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속상한 교포로서 한마디.
갑자기 낯익은 욕설이 들리더군요..야!!야이xx야..내 가방 빨리 내려!! 아...xxxx!! x나게 꾸물거리네..
20대초반...한국사람!! 나이가 지긋한 기사아저씨 자기 여행가방 내리라고 욕을 퍼붓더군요..
한국말로...참 어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얼마전 쇼핑센타에서 일명말하는 유명속옷브랜드에서 또 난리가 나더군요
욕을 하는 한국말!! 야 숫자!! 욕으로 일관하더만 점원이 한국말 못알아듣는 다고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난리더군요.......
또 왕궁앞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옵니다..수백나라의 관광객들이요..
지난번에는 뚝뚝(오토바이를 개조한 )을 타고 내렸는지 그 운전사에게 김치!!하면서
웃으라는 식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더군요..당연 그 운전자 김치가 먼지 알아들을리 만무하고
빨리 손님을 태워 돈을 더 벌어야할 입장인 그 운전수는 내리라고 손짓을 했더만
다짜고짜 한국말로 욕을 하더군요..xx세x 웃으라면 웃을것이지 왜지랄이야!!
전 그 신호등앞에 서있는데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그사람이 아무리 못알아들을지라도
그런 욕은 필요없었을텐데 말이죠..
해외와서 현지인들과 말이 잘 안통할수도 있고 자기 요구가 잘 안받아들여질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사람들한테 그렇게 욕까지 할필요가 있을까요..백화점 한 구석이 떠들석하게..
방콕시내의 매연을 다 마셔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운전사에게..나이가 지긋해서
행동이 좀 느릴수 있는 기사아저씨에게 그런 험한 욕은 ..정말..화가 났습니다.
요새는 돈있으면외국여행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본을 갖춘사람만 출국할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느껴집니다...여기가 태국이라서..저사람들이 저렇게 현지인들을 무시하나
미국이나 유럽가서도 저럴까...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와서 나라망신시키고 그것도 한국말로 쌍욕들을 해대가며
물건은 또 왜사가는지...
참 알수 가없었습니다..속상한 하루였습니다.
1. 대만
'07.10.4 12:19 AM (61.66.xxx.98)전 아직까지 그렇게 무식하게 현지인에게 욕해대는 한국 관광객을 본적은 없지만..
약간 새나가서 딴소리를 한다면
전 요새 한국영화가 보기 싫어요.
왠 욕이 그리 많은지...
특히 청소년 소재의 영화...
정말 속상한 하루였겠네요.2. 맞습니다
'07.10.4 12:19 AM (59.11.xxx.208)후진국이라고 얕보는 거 같아요,, 저라도 넘 부끄러웠을 겁니다
경제적으로는 후진국이지만 참으로 선량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가고 싶은 나라였지요 태국3. 반가워요
'07.10.4 12:22 AM (222.232.xxx.10)제가 너무 좋아하는 방콕에 사시네요
너무 좋아서 태국에 자주 가는데 가면 커피한잔해요
이상 태국을 너무 좋아하는 아줌마가 반가운마음에 글남기네요^^4. 동남아
'07.10.4 12:26 AM (58.140.xxx.59)가는 수준이 그렇지 않나요. 유럽이나 일본 가기는 딸리니....저렴하게 외국가서 뻐기고 싶은가 보지요.
하아....제주도로 신혼여행 갔을때....운전기사 아저씨 저희한테 동남아 순회 여행 하면서 다들 줄서서 보약지은 이야기며, 등등...장황하게 하더이다.
사실,,,우리 부부 미국서 대학나오고 박사 따서 한국 들어와서는 일본에서 신혼생활을 해야 하기에 제주도로 여행 간 거였거든요. 비행기 오래 타기는 질색이고,한국 구경하고 싶어서요. 우리가 빈티가 많이 났나봐요. 그래서 자랑질을 신혼부부에게 해 대던건가....5. 아와 어는 다른데
'07.10.4 12:53 AM (124.53.xxx.110)동남아님, 동남아 가는 수준이 그렇다니요...
