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동생과 남친의 문제로 상담했었구요
많은분들의 의견에 감사드려요
제 동생에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려주며
설득을 했지만
역시 사람은 사랑에 빠지면 눈에 콩깍지가 씌워지나봐요..
그 남친이 모라고 설득을 했는지
그냥 또 어제와 같은 오늘이네요...
시간이 흘러봐야 진실이 드러나겠지요
다만 제 동생이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의 성의있는 답변에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사실적으로 글을 올려
혹시 누가 그 남친이 아는 사람이라도 볼까싶어
원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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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남친관련글 삭제했습니다..(죄송)
다양한.. 조회수 : 443
작성일 : 2007-09-10 11:21:27
IP : 218.237.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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