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밥해먹는 맞벌이 주부랍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도통 입맛도 없고 또 특히
하고 싶지도 않네요.. ㅠ.ㅠ
퇴근하고 집에가면 저녁 준비 해야 하는데
마땅히 할 것도 없고 입맛도 없고..
찬거리 없어서 시장봐야 하는데 자꾸 미루고 있어요.
며칠전부터 퇴근길에 장봐야지 하면서 장바구니 놓고 왔다는 핑계로
내일 봐야지..하고
그러기를 며칠이네요.
아...귀찮아요 귀찮아...ㅠ.ㅠ
퇴근하고 집에 가면 누군가가 맛있는 거 해놓고
기다렸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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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봐야 하는데 귀찮아요..ㅠ.ㅠ
귀찮아. 조회수 : 583
작성일 : 2007-07-13 17:26:10
IP : 61.79.xxx.2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07.7.13 5:45 PM (218.50.xxx.161)그러게요~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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