그 사람들이 잘못하고 수준 낮게 군 것은 분명 잘못이고
같은 나라 국민으로서 창피한 일이지만
동남아로 관광가는 사람 전부를 매도하는 듯한 글 또한 문제 있어 보이네요.
조목조목 짚어 이야기하지 않아도 오류 있음은 아시겠죠?6. ...
'07.10.4 12:55 AM (121.183.xxx.83)박사라서 그러나...
7. ..
'07.10.4 12:56 AM (58.143.xxx.2)참 교양없는 사람들이 나라 망신 다 시키는군요. 쪼금 먹고 살만하다고 우리보다 못한
나라가서 그리 오만일까요. 어글리 코리안이란 말 들을까 걱정입니다.8. 박사님
'07.10.4 1:25 AM (203.170.xxx.232)박사면 말도 생각도 좀 교양있게 하시길 ㅎㅎ
9. 박사님2
'07.10.4 1:29 AM (123.214.xxx.63)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 지~ㅎㅎ
10. 박사님3
'07.10.4 1:33 AM (59.7.xxx.96)동남아 관광객 비하와 자기 자랑 ㅎㅎ
11. ..
'07.10.4 1:41 AM (211.237.xxx.232)저도 우리나라 영화를 경멸합니다
왜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지????
요즘 애들 욕이 어느순간 일상어가 된데는 영화의 몫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문화수준을 떨어뜨린 영화산업에 분노를 느낍니다
더불어 외국에 나가면 우리가 너무 저급하다고 느끼는 일 많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를 우습게 만든다는 걸 왜들 모르시는지 답답합니다12. 박사님ㅋㅋ
'07.10.4 1:55 AM (124.146.xxx.76)님같은 분들이 나가면 똑같이 동남아라서 눈 내리깔고 볼듯싶군요.
선진국, 후진국으로 나뉘는 것은 경제적인것도 있지만
국민성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박사님 같은 마인드라면 ....흠 ..택시아저씨가 동남아 여행한걸 자랑이라고
생각한 자체가 ....ㅠ 자격지심입니다.13. 코스코
'07.10.4 2:12 AM (222.106.xxx.83)동남아에 인식이 아주 않좋으신거 같아요
태국같은데 비싸고 좋은곳은 엄청 럭셔리하고 좋아요
미국에서도 가끔 그런걸 보는데요
보통 혼자서는 아니고
단채로 모이면 좀 아주 많~~이 시끄럽게 굴고, 험한소리도 하고, 흑인들 내려보고, 밀치고,
질서 완전 꽝이고, 내가우선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봤네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분들이 더 많거든요
그냥 그런분들이 눈에 더 띠는거겠죠...
더군다나 외국서 한국말로 떠들면 그소리가 내 귀에 쏙쏙들어오니까 더 눈이 찌프러지는거 같아요14. 피부하얀
'07.10.4 2:19 AM (71.156.xxx.243)사람들 앞에선 절대로 욕 함부로 못하는 겁쟁이들이 한국사람입니다^^
동남아쪽, 피부가 검은사람들이 사는 나라를 우습게 보는거죠.
한국사람 민족성이 원래 그렇지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고...
학교교육이 엉망이니 학교에서도 못배우고
집에서는 아버지는 바빠서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라고
아까와서 벌벌떨며 오냐 오냐 하며 기르니
아이가 배운것 없어 음식점 가면 뛰어 돌아다니고, 옆에 사람이 야단치면
당신이 뭔데 우리아이 기죽이냐며 엄마도 함께 흥분하며 욕하는 사회...15. 김지혜
'07.10.4 2:23 AM (218.238.xxx.173)그런데 그러는 사람들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저는 남자들만 봤거든요. 정말 아이 교육 잘 시켜야 될 거 같아요. 떠받들어 키운 아들들 어른이 되어도 여자 없으면 밥 조차 지손으로 못 차려 먹는 위인들... --;;
남자든 여자든 차별 받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또 차별을 하는 것 같아요.16. 지혜님~
'07.10.4 9:01 AM (125.176.xxx.36)그렇죠?^^
밥조차 못차려 먹는..
기러기 아빠하다가 죽는 남편들
외로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영양실조로 죽는답니다.
밥못 먹어서요. 너무 하지 않나요?17. ..
