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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먹고싶은것..
아님 광장시장에 순희네 빈대떡.. 양념간장 찍어서 한입.. 크헉..
기절할거 같아요..ㅠ.ㅠ
82님들은요?
1. 크리스티나
'07.9.19 4:08 PM (211.212.xxx.203)전 얼큰한 낙지볶음요! 에구 군침돈다..
2. 전
'07.9.19 4:09 PM (218.234.xxx.163)밀가루 떡볶이요. 너무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
3. ..
'07.9.19 4:09 PM (122.38.xxx.182)ㅋㅋ 광장시장 빈대떡 좋죠. ㅎㅎ
며칠 전부터 땡기던 만두 전골이 먹고싶네요. ㅜ.ㅜ4. ..
'07.9.19 4:09 PM (58.141.xxx.108)전 부산동래파전..
넙떡한것 와사비간장에 찍어먹고파요5. 궁금..
'07.9.19 4:10 PM (211.222.xxx.121)아.. 맞아요.. 낙지볶음.. 크헉.. 떡볶이.. 만두전골.. 동래파전..
모두모두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
어지러워요..ㅠ.ㅠ6. 저는
'07.9.19 4:11 PM (121.172.xxx.29)찐~한 커피 한잔이요
졸립기도 하고..
지금 쿠키 굽거든요 ^^ㅠ7. 헙...
'07.9.19 4:13 PM (59.13.xxx.51)지금 다른 직원이 간식사러 갔는데~~떡볶이요~~ㅎㅎ
헌데...먹고나서 괜찮으려나 몰러요~요즘 맨날 확인하는중이라..
무서워요~ㅠㅠ8. 저는
'07.9.19 4:13 PM (124.54.xxx.133)녹두 빈대떡이요..
9. 전
'07.9.19 4:20 PM (211.229.xxx.147)겨자 왕창 풀어서 코가 얼얼하고 눈물나는 양장피 잡채먹고싶어요
매운건 못먹는편인데 겨자향은 왜이리 좋은지 ㅎㅎ10. ..........
'07.9.19 4:21 PM (220.90.xxx.188)저지금 있는곳이 너무 추워서 부대찌개요...ㅠ.ㅠ
11. 부산
'07.9.19 4:23 PM (210.92.xxx.102)한여름보다 더 더운거 같아요
더우니 션한 맥주 땡겨요
사무실인데ㅋ
요즘 추워서 통 맥주를 못 즐겨서리ㅋㅋ12. ^_____^
'07.9.19 4:27 PM (220.88.xxx.88)전 지금 아이 유치원에 데릴러 나갔다 아파트장에서 순대볶음 사왔어요...
어찌나 뿌듯한지 ㅎㅎㅎ13. ㅋㅋ
'07.9.19 4:27 PM (124.53.xxx.220)질문이 잼있으시네요^o^
엄마가 해주시던 늙은호박으로 얇게 부쳐낸 호박전요 ... 쓰읍...
아~~ 침 고여요 ㅠㅠ14. 부대찌게
'07.9.19 4:29 PM (152.99.xxx.14)얼큰한 부대찌게랑 밥. 아 오늘저녁에 퇴근하고 신랑하고 사먹어야겠어요..흐흐
15. ^^
'07.9.19 4:35 PM (210.95.xxx.230)저는 약간 쫄은 떡볶이요~
16. 떡볶이가 미워
'07.9.19 4:39 PM (218.144.xxx.166)저는 세상에 떡볶이란 음식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미친듯이 먹고싶어서 나가 사오는 게 떡볶이에요..T_T
그것만 없으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것 같은데....으이그...T_T
(지금도...떡볶이가...먹고싶어요...흑)17. 있었으면...
'07.9.19 4:50 PM (222.117.xxx.253)먹고 싶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입덧 땜시 너무 고생하고 있어서요...
첫애때는 안그랬는데...
이젠 신랑까지 스트레스 받나봐요...
어젠 그 입덧이 끝나기는 하는거냐구 짜증을 약간 내더라는... ㅜ.ㅜ
16주까지는 입덧 하겠죠~?18. 저는
'07.9.19 4:51 PM (219.255.xxx.237)약간 불은 떡뽁이요.
19. 저도
'07.9.19 4:54 PM (61.98.xxx.151)대구 신천 떡볶이요
20. 신정아
'07.9.19 5:07 PM (58.143.xxx.120)새우깡과 짱구가 먹고 싶어요. 이런것도 기사로 나오던데요.ㅋ
21. 짱
'07.9.19 5:16 PM (211.216.xxx.253)역시 먹는거에는 답이 많이 달린다는~ ㅎㅎ
집에서 직접말은 김밥, 부대찌개...먹고파요~22. ...
'07.9.19 5:17 PM (210.0.xxx.227)떡볶이에 튀김 순대랑...
마늘빵이랑 스프요....ㅎ23. 떡볶이
'07.9.19 5:20 PM (59.13.xxx.51)먹고왔어요~~~~^0^v
24. ㅠㅠ
'07.9.19 5:20 PM (121.136.xxx.160)저는 통인시장 기름떡볶이랑
성신여대앞 포장마차 순대볶음 먹고 싶어요...
옛날 회사 댕길땐 친한 동료랑 자주 가서 먹곤 했는데
전업인 지금은 넘 멀어서 먹으러 가기 힘드니 자주 생각나요25. 저기요
'07.9.19 5:24 PM (203.218.xxx.30)신정아님 아까 새우깡 많이 사왔어요~
던질테니 받으셔요~
전 요새 안맛있는게 없어요.
지금도 너무 땡겨서 아무 반찬 없이 잡곡밥 한그릇 (다른거 먹고픈데 참느라 간식으로)그냥 와구와구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숟가락을 작은거로 바꿨어요. 티스푼으로.. 오래 먹을려고..
ㅜㅜ
주의요망..26. ㅠㅠ님
'07.9.19 5:25 PM (58.233.xxx.110)성신여대앞에 떡볶이가 유명하다는데 거기가 어디예요?
27. 전
'07.9.19 5:27 PM (58.76.xxx.5)전복회에 소주한잔이요.
지금 임신중이라서 회도 못먹고 술도 못마시고.. ㅠㅠ28. 맥주는 있다
'07.9.19 5:29 PM (221.143.xxx.105)양장피랑 교촌치킨 먹고 싶어요. 츄릅~
29. 저도~
'07.9.19 7:54 PM (121.128.xxx.250)새우깡이랑 짱구요 ㅋㅋㅋ
30. 저도동참
'07.9.19 7:59 PM (61.108.xxx.219)골뱅이 무침에 맥주한잔..캬~
31. 땡초김밥
'07.9.20 12:33 AM (123.213.xxx.113)드셔보셨나요.?
오늘 우리 동네 중심상가 지나다가 함 사 먹어봤는데요.
진짜 매웠어요.
먹고 눈물 흘렸다는..
헐~~
또 먹고싶네요.32. 농심
'07.9.20 6:13 AM (222.113.xxx.252)저는. 글님이 올리신 녹두 빈대떡은 인체의 중금속중(맹독성)을 해독하는 뛰여난 음식입니다.
33. 신정아
'07.9.20 8:18 AM (69.248.xxx.24)전 새우깡이랑 짱구.
34. ...
'07.9.20 11:30 AM (218.48.xxx.188)요새 한약먹고 다이어트 중인데...고문이 넘 심하세요...미오...
끼니는 샌드위치 반쪽 그런걸로 넘기고 있어요...신기하게 매운게 안땡겨요...
다이어트 성공하겠죠? 한국사람은 매운 거만 피하면 다이어트 성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