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들 조카가 이쁘시던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조카가 전혀 이쁘지 않습니다.
친구들 보면 조카 이쁘다고 물고 빨고 하던데 전 왜 안예쁠까요...ㅠㅠ
원래 아이를 예뻐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미워는 하지 말아야하는데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면서 속은 무지 미워 합니다....
친정조카도 안이쁘고 시조카는 더 합니다. 친정조카는 울 엄마 힘들게 해서 밉고 시조카는 순진하지 않고 속된말고 홀랑 까져서 밉습니다. 양쪽다 초등생입니다. 저의 아이도 초등생입니다.
솔직히 내 자식이야 미운짓하거나 바른행동하지 않으면 훈계도 하고 다시 맘잡아 먹고 사랑으로 품으려 노력하는데 왜 조카는 그렇게 사랑으로 품으려 노력하기가 힘들까요.
저만 이런 이상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다른 분들도 혹시 저와 같은 마음이신지 궁금합니다.
1. 갱스터
'07.7.2 12:38 PM (218.233.xxx.209)자기자식도 미운짓하면 밉지않나요?
조카도 미울수있어요
애기땐 다 이뻐보이지만 클수록 너무 말 안듣고 그러면 미울수있죠
전 원래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제아이야 제아이니까 사랑스럽다고 쳐도 조카두 이쁜짓 하는애만 이쁘고
안그런애는 관심밖이예요
시조카는 아예 무관심이구요
남의아이도 예쁜짓 하는애한테는 잘해주고 싶은데 안그런애는 관심밖..
어떻게 무조건 다 예쁘할수 있겠어요?
저도 언니애들이 여럿인데 한명만 예뻐해요^^;;;2. 전..
'07.7.2 12:39 PM (210.118.xxx.2)시조카는 아직 없긴하지만, 생겨도 그다지 가까운 기분이 안들어서 막 이쁠것같진 않구요
아무래도 시집조카는..한다리 건너라, 막(?) 이뻐해주기도 애엄마 눈치보여서 거리를 둘것같아요.
근데 친정조카는, 전 무조건 이쁘던데요?
나중에 내자식낳아도 쟤를 큰형님으로 알고 크게 해야지,라고 생각한적도 있어요.
피가 떙기는게 이런건가보다, 생각하기도 했죠.
근데 님께선..애가 이쁘다말다보다는 그 외의 다른 요인들때문에 그러신것같아요.
아무리 이쁜애라도 우리엄마 힘들게하면 당연히 곱게 안보일거고..(그건 그 애 부모한테 가는 미움이 애한테 가는것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애가 애기때나 이쁘지 좀 커서 애답지 못하고 홀랑 까졌다면 저도 당연히 미울것같아요. 안그래도 시조카는 정말 피한방울 안섞인 앤데 그러면.. 전 원글님 이해가요. 이상한 마음은 아니고 아무리 조카가 이뻐도 내자식만치 이쁠일은 없는것같아요.
내자식은 책임감도 있고 하니까 혼내면서 바로잡아가며 사랑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조카는 훈육보다는 [이뻐하기만 하면 되는] 대상이니까요.3. ..
'07.7.2 12:39 PM (123.214.xxx.166)형제간에 사이가 안좋으신가요?
형제가 미우면 조카도 안이쁘다던데요.
저는 시동생네도 사이가 좋고 제 형제도 사이가 극히 좋아 그런지
조카들이 내 애들 삼분의 이 만큼은 이뻐요.4. 혹시
'07.7.2 12:43 PM (59.26.xxx.62)원글님의 자녀와 또래인지요???
조카들 중 내 자녀와 또래의 아이에겐 별루 정이 가지 않더라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
혹시 그렇지 않나요??
저도 역시 그러네요.
우리애랑 나이가 같은애가 하나있는데.. 그다지 예쁜줄 모르겠어요.
