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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ABC 비스켓에 목숨 건 사람 여기있어요 ㅠ.ㅠ
저 그거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몇통씩 끼고 먹었더랬습니다.
울고 있으려니 마트에 가면 청*제과에서 곰돌이 모양의 큰 통에
제법 많은 용량으로 알파벳 비스켓을 판다고 하던데
그거랑 ABC 비스켓이랑 맛이 똑같나요?
탄과자(?) 싫어해서 구워진 정도도 딱! 좋고 진짜 맛있었는데
왜 단종인 겁니까 ㅜ.ㅜ
그 뭐냐 파리 에펠탑 같이 고급스럽게 생긴 비스켓도 좋아했는데 이젠 안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과자는 다 단종되니 슬픕니다.
며칠 전부터 자꾸 생각나는데 맛이 어떤지 알려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
1. 샤브레
'07.7.31 5:29 PM (222.112.xxx.41)파이 에펠탑 그려진 비스켓은 아직 있어요.
샤브레2. 먹고파
'07.7.31 5:31 PM (219.250.xxx.230)샤브레 말구요, 과자 자체에 에펠탑이 새겨져 있는 비스켓이예요.
진한 맛에 향도 좋고 그런 과자인데...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3. ^^
'07.7.31 5:34 PM (210.102.xxx.9)저는 다보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4. 저두요~
'07.7.31 5:35 PM (168.126.xxx.185)ABC과자 너무 생각나구요~ㅠㅠ
에펠탑 그려진 과자는 사브레 아닙니다!!!^^
사각형 과자에 에펠탑이 찍혀 있어요.
그 그윽한 향..너무너무 그립네요.
에펠탑그려진 크래커 이름 뭔지 기억나세요?
이름이라도 생각났으면~~5. ...
'07.7.31 5:37 PM (211.174.xxx.236)저도 그 비스킷에 그려진 그림 다보탑이라 생각하는데..
그게 저 초등학생때 나온 과자 같아요.
(지금 나이 30 초반)6. 헐...
'07.7.31 5:37 PM (61.77.xxx.147)단종됐데요? 저도 그 과자 좋아했는데요
단종되기 전에 쟁여 놓을 걸 ㅠ,ㅜ
저도 그 에펠탑 그려진 비스킷 좋아해요.
근데 마트에 잘 안 보이더라고요....이제 못 구하나요? 오모..
그 청우곰돌이....맛 달라요 ㅠ,ㅜ
모양이 비슷해서 사서 먹어봤는데 부드러운 맛이 좀 덜하고
식감도 떨어져요. 약간 건빵 느낌이 든다고 할까... 달기는 더 달았던 거 같아요
롯데 과자중에 비슷한 맛 찾아봐야겠네요--;7. 아마
'07.7.31 5:37 PM (58.76.xxx.225)에펠탑 아니고 다보탑인가 석가탑 아닌가요?
롯데 초이스비스켓이라는거요.8. 초이스 비스켓
'07.7.31 5:39 PM (121.133.xxx.97)초이스 비스켓 이었던걸로 기억해요;;정확하려나 몰라요.
무늬는 에펠탑이 아니라..첨성대.다보탑 이런류 그림이 그려져 있었던것 같은데요.
우유향, 버터향 이런향이 강하고 많이 달지 않고 엄청 부드러웠구요.
아 먹고 싶네요..초이스 비스켓,..
집에서 구워먹으면 쇼트브레드 쿠키 얇게 구워서 먹거나,,연유쿠키 구워서 먹으면 비스무리하긴 한데..
날도 덥고..그 맛이 막 기억나요.ㅠ.ㅠ9. 헐...
'07.7.31 5:39 PM (61.77.xxx.147)그게 다보탑이었군요.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
글구 다보탑 말고도 이런 저런 그림 있지 않았나요?
그거 초이스 비스켓이래요...10. ..
