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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에서 레시피를 그냥 올려주면 안되나요?
좀 짜증나더라구요.
결과사진만 올려놓고 나머지 레시피는 자신의 블로그를 링크시켜놓는다든가 하는거요.
그냥 레시피를 키톡에 바로 올려주면 안되는 건지...
꼭 그 블로그를 따라 가야하는건지...
좀 보기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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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과정샷이란 단어가 한번 들어가서 오해하신 것같네요.
그래서 수정해놓습니다.
1. ??
'07.9.13 4:57 PM (125.181.xxx.210)키톡에 사진올려본적은 없지만
원글님이 너무 얌체같으신거 아십니까?
남의 레시피 궁금해하시면서
겨우 손가락으로 클릭하는 그것마저도 이리 짜증이 나시면
막말로 숨은 어떻게 쉬고 사십니까. 힘들어서....2. ...
'07.9.13 5:03 PM (210.95.xxx.240)저도 그렇네요.
레시피 알뜰하게 공개해주는게 고맙지
블로그 가도록 한 게 '좀 보기 그렇다'니...
너무하세요.3. 전
'07.9.13 5:03 PM (61.66.xxx.98)블로그에 사람이 많이 오면 뭐 좋은게 있나?
생각하고 맙니다.
(제가 블로그를 안해서.)
하지만 블로그 오라고 하면 따라간적은 거의 없네요.ㅋㅋ4. ..
'07.9.13 5:08 PM (211.229.xxx.249)과정샷 올리는게 얼마나 귀찮은 데요
블로그는 사진 여러장 올리기 쉽지만
82cook은 사진 두장 밖에 안올라가서
태그로 외부링크 거는거 정말 보통일이 이니에요
원글님이 한번이라도 과정샷올려보셨으면
노가다가 얼마나 센지 아실텐데..5. 저도
'07.9.13 5:09 PM (61.79.xxx.58)따라간적은 없지만 그런 내용으로 올라오면 그냥 패스하고 맙니다.
물론.. 키톡의 의미가 음식 만든거 올리고 사진도 보여주고 더 나아가
좋은 레시피 공유하고 방법도 알려주자..라는 취지 아니었던가요?
솔직히 그렇담 사진 올리면서 간단한 레시피라도 올리는게 좋아 보입니다.
궁금해서 레시피 물어보는데 블로그 주소만 써놓으면 그것도 참 좋아 보이진 않아요.
대부분 키톡을 자주 들여다 보는 이유가 새로운 음식도 공유하고 레시피의
정보도 얻기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레시피 하나 없이 블로그 링크 걸어놓기만 하는 것도 그닥 좋아 보이진 않던걸요..6. 저도
'07.9.13 5:11 PM (61.79.xxx.58)다시 리플 다는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과정샷까지는 사실 너무 번거로울 거 같아요.
하지만 대충이라도 레시피 정도는 공개도 하시고 하는데
레시피 자체는 전혀 공개되지 않고 블로그 링크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좀 그런거 같아요.
과정샷은 너무 힘들 거 같구요. 이건 과졍샷 올리는 거 좋아 하시는 분이면 몰라도
일반적이면 좀 힘들죠.7. 저두
'07.9.13 5:12 PM (222.239.xxx.254)블로그오라고하면 저도 따라간적 없어요.
그리고 레시피 공개 좀 해주면 안되나요? 결과물 보고 어떻게 했나? 궁금함때문에 그러는데.
댓글이 너무 까칠하시네요. 물론 음식 만들냐고 너무 힘들었겠지만 가르쳐 주면 안되나요?
결과물을 가지고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간혹 그런사람이 있긴하지만.
궁금하게 결과물을 올리지 말던가? 자랑하려고 올리는건지.8. .
'07.9.13 5:17 PM (203.237.xxx.209)과정샷 다 올려주셨으면 바라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레시피라도 간단하게 올려주셨으면 해요.
네이버블로그 같은 경우 마우스 왼쪽 버튼도 안되서 긁어다 내용 복사할 수도 없고..
레시피 저장하자면 스크랩 해야 하는데 스크랩 하려면 또 내가 블로그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그렇다고 다 타이핑 하자니 번거롭고..
뭐.. 편하게 레시피 얻자는거니 얌체소리 들어도 할말은 없는데
어차피 공개할 레시피면 사람들이 좀 편하게 가져다 쓰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키톡에 과정샷은 블로그로 링크하더라도 레시피까지는 올리는 분들도 많던데요.
그냥 완성샷만 한장 올리고 블로그로 링크하는건 좀 그래요.9. 맞아요
'07.9.13 5:36 PM (211.207.xxx.159)어짜피 남들 보라고 블로그에 올린 건데...