왜냐면 내애키우기도 너무 힘들었거든요..5. 너무 예뻐요
'07.7.2 12:45 PM (211.222.xxx.156)시조카는 아직 없어서 모르겠지만 친정조카는 너무 예뻐요.
큰 조카가 9살인데 결혼전까지 제 월급 반이상을 그 조카한테 썼어요. 너무 예뻐서 자꾸 뭐가 사주고 싶어서요. 둘째 조카는 제 아이랑 한달차이로 태어났는데도 너무 예쁘더군요. 제 아이꺼 사면 꼭 조카도 사주려고 했어요. 조카 두명 둘다 제 자식만큼 예쁘네요.
전 오빠랑 둘 남매인데 사이가 너무 좋아요. 새언니랑도 사이가 좋고요. 그래서 더 예쁜지도 모르겠어요.6. 저도 그래요
'07.7.2 12:53 PM (218.235.xxx.109)저도 친정언니들이랑 사이 다 좋은데, 조카들은 하나도 안이뻐요. 원래 애를 싫어하는지라... 울애 괴롭히면 밉고.. 시조카는 말할것도 없죠 뭐. 관심 밖입니다.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뭐. 조카라고 다 이뻐해야 하나요. 전 원래 애를 싫어해서 내 애들 이쁜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거든요.7. 부모나름
'07.7.2 12:56 PM (58.77.xxx.109)무조건 예쁘진 않습니다
친조카도 있고 시조카도 있는데 다른 님글처럼 딸 곱고 예쁘게만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가 공주님공주님하고 모시는 조카는 얄미울 정도고,,인사할 줄도 모르고 인사하라고 부모가 가르치지도 않고;;
자기자식 자랑에만 열올리는 형제들의 아이는 아무리 돌아봐도 안이쁩니다..
나머지는 조카하기에 따라서,,기특하게 생각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좋아보이고,,8. 친정오빠
'07.7.2 1:29 PM (203.248.xxx.223)문득 내 아들 너무 이뻐라..해주는 친정 오빠가 새삼시리 고맙네요.
클 때 그렇게 사이좋지도 않았고, 가끔 오빠 무시하는 못된 여동생이었는데...
자기 조카라 이뻐보인다고는 생각 안 하고
"길거리 가다보면 다른 애들은 진짜 못생겼는데 xx이는 디게 귀엽게 생겼다"고 말하며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들어오면서도 울 아들 준다고 유치한 인형이며 자동차며 사왔던 거하며
이번에 유치원 입학한다고 덜렁 오십만원 부쳐준거 하며....
(오빠가 아직 미혼이라...가능한 얘기겠지요...^^)
에휴..고맙다..오빠야....9. ..
'07.7.2 1:36 PM (211.192.xxx.91)저도 시누이 조카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별다른 이유는 없고 아무래도 피가 안섞여 그런가보다 합니다..
딸아이 친한 친구보다 더 정이 안가네요..
특히 작은시누이랑 사이도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그집 작은 아들은 이상하게 얄미워요..
애가 어려서부터 너무 계산적이고 애답지 못하고 영악 스러워서 싫은데 그집 부모들은 그런 성향을 아주 대견하고 이쁘게 생각하더라구요..
지금 중학생인데 그애는 이상하게 애기적부터도 안아주기도 싫을 정도로 정이 안갑니다..
저는 나름대로 남의집 애기도 이뻐하는편인데 이상하게 그애는 왠지..
오죽하면 제가 하얀거탑의 김명민인가? 그 탤런트랑 그 조카가 너무 닮아서 김명민까지 안좋아 한다는..ㅠㅠ10. 전
'07.7.2 1:39 PM (210.217.xxx.254)제 언니아이들은 이뻐요.
첫정이라고 첫조카들이라 그런지 지금 고등학생,중학생인데도 너무 이쁜데...
