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하는곳에서 쓰고 남은 천인데 다시 쓸일없다하여 집으로 가져왔어요
밸로아천이라고 벨벳이라고하는데 촉감이 넘 좋고 .. 아까운데 딱히 쓸만한곳이 없네요
기껏해야 쿠션커버정도 만들실력인데
천도 큰천이 아니라 50*50사이즈 10장정도 되는데
아들래미 옷을 만들자니 5살자리한테는 비실용적일꺼 같구...
색깔은 군청색인데 .. 뭘하면 좋을까요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벨벳옷감이 생겼는데 뭐하면 좋을까요 ,,
벨벳천 조회수 : 272
작성일 : 2007-09-12 21:15:56
IP : 211.106.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66
'07.9.12 9:18 PM (58.149.xxx.149)방석이요^^
2. 사이즈가 애매하네요
'07.9.12 11:49 PM (203.81.xxx.81)전 일부러 벨벳 검은거 사다가 긴 머플러 만들었었거든요..검은 비즈도 달아주공..아! 어떤건 좀 짥고 도톰하게 만들었는데 것두 예뻣어요...군청색도 머플러 만들면 예쁠꺼 같은데요
3. 마리나
'07.9.13 11:18 AM (210.91.xxx.151)쿠션이 딱이네요.... 고급스러워보일거 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