'07.7.31 5:40 PM (58.141.xxx.108)초이스비스켓맞아요.
진한 커피와 먹음 정말 맛난데..11. 먹고파
'07.7.31 5:41 PM (219.250.xxx.230)친구한테 방금 물어보니까 청우곰돌이과자 이마트에 판다는데
맛이 다른가요? 그냥 포기해야 하려나봐요.
요즘 입맛이 없어서 그게 자꾸 먹고 싶은데... 왠지 눈물나요 ㅠ.ㅠ
"초이스" 맞는 것 같아요. 이름도 알아내고 82cook 좋아요 ^-^12. ...
'07.7.31 5:41 PM (211.174.xxx.236)검색해보니 초이스 맞네요.
13. 초이스~
'07.7.31 5:45 PM (168.126.xxx.185)비금 댓글로 초이스비스켓이란 이름 알고나서
지식검색해봤더니...
그탑은 에펠이 아니라 다보탑이래요~
그리구요 올해안에 재생산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우왕 기쁘다^^14. 먹고파
'07.7.31 5:47 PM (219.250.xxx.230)정말요? 아~ 기뻐요 ㅜ.ㅡ
지금 아이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예전에 나오던 과자들이 훨~씬 맛있었어요.
요즘 나오는 과자들은 솔직히 비쥬얼은 상당하지만 맛에서는 옛날 내공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항상 생각나는 과자들 또 있어요.
쁘띠 에이스(에이스보다 맛이 더 진해요), 더브러(이것도 맛났어요) 요것도 다시 생산해달라!!15. ㅋㅋㅋ
'07.7.31 5:48 PM (59.150.xxx.89)푸하핫
님들 넘 웃기고 귀여워요.
아이들도 아니고 과자에 글케 집착을 ^^16. 옛추억
'07.7.31 5:51 PM (125.187.xxx.61)이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근데.. 사보레맛이 예전 먹었던
맛과 다른거 같은건,, 저만 느끼는건가요..
옛날엔 요거보다 더 큼직하구, 맛두 더 있었던거 같은데..17. 나두
'07.7.31 5:55 PM (221.165.xxx.100)더부러..........맛났는데..
진짜 먹구싶다...초이스도..........
어찌할까,,,,급 댕기는 입맛..
더부러..초이스....ㅠ18. 전
'07.7.31 6:00 PM (124.49.xxx.226)머스터드 맛이 나던 미스터 해머요..
요즘 코스트코에 비슷한 외제과자 팔던데 넘 비싸서 잘 못 사먹고 있어용.. ^^
저도 어른이지만 과자에 목숨 겁니당.. ㅎㅎ19. ...
'07.7.31 6:04 PM (221.165.xxx.229)더브러 정말 맛있었는데...재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프랑소와도 맛있었고...
샤브레는 어릴적엔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 먹어보니 너무 달아서 질리네요.20. 앗!
'07.7.31 6:07 PM (125.180.xxx.51)미스터해머, 더브러, 초이스...
저는 이름도 다 까먹었는데 정말 기억력 좋으시네요...
미스터해머는 당시에도 약간 외국스러운(?) 맛이 나서 참 신기했는데 말이죠.
초이스는 울 엄마가 참 좋아하시던 과자였는데..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네요.21. 이어서
'07.7.31 6:09 PM (125.180.xxx.51)저도 하나 생각난 거 있어요.
하비스트라고, 얇고 위에 깨 뿌려진 것...
고소하고 달달하니 정말 맛났는데. ^^;22. 앗! 초이스비스켓
'07.7.31 6:12 PM (222.237.xxx.110)정말 맛났었는데~ 그동안 잊고 살았었네요~ 다시 안나오려나요?? ^^
23. 저는
'07.7.31 6:18 PM (202.169.xxx.7)훨씬 오래전에 나왔던 과잔데요,
딱다구리라고... 아시는분 계시려나..
그거 정말 정말 먹고싶어요.
