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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시

많이 궁금 조회수 : 6,228
작성일 : 2007-10-23 16:00:46
분비물이라고 할까요? 예전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냉이 좀 있는 편이라 그런걸까요?
분비물이 많으니까 남편이 사정하기 조금 힘든것 같기도 하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뭘 먹어야 좋을지....병원을 가볼까. 챙피해서 어떡해................
IP : 211.222.xxx.18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23 4:02 PM (121.144.xxx.139)

    이런 내용의 글은 왜 올리는 건지 이해불가여요...
    그런 문제...본인이 알아서 하면 될건데..요.정말 쫌..뭐시기 하네요.

  • 2. .
    '07.10.23 4:07 PM (222.111.xxx.76)

    윗님 글을 보니.. 윗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
    자게가 너무.. ㅜㅜ 내용이 그렇네요..
    조언해달라고 하시니까 말하는건데요..
    남편분 얘기는 남편분한테 물어보세요..
    원글님 문제는 산부인과나 병원 한번 가보시고 의사선생님께 문의하시고요

  • 3. ...
    '07.10.23 4:09 PM (123.225.xxx.93)

    본인 혼자 해결이 안되니까 글 올리신게 아닐까요.
    관계시 분비되는 건 애액이고 이게 충분히 분비 안되 고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나쁘거나 아프거나 한 게 아니에요.

  • 4. ..
    '07.10.23 4:12 PM (211.229.xxx.50)

    성관련 서적을 한권정도 사서 읽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넘 모르시는듯 해서)
    여성도 흥분하면 애액이 나옵니다...윤활유 역활을 하죠.

  • 5. 오늘
    '07.10.23 4:13 PM (61.108.xxx.2)

    이상하게 성상담이 많긴 해요.

  • 6. 고사리
    '07.10.23 4:17 PM (122.43.xxx.21)

    별걸 다 걱정이셔....한참때라 그런가보죠...그런거는 병원갈일도 아니잖수?
    분비물이 없어야 걱정이지....

  • 7.
    '07.10.23 4:18 PM (203.241.xxx.32)

    산부인과에서 상담해보세요,, 냄새가 많이 나면 병원에서 진찰 받는게 맞구요,,
    이런건 네이* 지식검색해보시면 설명이 잘 나왔을거에용,,*^^*
    그게 많다고 해서 남편이 그걸 하기 어려울 것같지 않을것같은데..
    저두 이런댓글 달려고 하니 부끄 부끄,,

  • 8. ...
    '07.10.23 4:28 PM (125.241.xxx.3)

    너무 까칠한 답변들이 많아요~
    이런 질문 할 수도 있지 않나요?
    혹시 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이 계시면 답변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 9. 많이 궁금
    '07.10.23 4:32 PM (211.222.xxx.184)

    나름대로 고민이 깊어서 올린건데... 주부들끼리 얼마든지 조언해줄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이웃끼리도 말트고 편하면 할수있는 이야기라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 10. 글쿤요~
    '07.10.23 4:35 PM (128.134.xxx.240)

    고민하지 마시고 산부인과 가보세요... 냉이 심하다면 질염일 수도 있거든요...
    혼자 고민 마시고 병원에 가세요~

  • 11. 병원에
    '07.10.23 5:08 PM (222.111.xxx.155)

    가보세요..뭐든지 많아도 적어도 문제인거니까//

  • 12. 커피
    '07.10.23 5:16 PM (121.88.xxx.253)

    여기 82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거진 다 주부님들이니까
    부끄러울텐데도 혹시나 하고 물어보신걸텐데....
    댓글들이 너무 까칠하네요
    같은 여자끼리.....
    원글님,걱정안하셔도 되는일인거같아요
    그래도 걱정되시면 산부인과 한번 가보세요

  • 13. 음..
    '07.10.23 5:24 PM (121.124.xxx.189)

    그 문제는 의사에게 물어봐야지..정확할듯해요
    어설프게 여기서 어떻다라고 듣고 넘기기엔 ...ㅡㅜ

    그렇고 부부관계때문에 그런거 맞긴한지??

  • 14. 답변들이..
    '07.10.23 5:35 PM (155.230.xxx.43)

    정말.. 더 민망하네요.. 넘 까칠해서리....
    그리 따지면.. 자게에서 뭐 물어봐야 하나요?
    앞으로.. 자게에 글 올리기 무섭네용....

  • 15. ....
    '07.10.23 5:50 PM (211.193.xxx.140)

    이런질문은 도덕적으로 지탄받을만한 내용인가요?
    나원... 민감한 댓글 올리시는분들은 결혼해서 동정녀로 사십니까?

    어쨌든..원글님은 고민되시면 일단은 병원을 가보세요
    그게 냉인지 애액인지도 잘 모르는 젊으신분같은데 검사를 받아보세요
    증상은 본인밖에 모르니 아무도 대답해줄수없는 질문인듯싶습니다

  • 16. 이런글싫으면
    '07.10.23 6:19 PM (222.101.xxx.216)

    제목보고 패스하면 되지 그렇게 까칠하게 답글을 올릴께 뭐에요?!
    걱정스러워서 물어보는거구 요즘에 학생들도 알 것은 다 알아요
    실전경험이 없을 뿐이죠
    너무 쉬쉬 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 17. ....
    '07.10.23 6:29 PM (211.207.xxx.202)

    위에 까칠한 댓글 다신 몇몇 분들이 여기 물 흐리게 하는 거 아시나요?...

