탑항공에 예약해서 가거든요..
상담원이 제일 저렴하게 알아봐줘요..
일본은 경유이지 직항이 아니에요..
그리고 한 창 성수기일때 부모님이 표 못구해서 미국 못 들어오신다 했는데.
제가 탑항공에 전화해서 예약했어요..
거긴 표구하기 쉬워요.
그리고 대한항공타면 무슨 서비스가 있어서 돈 조금 더 내면 승무원이 다 알아서 안내해주고 출국장까지 데려다주세요..5. 저도
'07.12.21 9:30 AM (211.217.xxx.200)탑항공 추천.
탑항공에 전화하셔서 날짜랑 목적지 말씀하시고
직항중에 가장 싼걸로 잡아달라고 요청하세요.6. 저도
'07.12.21 9:36 AM (210.123.xxx.64)예전에는 탑항공 이용했는데 요즘에는 거기가 제일 싼 것도 아니더라구요.
클럽리치투어도 이용해봤는데 괜찮았구요. 빨리 예약하실수록 싼 티켓이 있으니 지금 당장 하시구요.
저는 11월에 70만원대로 LA 다녀왔어요. 2월 며칠인지 모르겠는데 비수기 걸리게 조정하시면 싸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7. .
'07.12.21 10:16 AM (218.148.xxx.194)LA까지면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으로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 구하실 수 있습니다.
경유지가 끼면 어르신들(영어 안되고, 미국내 경유를 해본 적 없는 경우)의 경우 무조건 비싸도 국적기 이용해서 보내드려야 제일 맘이 편해요.
해당 항공사 사이트에 가시면 할인요금으로 파는 것도 있습니다.
또는 각 여행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가셔서 가격 비교 후 구매하세요.
단, 조건은 무조건 확인하세요!!!
가격이 싸다고 구매하시면 곤란합니다.
출발 후 귀국 날짜 변경이 가능하신 경우이신지, 얼마나 체류 하시는지 등등 따져보시고 구매하세요.
또한 대한항공으로 일본 경유하는 항공권인 경우, KE001편만 일본 경유 항공입니다.
직항은 아니나 일본 경유 항공편을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항공편 자체를 갈아타시는 것이 아니라.. 잠깐 일본에 내렸다가 다시 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으시고...
대한항공의 경우 한가족 서비스..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패밀리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곳다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항공권을 구매 후 각 항공사 대표전화로 전화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직항의 경우에도 미리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도착 후 기내에서부터 마중나오시는 가족을 만나는 곳까지 현지에 근무하는 해당 항공사 직원(한국인)이 나와서 도와드리기 때문에 걱정하실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미 12월부터 2월까지는 성수기입니다.
다만 성수기 중에서도 3가지 형태로 분류되며 2월에는 설연휴와 학생들 봄방학 스케쥴하고만 겹치지 않으면 가장 낮은 금액대로 구매 가능하실 겁니다.
2월에는 한국에 나왔다가 미국으로 귀국하는 분이 많으실 때라서 좌석예약을 빨리 하지 않으시면 원하는 날짜 구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예약하고 결재하면 이메일로 항공권(전자항공권)이 보내져 옵니다.
만약 전화로 했다하더라도 이메일로 항공권 받으시면 됩니다.
간혹 우편으로 과거에 쓰던 종이항공권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해당되는 경우에만)
이메일로 보내온 항공권을 프린트 하셔서 공항에 가시면 수속시 탑승권으로 바꿔줍니다.
또한 그 항공권(A4용지에 그냥 프린트 하시면 됩니다.)은 귀국시에도 필요합니다.
현지 체류 주소 미리 등록하시고요.
---이상 여행사 관련 직원이였슴당..^^ 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