저 결혼해서 제 아이 키우면서 같이 본 남동생 아이들은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
제 정이 다 제 아이한테 가서 그럴수도 있고 올케가 미우니 조카들도 별로 이쁘지 않던데요..ㅎㅎ11. ..........
'07.7.2 1:40 PM (211.35.xxx.9)친정조카는 제 자식처럼 이쁜데...시조카는 별롭니다.
그 집 애들이 어려서부터 별나기도 했지만 선뜻 맘이 안가더라구요.
동서의 육아방식이 별로라서 그런가...시어머니께서 저한테 늘 불만인 부분이세요.
당신손주들 제가 안이뻐한다고...맘이 없는데 할 수 없죠 뭐
저보고 니가 이뻐라 안해서 애들이 널 어려워한다고...이뻐야 이뻐라를 하죠.
어른을 봐도 인사한번을 먼저 하는 법이 없고...고집세고 버릇없기는...12. ..
'07.7.2 1:42 PM (218.232.xxx.172)전 결혼 전 친정조카 하루도 안 보면 큰 일 날 만큼 이뻤어요
그러다 결혼해서 내 애 생기니 내 애 챙기기도 바빠서 ...
지금은 그냥 귀엽기는 한데 예전 기분은 절대 안 드고요
시조카 귀엽기는 쉽지 않지요
동서와 사이가 아주 좋기 전엔..
그냥 큰 엄마로서 아님 작은 엄마로서 기본만 챙기게 되더라구요13. ...
'07.7.2 1:44 PM (124.54.xxx.204)시조카
너무 미운짓만 해서 정말 미워요.
싫은건 아닌데 미워서 맨날 볼따구 꼬집어요.
아무도 안볼때..
그리고 나면 미안해서 또 잘해주고는 하지요..
제 아이보다 한살 아래인데 너무 되바라진게 행동이 미워요.
이쁘게 행동하는 다른 조카들은 이뻐요.
이쁜행동하면 다른 애들보다는 이쁘고 미운행동하면 더 밉고..
식구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서 그런가봐요.14. 전쫌이상해요
'07.7.2 1:58 PM (61.43.xxx.145)시조카 손아래 시누 딸 아들..
시누는 결혼전부터 징글징글했는데... 우째 그 애들은 이쁜건지는 모르겠구 쫌 끌리던데요..
우리 아이들이랑 외모도 닮아있구 .. 내 아이들이랑 핏줄이다 싶으니 밉지는 않더이다.. 외숙모이니..
만약에 그 아이들을 키우게 된다면(??? 가정이지만 그런일이 없는것도 아니니..) 그래도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해 줄 수 있겠다 싶더이다.(닥치면모르겠지용). 그런데 전 별루 애들 안좋아하구 성격도 까칠한사람.. 한번은 이런말 했더니 남편이 놀라던데요 __" 시누에게 당한게 그리 많은데도.... 헉..
그저 사람과 사람사이는 연이란게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나랑 끌리는이 혹은 아닌이..
그래도 시누는 오노.. 입니다.15. 이쁘던데요
'07.7.2 2:06 PM (121.131.xxx.127)친정조카
말할 나위 없이 이쁩니다.
시동생 내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애들은 어려서 무지하게 이뻐했습니다.
시동생 내외가 힘들게 해서
자라면서는 좀 멀어졌지만
지금도 보면 짠합니다.
(엄마가 좀 마니 소홀히 해요)
문득문득 보고 싶구요16. 너무너무
'07.7.2 2:46 PM (125.128.xxx.191)이쁜데.....우리 언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지 조카들도 너무 이뻐요
미운짓하면 화도 나긴하지만 맘속엔 너무 사랑하는 맘이 가득해요.....17. ..