  • 18. ..
    '07.10.23 7:00 PM (218.236.xxx.180)

    그러게요. 위에 몇 댓글들, 너무하시네요.
    뭐 원글님 글이 특이한것도 아니구만요.
    병원 가보라하면 될것을 매우 까칠하게 쓰셨네.

    원글님, 기분 나빠하지마시고 병원가세요.
    남편이 어찌 느끼는지야 직접 물어보시면 되구요.

  • 19. 넘쳐서
    '07.10.23 7:18 PM (123.212.xxx.168)

    문제는 없을듯한데..

  • 20. 맨위
    '07.10.23 8:27 PM (211.53.xxx.253)

    댓글 두분... 까칠하시네요..
    자유게시판이고 어디 묻기 어려우니 82에 묻는건데...
    그런 질문들 싫으신 분이 댓글 안다시거나 안 읽으시면 될텐데요....

  • 21. 갈수록...
    '07.10.23 9:26 PM (121.163.xxx.217)

    까칠해 지는 뎃글들...

    어디 무서워서 글이나 쓰겠나요?

    다 어렵고 궁금하니 여쭈는거고...

    할일없이 속네를 들어내는 사람도 없을테구......

    차라리 그냥 읽지 마세요...

    그리고 원글님은 산부인과에 꼬!옥 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22. .
    '07.10.23 10:05 PM (58.143.xxx.124)

    저두 평상시 원글님 과 같은점이 궁금했던 점인데, 댓글읽고,, 의아 -.-

  • 23. //
    '07.10.23 10:37 PM (125.181.xxx.150)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분비물이 많이 나온다면
    여성분이 엄청 흥분하는가 봅니다.
    그 분비물이라는것이 성적으로 흥분되면 더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분비물이 적으신분들은 임신도 잘 안됩니다. 즉, 배란기때도 그 분비물이 잘 나온다는것도 알려드리면서
    그래서 남편이 사정이 어렵다는건 이해가 ??? 안됩니다.
    남편일은 남편이 직접해결하시고,
    여성분께서는 흥분을 자제하시면 분비물이 덜 나올겁니다.
    그 방법으로는
    천장처다보면서 도배를 새로할까 말까? 벽지 무늬가 덜 맞춰졌네, 공과금은 언제 낼까? 생활비는 어느곳에 더 많이 썼던가? 를 생각하시면서 언제 끝나나~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24. ;;
    '07.10.23 10:41 PM (220.86.xxx.49)

    //님 짱웃기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ㅎㅎㅎㅎㅎㅎㅎㅎ

  • 25. zzz
    '07.10.23 10:56 PM (124.54.xxx.2)

    //님..
    벽지 무늬 맞추기 ... 동감해요..ㅋㅋㅋㅋㅋㅋ

  • 26. 푸하하
    '07.10.23 11:56 PM (59.12.xxx.159)

    정말로 오랫만에 소리내서 웃어봅니다.
    //님 멋쟁이 사람은 정말 유머감각이 있어야 한다니까요

  • 27. 저는
    '07.10.24 4:04 AM (125.141.xxx.24)

    벽지 무늬 볼려면 안경 쓰고 해야겠네요.
    생활비 생각하면 완전 마를 거 같아요. ㅋㅋ

  • 28. ..
    '07.10.24 7:03 AM (125.177.xxx.164)

    부끄럽고 이해불가면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관계시 분비물이 많은건 좋은거에요

  • 29. 병원ㅇ
    '07.10.24 8:56 AM (222.102.xxx.65)

    건강에 최고 이지요~~~ 병원에 가셔서 검진 받아보세요.

  • 30. 어째
    '07.10.24 9:22 AM (125.129.xxx.105)

    점점 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까

  • 31. ㅎㅎㅎ
    '07.10.24 9:47 AM (211.58.xxx.131)

    위 까칠한 댓글을 한방에 날리는 //님
    분위기를 화개애애하게 만드시네요.
    제가 하는 방법인데..내일은 뭐 해먹지, 아이들 안챙겨준건 뭐더라...

  • 32. 나이가 좀 돼시나봐
    '07.10.24 10:10 AM (125.177.xxx.164)

    이런 글 쓴다고 뭐라하시는분덜
    나이가 좀 되시는 분들이겠죠?
    그분들은 성에 대해 워낙 터부시하는 교육을 받아왔으니..
    티비에서도 버젓이 노골적 성교육을 하는 이 마당에 --;
    그건 아실라나
    어느단체에선가 여고생들 성교육하는데
    남자 성기모양에 콘돔끼우는거 해보는거 티비에서 보여주던데
    그거 보면 기절들 하시겠다

  • 33. 82쿡의리는..
    '07.10.24 12:13 PM (99.237.xxx.93)

    좀 개인적인 일이지만 그만큼 82쿡 님들을 믿으니깐 쓴 글이 아닌 가 싶습니다. 서로 댓글을 성의있게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글올리고 심한 댓글로 상당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제친구가 분비물이 많아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염증이 있어 세정제를 처방해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세정제로 씻고 나니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 얘길 들었어요. 한번 세정제를 써 보셔요. 도움이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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