70년대 중후반에 한개에 20원 이쯤 했을것 같은데 ^^;;;24. 으흐흐
'07.7.31 6:20 PM (203.128.xxx.40)에펠탑..너무 웃겨서...웃고 지나갑니다...
25. 딱다구리.
'07.7.31 6:30 PM (218.144.xxx.13)딱다구리를 아시는 분이 있으시군요 히야...........어렸을 때 먹으면서도 이건 왜 이렇게 봉지가 쪼끄만걸까...하면서 먹었는데 히히히. 저두 딱다구리 먹고싶어요.
저 반식다이어트 시작해서 오늘 단식중인데 이런 글에 답글달고 지금 주린배를 움켜쥡니다.~26. ...
'07.7.31 6:31 PM (221.165.xxx.229)하비스트는 요즘도 나와요~ 검은깨박히고 설탕 솔솔 뿌려져서...
요거랑 비슷한 고소미라는 과자도 참 맛납니다. 호밀 고소미도 나왔는데 그건 별로였구요. ^^;;
전 화이트 치토스, 체스터쿵도 재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제가 치토스 팔아준게 얼만지...정말 어렸을 땐 항상 달고 살았더랬죠.27. 체스터쿵
'07.7.31 6:37 PM (61.78.xxx.91)앗 윗님도.....
전 회사에 전화까지 해봤었어요.고객센터에 건의도 해보구요.
여기 체스터쿵 아이디가지신분 보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체스터쿵.
너무 그리워요.
93,4년도 제 간식이 체스터쿵과 초코 다이제였어요.
초코 다이제는 지금도 나오지만....칼로리의 압박이 심해 줄였고...
하여간 체스터쿵!!!28. ..
'07.7.31 6:45 PM (221.165.xxx.229)아...ㅠ.ㅠ;; 이거 왠 이산가족(?)을 만난 심정인지. 윗글님 멋져요! 건의전화까지 해보시다니...
체스터쿵 정말 맛있었는데...왜 단종됐는지 모르겠어요. 입안에서 어느새 사악 녹아버리지만 그러면서도 크런치한 식감도 마음에 들었었구요. 초코 다이제는 주기적으로 땡겨서 먹어줘야 합니다. 저는요...
먹다보면 그렇게 배도 안차는 것이 칼로리가 그렇게 높다니...믿고 싶지가 않아요. ㅠ.ㅠ29. 아, 프랑소와
'07.7.31 7:20 PM (59.10.xxx.224)먹고파요.. 뿌스러기로 남은 아몬드슬라이스 탁 털어 입에 넣던 맛....앙~
30. 전..
'07.7.31 7:30 PM (221.146.xxx.84)카레맛 나던 B-29....
진짜 맛났는데 왠지 자주 먹진 못했어요..ㅜㅜ31. 쵸이스
'07.7.31 7:40 PM (211.201.xxx.180)저도 넘 좋아했었는데...
32. 힛
'07.7.31 7:43 PM (122.36.xxx.75)전 고래밥 오리지널이요.
볶음양념맛, 매운맛 이런 거 말고 <오리지널>맛을 먹고 싶어요.
한때 진짜 많이 사먹었었는뎅..33. 저도~
'07.7.31 8:04 PM (125.177.xxx.185)카레맛 B29 이거 다시 생산했음 좋겠어요...
어릴때 진짜 좋아했던건데....
바나나킥 모양에 카레맛 나는 거였나요? 가물가물...34. 쵸이스 짱짱!
'07.7.31 9:01 PM (220.85.xxx.238)쵸이스가 예전에 아주 고가의 과자였죠.
새우깡이 투명 봉지에 50원 짜리가 있던 때에
쵸이스는 무려 500원이나 하는...!!!
슈퍼에 엄마 졸래졸래 따라가서 쵸이스 집어서 사주시면
그날은 완전히 행복한 날이었는데..^^;;;
저 말고도 쵸이스 팬들이 많으셨네요.