'07.7.2 2:53 PM (203.233.xxx.196)전 시조카는 그냥 그래요
그런데 친정조카는 너무 이뻐요.. 특히 어렸을때요..18. 조카
'07.7.2 3:03 PM (211.187.xxx.247)정말 너무 예뻐요. 지금도 컴퓨터앞에 사진을 놓을 정도로 너무 귀엽고 예뻐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인지 몰라도 너무 예뻐요. 얼마전 남동생도 결혼해 예쁜딸을 낳는데 백일때보고
계속못봐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전 조카가 너무 예뻐요. 하지만 시댁쪽 동서네 아이들은 .....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아마 정말 핏줄이라 해야하나 아님 부모 친분관계도 무시 못해요. 그아이 미우면
그 부모도 밉잖아요.19. 정말
'07.7.2 4:27 PM (59.3.xxx.128)예쁘던데요.
지금 제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지만
여전히 예뻐요.
그래서인지 제 조카랑 제 아이도 서로 너무 사이가 좋아요.
둘이 같이 있는거 보면 정말 행복해요.20. ...
'07.7.2 5:01 PM (58.73.xxx.95)전 친정조카는 없고 시조카만 있는데
전혀 이쁜줄 몰라요
다들 초딩, 한명 중딩...남녀 골고루 섞여있는데
시누들이 싫어 그런가 조카들도 전혀 안이쁘고 무관심입니다.
걍 형식상 졸업,입학할때면 조금씩 돈 쥐어주는게 다에요
저 위에 어떤분도 말씀하셨지만
큰시누네 애들은, 그닥 뛰어나게 잘나지도 않은애들
큰시누가 입만 열면 하도 자랑자랑을 해대서 더더욱 싫고
작은 시누네 애들은 작은시누네랑 워낙 쌓인것도 많고
애들도 엄청 별난지라 별로 안좋아하네요21. 원글
'07.7.2 5:22 PM (220.118.xxx.195)원글입니다.
전 친정형제나 시가쪽 형제,동서 사이는 다 좋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서로 적당한 사이 유지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도 조카가 안이뻐서 제가 이상한건가..걱정중이었습니다.
댓글중 비슷한또래가 아니냐고 하셔서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같은 나이는 아니지만 특히 안이뻐하는 아이는 저의 아들보다 한살 아래에 여자아이입니다. 영악함이 혀를 내두룰정도인데 나머지분들은 똑부러지고 야무지다고 칭찬이랍니다. 아이들끼리는 사이도 무척 좋습니다. 저만 문제입니다.ㅠㅠ
또 친정조카도 저의 친정엄마가 거의 키우다 시피해서 엄만 무척이나 힘들어하시면서도 이뻐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울엄마 허리휘게만드는것같아 애가 절대로 이뻐보이지 않습니다.
으휴....그냥 양쪽다 살짝 무시하면서 살렵니다. 맘이 안가는데 어쩌겠습니까..,22. 아는직장 동료
'07.7.2 5:52 PM (59.12.xxx.89)는 형수가 싫어서 하나밖에 없는
형의 딸들도 싫다 하네요.
남자들은 대개 형수는 미워도 조카는 좋아라 하잖아요.
그것보고 울아이들도 누군가 미워하면 어쩌지?
너무 울애들 위주로 표나게 유난떨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어요.23. ㅋㅋ
'07.7.3 2:18 AM (122.35.xxx.215)다 다른거죠 뭐.. 저 어릴때 저희 큰집 식구들이 저를 너무 귀여워했거든요.(큰아빠큰엄마 언니오빠 할것없이..) 엄마가 어디 여행간다고 큰집에 며칠 맡기면 언니오빠들이 막 귀여워해줬던게 생생해요.
그런데 ㅋㅋ 우리엄마랑 큰엄마 사이는 별로라는거 ..
글고 저희 작은집에도 사촌언니 오빠가 있었는데 얼굴이 저보다 훨씬 이쁘거든요. 특히 한살위에
사촌언니는 옛날 감기약광고에 나오는(에취하는 혼혈같이 생긴 이쁜애) 애처럼 예뻤거든요.