과정샷까지는 아니더라도 레시피는 올려 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10. 솔직히
'07.9.13 5:37 PM (202.30.xxx.28)과정샷 없이 결과사진과 블로그 주소만 올린다는건
82를 블로그 홍보처로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어요11. ..
'07.9.13 5:40 PM (121.143.xxx.165)컴맹이어서 블로그 찾아가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블로그 애써 찾으면 그 안에서 다시 검색해야 하고
시간이 넘 걸려서 걍 포기하기도 ㅠ.ㅠ
간단한 레시피라도 올려주심 저같은 초짜에겐 감사하죠^^12. 저두...
'07.9.13 5:57 PM (124.60.xxx.50)결과사진 올리고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링크해놓면 안가게 되던데요...
저두 그분들은 82를 자신의 블로그 홍보의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13. 그나마
'07.9.13 6:00 PM (122.40.xxx.50)블로그 링크해서 들어가 레시피 공개 해 놓은 건 양반이지 싶네요.
레시피 막아 놓으신 분도 계시던데요...14. 원글
'07.9.13 8:21 PM (221.139.xxx.221)처음에 댓글 다신 분들 오해가 있으시네요.
얌체같이 과정샷 꼼꼼하게 올려달란 얘기가 아니구요
맛나보이고 좋아보여서 어떻게 만드는지 볼라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블로그 주소에 대해서
홍보성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올린 글입니다.
저도 사진링크해봐서 어려운것 압니다.
사진을 바라는 것은 아니구요
간단하게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위에 어느분의 말씀처럼 키톡이 그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 아닌가해서요.
블로그로 링크시켜놓으신 분들 보면
자기 블로그 홍보하는 것 같아서 올린 글입니다.
객관적인 댓글도 좋기는 한데
오해는 마셨으면 좋겠네요.15. ##
'07.9.13 8:41 PM (211.213.xxx.250)블로그 링크 해 놓으면 저는 그냥 지나갑니다.
저도 과정샷을 원하는 건 아니구요, 간단한 레시피라도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많은 요리 다 살펴 보는 것도 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16. ㅋㅋ
'07.9.13 9:08 PM (121.187.xxx.13)한번 블로그 갔는데 거기도 레시피 없더군요..
그 후론 다신 링크된 곳에 안갑니다.
그거요.. 키톡에서 검색하면 웬만한거 나오고요, 없으면 포탈에서 해보세요..
레시피 나옵니다..17. ...
'07.9.13 9:32 PM (222.101.xxx.195)남의 사이트에 와서 그런 식으로 자기 사이트 찾아오라고 링크 거는거..
예의없는 짓이예요.18. 블로그에 가도
'07.9.13 9:44 PM (218.145.xxx.212)회원가입이 안되어 있으면 구경도 못하게 블로그를 꾸미신 분들은
정말 자신의 블로그를 왜 링크시켜놓으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기분이 몹시 나빠요.19. dd
'07.9.13 10:13 PM (222.109.xxx.122)이런 생각하시는 분들 있었구나, 일단 방갑 ^^
저도 블로그 링크 눌렀는데, 회원가입해야 볼 수 있다는 글엔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같은글 두번 올린다는 생각에 링크건건 이해할 수 있다쳐도..말이죠..
저도 레시피 안올리고 링크걸어놓은거 좀 답답해요..
그래서 키톡엔 글 올릴땐 꼬박꼬박 레시피 적어놓긴 하는데...
블로그는 인쇄할때 정말 구찮거든요..
그래서 히트레시피 코너가 젤 좋아요 ^^20. 그래서
'07.9.13 11:50 PM (222.238.xxx.198)어쩔땐 요리에는 눈이 가지만 귀찮아서 블러그 까지 안가요....
21. 저도
'07.9.14 1:48 AM (218.235.xxx.96)귀찮아서 그런 분들 블로그에는 잘 안가요.
오히려 레시피 자세히 올려주신 분들 블로그에는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뭔가 더 있나 싶어서... ㅋㅋㅋ22. 전
'07.9.14 10:42 AM (58.121.xxx.18)레시피 없어도 맛있는 음식 사진 보고 아~ 이런 음식도 있구나
또는 저녁에 응용해야지 정도 생각합니다
애써 만드신 음식 사진 올려주시는것만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저 아직 사진 올릴줄 모릅니다~23. ~~
'07.9.14 11:25 AM (121.147.xxx.142)오히려 레시피 자세히 올려주신 분들 블로그에는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222
사진만 올린 글은 그냥 지나치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