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의 승부도 아니고 다 결정났구만
걍 로비스트나 해주지
벌써부터 이명박 찬양노래에 방송국 3사가 충성을 바치는구려..
문국현은 지지세력이 아직 미약하니 당선될 가능성은 없었지만
미래를 보고 한표 주었습니다.
정동영은 한배탔던 대통령 배신하고 나온 놈이라 영 맘에 안들었고
(차라리 손학규가 나왔더라면...)
이회창 할아버지는 뭐랍니까.
잔치판 다 벌여놨는데 슬쩍 뒷다리로 끼어들어서
본인 스스로 당선을 당연시하시더니
결국 이런 망신을 당하시네요.
그냥 깔끔한 법조인, 2번 물먹고 지난번에 눈물보이시던 모습이 마지막이었으면 좋으련만
본인 아니면 안된다는 그 대단한 사명감은
우리같은 범인에게는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로비스트 방송하라! 방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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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결정난 거.. 로비스트나 해주지..
에잇 조회수 : 401
작성일 : 2007-12-19 22:29:19
IP : 124.50.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7.12.19 10:57 PM (59.15.xxx.47)저두 동감!!!
로비스트나 해주징~~~~
원글님과 지지자도 같네요...ㅋㅋ
표안준 이유도 비슷하공~~~~2. 동감2
'07.12.19 11:33 PM (124.50.xxx.149)드라마좀 봤으면 좋겠는데,,
명박아저씨 프로필을 외우겠네영..
저두, 6번 아저씨 힘내시라고, 주시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한표 찍고,,
놈현아저씨,전 아직도 미워하지 않아요.. 하지만, 정치는 못하는것 같구,, 그리고 그렇게들, 미워하고 싫어하는데, 정치가 되겠나요.. 열린우리당 386세대 책 많이~ 읽은 사람들,, 난 그사람들이 싫어요.. 편협하고,, 사회를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나눠버렸잲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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