'07.10.4 9:20 AM (121.162.xxx.130)예전에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를 간적있었는데 강원도산골에서 민박하시는 신선같은 모양을 한 아저씨가 부부동반으로 오셨는데 해외여행은 첨이라그러더군요 그래서인지 초반3일은 조용히 지내다가 이제 사람들과도 익숙해져서 그런지..평소본인행동 나오더라구요
버스안에서 담배피기..난닝구만입고 돌아다니기 술먹고 주정하기 팁깍기 가이드말 끝까지 안듣기(몇시까지 모이라고하면 10분넘어 도착)등등 참 가관이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아저씨..한국에서 버스안에서 담배피시냐고했더만,,자기는 노 스모킹(담배그림에X자 그림도 있었거든요)을 못봣다네요 참,,본인머리맡에 떠억 있어서 이거 뭐냐고했더니 얼버무리더라구요
정말 이런분들은 소양교육받고 나왔으면해요,,에궁18. ...
'07.10.4 9:43 AM (124.86.xxx.50)동남아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잘 그래요. 한국어 하는 사람들도 종종있는데 정말 미쳐요.
정말 중국사람 시끄럽다고 할 게 아니라니까요..
창피해서 우리말 못할 때도 있어요. 정말 속상합니다..
근데 위에 125.176.134...님
기러기 아빠들 영양실조로 죽는게 밥 못해먹어서라기 보단
가족 다 보내놓고 혼자 밥해먹고 싶겠어요?
그런 집은 더군다나 여자가 우겨서 애데리고 나간 집이 아닐까 싶네요.
나 같아도 내 자식들 데리고 어디 가버리면 혼자 밥 못해먹어요.
그건 남자들의 잘못이 아니라 가족해체의 우울한 결과인거라고 생각해요.19. 창피..
'07.10.4 1:53 PM (124.111.xxx.157)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종종 외국나가면 그런 사람들때문에 너무 창피하요.
비행기 안에서도 무식한 아저씨들 때문에도 그렇구요.
유럽에서는 일본인이 아닌 동양인들보며 얼마나 비웃는데요...
무시하고 깔보면서요.
거기서 살면서 정말 많이 느꼈어요.
나,한국들어가면 흑인들이나 동남아인들(노동자들..)한테 잘 해줘야지..하구요.20. 좀...
'07.10.4 4:12 PM (87.200.xxx.19)저도 예전에 홍콩에 산적있는데요. 한국젊은사람들 싸이사진찍느라구 푸드코트에서 웃긴표정지으며 사진찍고 줄서있는 홍콩인에게 사진찍어달라그러면서 하하호호 ..
홍콩사람들은 다른사람사진에 찍히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그래서 무지 의식해요.
다른사람들은 음식사려고 혹은 받으려고 줄서있느데에서 한국음식 보여야 한다며 갖은포즈 지으며 사진찍는거 너무 안좋아 보였어요.
그리고 슈퍼에서 사진찍는것. 그 복잡한 슈퍼안에서 이것저것 들고 사진찍는것.
그러는 사람 아마 한국사람밖에 없지 싶어요. 싸이가 뭐길래..21. 욕안하는사회
'07.10.4 4:51 PM (211.106.xxx.224)깡패영화 밖에 못만드는 한국인가 요 왜그리도 쌍욕을 해대는지 한국영화는 보기두렵다구요
그영향인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 말이 그저 욕이랍니다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집에선 그리안할텐데 학교에서 다배우고 영화가 부추끼는거같아요22. ...
'07.10.4 5:01 PM (124.51.xxx.163)욕 좀 안했음 좋겠어요.
어른들이고 학생들이고 왜케 해대는지
정말 누가 누가 싸가지 없나 내기하는것도 아니고...넘 싫어요.23. 딴말이
'07.10.4 5:20 PM (211.212.xxx.184)지만 요즘 중학생 대화를 듣다보면 정말 욕인지 대화인지 알수가 없어요.
평생들을수 있는 욕을 중학생 것도 여자아이들의 대화속에서 다 들은것 같아요.
