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사한지 한달 하고 이주 지났습니다.
다른 일을 하다가 전혀 다른 일을 하니 너무 힘드네요..
나이들어 아줌마라서 못한다고 할까봐 악착같이 노력하지만
정말 악소리가 납니다.
유통쪽이 힘든것은 알았지만 정말 힘드네요...
오늘은 특히 실수 연발이네요..
오늘 같은 날만 계속된다면 도망이라고 가고 싶겠죠?
아겅 너무 힘들어도 힘내고 다시 시작해야죠..
아자 입니다..
오늘은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일하고
내일부터는 다른 힘으로 다른 마음으로 기우내야죠..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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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일하기도 힘드네요..
아겅이~ 조회수 : 875
작성일 : 2007-07-13 16:00:07
IP : 211.204.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07.7.13 4:03 PM (59.6.xxx.83)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되요.
악악 소리가 나실텐데....
그래도 아줌마라서 못한다는 소리듣는건 더 끔찍하잖아요! 기운내세요!!
저도 아줌마라서 악을 쓰고 일하고 잇습니다....2. 힘내세여.
'07.7.13 4:08 PM (221.163.xxx.101)조금 지나면 익숙해지시고..나아지실 꺼예여..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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