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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뜯고있어요
초대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07-07-13 18:19:26
시간나시면 잡수시려오세요
듬으로 김치부침개도 부치고있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인데요
둘이먹기가 좀 그래서 함께먹고싶어서 초대합니다..
막걸리도 한병사려갈려구요..
IP : 211.246.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07.7.13 6:23 PM (121.140.xxx.241)어디로 가면 되나요?
2. 진짜
'07.7.13 6:32 PM (125.133.xxx.174)초대하시는건가요? 포도 한송이 사가지고 정말 갑니다. ^^
3. 이야~
'07.7.13 6:44 PM (125.142.xxx.78)정말 침넘어가는 메뉴네요
저는 지금 감자탕 끓이고 있는데 한냄비 퍼가지구 놀러갈게요~4. 아.. 위에
'07.7.13 6:58 PM (125.177.xxx.100)버섯전골한다고 질문한 사람인데요, 갑자기 수제비 무지 땡기네요 헉 메뉴를 바꿀까.. ㅋㅋ
5. 만나개
'07.7.13 7:07 PM (210.210.xxx.124)..해서,,드삼,,ㅋㅋㅋㅋ
과음은하지마시고요,,ㅋㅋㅋ6. 택신
'07.7.13 8:19 PM (211.206.xxx.74)막걸리에 지짐이라 죽이는데요 .우리직원들은 오늘 곱창드신다하던데요 맛나게 드세요
7. ...
'07.7.13 8:49 PM (121.141.xxx.45)너무 맛있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메뉴 총출동인데
두분이 드신다니 짝꿍이 없어서 못가네요ㅠ.ㅠ8. 다이어트중...
'07.7.13 9:13 PM (59.8.xxx.71)제대로 염장입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저도 낮에는 먹고싶은것 찾아서 먹고있습니다.
티브이에 라면 끓여 먹는 장면 보면 원망스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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