청소년 무서워요. 남중옆에 사는대 호칭도 욕 대답도 욕 대화도 욕 다~ 욕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자라서 바른말 교양있는말 할수 있겠습니까24. 좀...님
'07.10.4 6:26 PM (221.138.xxx.192)저랑 비슷한 생각하셨네요
패키지 여행의 일원이 그러더군요
어떤 식당을 가든 디카로 음식을 찍는데 심지어는 외국사람들이 시킨 자신과 다른메뉴를 양해도 구하지 않고 막 찍는거에요
이쁜 가게만 나오면 또 허락도 안받고 마구 찍고 -어떤 가게는 여자주인이 무섭게 화를 내더라고 그깟껏 찍으면 어떠냐 나 같으면 내가게 이뻐서 그러니까 기분 좋겠구만 하고 또 욕을 해요 허참~
길가다가 국산차 나오면 또 찰칵...
도대체 왜 그러는지 궁금해 물어보니까 싸이에 올린다고 그리 열심히 지나가다 장소불문, 다른 사람들 눈쌀 찌푸리거나 말거나 디카를 들이대더군요
진짜 싸이가 뭐길래 라고 생각했답니다.25. 저는
'07.10.4 9:25 PM (203.121.xxx.26)욕하는 사람도 싫지만 박사님 같은분(위에 댓글단분)도 넘 싫으네요....
26. ..
'07.10.4 10:24 PM (122.34.xxx.197)지금으로부터 십수년전에 저도 난생처음 해외여행이란걸 괌으로 갔었는데 거기서 한 신혼부부의 신랑이 딱 그랬었습니다.
여행중 만나는 원주민들만 보면.. 한국말로 반말로 어쩌구저쩌구.. 그러면서 엄청 비아냥거리는듯한..하나도 웃기지 않는 농담들 하며..
정말..쪽팔려 죽는줄 알았어요. 시종일관 얼굴이 벌개지는듯해서 눈을 내리깔고 다녔었지요.
나중에 가이드가 슬쩍 팀 모아놓고 한소리 하더군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쟤네들 한국말 모르는것 같아도 욕인건 다 안다고..
그 이후 그 충격때문인지 다시는 패키지를 안쫓아 다닙니다. 동남아 관광가서 수없이 만나는 한국관광객들.. 그중에 정말 눈뜨고 못볼 어글리 코리언들 만나면.. 슬쩍 한국인 아닌척 자리를 뜹니다. 정말 이래야 하는건지...27. 진상
'07.10.4 10:50 PM (58.239.xxx.109)아마 본인 말하는거 알아 듣는 사람이 없는 줄 알고 그러는거겠죠.
한국 아닌데 누가 알아 하는 심정으로요.
그럴때 딴 곳 보면서 한번씩 혼잣말하듯 말씀해주세요.
어.. 이게 무슨 소리지??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하고 니 말 다 알아 듣는
사람이 있다는 걸 깨닳게 해주세요.
그나마 인간 말종이 아니면 부끄러운 줄 알겁니다.
괜히 해외 나가서 아는 사람 없다고 객기 부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28. 88올림픽
'07.10.5 12:17 AM (218.232.xxx.149)전에 홍콩에서 희한 구경했지요.
술취한 한국남자, 보안원이 와서 이리달래고 저리달래고 하여도 소리 꽤꽤!
팔과 다리는 누구를 향해서 휘저어가면서 주정을 해대는지,
결국 비행기 기장까지 내려와 첨에는 달래다 결국 주먹 한대 날라가고,
공항보안원에 끌려 내려갔으니, 분명 철창 신세를 졌을것입니다.
그덕에 한시간후면 뜰 비행기 결국 두시간이 넘도록 지연되었는데...
이런 한국사람들 제발 덤프트럭에 실어서 저어기 태평양바다에 쳐박었으면 좋겠음.29. ...