반가워라~35. ...
'07.7.31 11:21 PM (122.43.xxx.75)혹시.. 마미 비스켓을 기억 하는 분도 계신가요?
오리온 에서 나온..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던..
35 년 ~ 40 년 정도 됐는데..너무 먹고 싶어요.36. 저도~
'07.8.1 12:26 AM (210.105.xxx.30)마미 비스킷 먹어보고싶어요.
저 초등학교다닐때 TV에서 어린 아기들이 달려가다 넘어지는거.. 그러면서
마미~ 비스켓~~ 이렇게 선전했던 기억이 나요.
그땐 아기들 키우는 집에서 아기 이빨날 무렵 사주던 과자였지요. ㅎㅎ
그 맛이 생각나서 지금 그런맛 비슷하게 나는 과자를 찾아보지만 없는것 같아 슬퍼요. ㅜㅜ
아~ 그리고 뽀빠이도 먹어보고 싶구요..37. 잇츠
'07.8.1 12:46 AM (219.251.xxx.125)한쪽면에 초코렛뿌려진거 말고...얇아서 살도안찌고 ...
38. 저는
'07.8.1 10:13 AM (203.229.xxx.89)고소미요.....요즘껀 너무 덜 바삭하구..예전껀 왜 딱딱하면서리....입안에 맴도는 그 맛...
39. 칸쵸
'07.8.1 11:25 AM (210.95.xxx.43)옛날 과자는 아닌데 칸쵸처음나왔을때
사다먹고 남은것 그대로 두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 밑에 구멍이 뚫린거예요
"앗!개미가 밤새 구멍뚫었나보다 "
아까비 하면서 버렸다죠 나중에 알고보니
쵸코렛 삽입구멍이었다는... 푸하하하40. 저도!!
'07.8.1 4:40 PM (222.111.xxx.170)마미 비스켓? 마리 비스켓 아니구요?
예전에 오리온에서 나왔던건데, 생긴건 다이제처럼 둥글어서 앞쪽에 바늘구멍같은 구멍뽕뽕 뚫려 모양나있는, 우유맛 많이 났떤 마리비스켓도 먹고싶어요.
저도 저 쵸이스. 너무 부드럽고 좋았는데...
상자 열어서 안부스러지고 있는거가 많으면 괜시리 기분좋았던...
너무 부드러워서 깨진게 절반이였어요.....
먹고싶어라...
그리고 고소미도. 반투명 비닐봉지에 들었떤 딱딱한 고소미....
지금 고소미는 너무 달고 바삭하게 부스러져서 싫고. 저 딱딱 하던 고소미가 먹고싶네요.41. ,
'07.8.1 4:45 PM (125.134.xxx.112)초이스 비스킷은 에펠탑 다보탑 첨성대 다 있지 않았나요? ㅎㅎ
42. 너무좋아
'07.8.1 5:01 PM (218.155.xxx.122)비29~ 딱다구리...기억하시는분들 많네요~
너무 먹고 싶어서 달려갈 지경...
지금 임신중이라 더하네요.
명태맛깡이라는 과자도 생각나요. 아~ 어쩌죠43. ^^
'07.8.1 5:26 PM (210.102.xxx.9)맞다! 이름이 <초이스>였군요.
그런데 97~99년 사이에도 먹은 기억이 있는데
단종된지 얼마 안됐나 봐요.
하트모양의<더브러>와
그 시절 귀했던 아몬드슬라이스로 장신한 <프랑소와>도 기억났어요.
그리고 딱따구리....^^
더불어,
<땅콩쿠키>, 땅콩맛 나는 <그레이스>, 노란 필름지 포장의 <티나크래커>도 생각나요.
운동회 연습 끝나면 항상 먹었던 얼린 <빠빠오>!44. 저도..
'07.8.2 5:18 AM (221.138.xxx.4)초이스에 한표..다시 나온다니 정말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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