'07.11.2 12:53 PM (125.177.xxx.29)다행이 저는 그런사람 못봤거든요 조금 잘난척 하는 사람들은 있엇지만 그렇게 인격모독적인 행동 하는 사람들 많이 줄지않았나요
아마 그런사람들은 내국인한테도 그럴겁니다
지난번에 스튜어디스들이랑 밥을 먹는데 별 손님 다 있다고 하더군요
서비스가 맘에 안든다고 해서 사과했더니 손들고 무릎꿇고 있으라고 했다네요
어느나라나 별 사람 다 있어요 꼭 우리나라 사람만 그런것도 아니고요
호주나 미국도 갔더니 은근히 동양인 차별 심하더군요
심지어 동양인이 엘리베이터 타면 같이 타기 싫다고 내리는 사람도 있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6683 | 노통~'SHOW'를 하라! 23 | 에휴~ | 2007/10/04 | 3,577 |
146682 | 화장실 청소할때 수세미 몇개 쓰세요? 더불어 주방에서 쓰는 수세미... 2 | 청소 | 2007/10/04 | 815 |
146681 | 나는 나쁜 아내인가요? 9 | 나쁜 마눌 | 2007/10/04 | 1,896 |
146680 | 청계천 가면 교원책이 그리 싼가요? 1 | 궁금이 | 2007/10/04 | 439 |
146679 | 남북정상회담 보면서 뭘 느끼.시나요??? 16 | gg | 2007/10/04 | 1,116 |
146678 | [도움간절] 여기 외국인데요.. 이슬인가요? 5 | .. | 2007/10/04 | 360 |
146677 | 집 꾸미는 데 필요한 사이트.... 3 | 집 꾸미기 | 2007/10/04 | 629 |
146676 | 다시다 사랑이 극진한 고혈압 이모와 당뇨이모부 5 | 미스테리 | 2007/10/04 | 1,313 |
146675 | 약사님께 질문드려요. 2 | 도와주세요 | 2007/10/04 | 365 |
146674 | 4세 입짧은 남자아이 뭐해서 밥먹이세요? 4 | 밥 | 2007/10/04 | 528 |
146673 | 테스트기가 고장인걸까요...? 2 | 너무 불안해.. | 2007/10/04 | 432 |
146672 | 조폭 나오는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11 | 남편땜시.... | 2007/10/04 | 1,580 |
146671 | 세탁기로 아이옷과함께 운동화넣으려는 시엄니.. 7 | 열.. | 2007/10/04 | 955 |
146670 | 속상한 교포로서 한마디. 29 | 방콕 | 2007/10/04 | 4,837 |
146669 | 촌지받은 교사 고발하면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14 | 궁그미 | 2007/10/03 | 2,619 |
146668 | 동대문이나 남대문 중고책방 아시는데 있으십니까? 4 | 초등맘 | 2007/10/03 | 426 |
146667 | 영화 '행복' 재밌네요^-촬영지 3 | 행복 | 2007/10/03 | 856 |
146666 | 칠순잔치때 부르는 밴드나 국악인 추천해주세요^^ | 잔치 | 2007/10/03 | 229 |
146665 | 시아버님 생신에 시댁식구들과 여행... 9 | // | 2007/10/03 | 1,047 |
146664 | 7년동안 거주한 전세집 하자?? 3 | 전세살이 | 2007/10/03 | 858 |
146663 | 발렛파킹 2미터에 2천원? 9 | 만두집 | 2007/10/03 | 1,184 |
146662 | 어려워욤. 뭐죠? 1 | 초등수학문제.. | 2007/10/03 | 547 |
146661 | 제가 너무한건가요? 31 | 곰팅이 | 2007/10/03 | 4,928 |
146660 | 베트남,일본(하우스보스텐스)싱가폴.. 3 | 여행 | 2007/10/03 | 473 |
146659 | 영어질문이요... 식사 시에.. 5 | 질문 | 2007/10/03 | 933 |
146658 | 하수구를 청소할때 3 | 싱크대 | 2007/10/03 | 521 |
146657 | 친구가 동업제의를 해왔는데..조언 부탁드려요 22 | 동업 | 2007/10/03 | 1,790 |
146656 | 호암아트홀과 그 주변 잘 아시는 분들께 부탁드려요. 2 | plumte.. | 2007/10/03 | 246 |
146655 | 볼륨매직 하면 확실히 나아지나요? 6 | magic | 2007/10/03 | 1,518 |
146654 | 낸시랭이 누군가요? 12 | ... | 2007/10/03 | 2,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