근데 정말 이쁨 못받았어요.
울엄마가 지금도 얘기하잖아요. 넌 덜렁덜렁 하는짓이 계산속이 없고, 눈치도 안보고(욕인데 ㅎㅎ)
그러니까 귀여움 받았다고... 엄마가 느낄때도 그 얌체같은 너네 큰엄마가 너를 미운눈으로 본적이
없다고 ㅎㅎㅎ
딴소린가.. 암튼.. 다 그런거죠 뭐.. 저도 애기를 너무 예뻐해서 결혼무렵에 저희 시누애들이 그렇게
예쁘더니 이젠 너무 싫더라구요. 특히 시누가 오히려 칭찬하고 귀여워하고 심지어 창의적이라고까지
하는 작은딸애는 와...... 정말 미워져도 그렇게 미워질수가 없대요. -_-
저를 넘 좋아했는데 그래서 저희애기를 질투하는것도 얄밉고 하는짓도 정안가고...
겉으론 둔하고 까불거리는거 같은데... " 외숙모 모해요?" 하면서 저희애기 다리를 쓱 꼬집고 꾹 찌르고
몇번이나 그런걸 봤거든요.
오히려 집에서 얌체라고 공주라고 미움받는 큰딸애는 말이 많아도 오히려 잔꾀가 없어 더 귀엽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9610 | 청암캠프타운이란 곳에 아이들 보내보신 분 | 마그마 | 2007/07/02 | 809 |
129609 | 도와주세요^^ 3 | 여름휴가 | 2007/07/02 | 428 |
129608 | 다들 조카가 이쁘시던가요? 23 | 냉가슴 | 2007/07/02 | 3,674 |
129607 | 음낭수종과 탈장.. 8 | 31개월아이.. | 2007/07/02 | 663 |
129606 | 영어유치원의 효과.. 4 | 엄마 | 2007/07/02 | 1,821 |
129605 | 아동 알레르기검사 어디서 받는게 좋을까요? 7 | 알레르기검사.. | 2007/07/02 | 640 |
129604 | 7년전 은행 기록 알 수 있을까요? 3 | 은행 기록 | 2007/07/02 | 811 |
129603 | 나눠갖자... 11 | 돈 | 2007/07/02 | 1,835 |
129602 | 어떤 수영복 입으세요? 5 | 수영복 | 2007/07/02 | 994 |
129601 | 올인원 쇼핑몰에서 어떤게 좋으셨나요? | 올인원 | 2007/07/02 | 229 |
129600 | 연밥을 구하고 싶어요... 2 | 먹순이 | 2007/07/02 | 415 |
129599 | 이런 분들 많으세요?(교육관련) 14 | .. | 2007/07/02 | 1,894 |
129598 | 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 3 | 걱정맘 | 2007/07/02 | 322 |
129597 | 아니 무슨 CSI 데이도 아니고... (내 남자의 여자 DAY) 1 | 허걱 | 2007/07/02 | 1,575 |
129596 | 전자사전 추천 부탁드려요 4 | 행복맘 | 2007/07/02 | 701 |
129595 | 82회원님께 조언을 구해봅니다.(법인관련) 3 | 지리산 | 2007/07/02 | 314 |
129594 | 주말 돌잔치 갔다가 씁쓸했던 얘기 하나 26 | 씁슬 | 2007/07/02 | 4,877 |
129593 | 문을 갈았어요.ㅠㅠ 1 | 아래 접촉사.. | 2007/07/02 | 443 |
129592 | 영어좀...;; 1 | 무식 | 2007/07/02 | 297 |
129591 | 한솔읽기그림책 저렴히 사고싶어요. | .. | 2007/07/02 | 260 |
129590 | 먹어도 배가 고파요 5 | 먹어도.. | 2007/07/02 | 692 |
129589 | 놀이방매트 꼭 필요한가요? 6 | 매트 | 2007/07/02 | 626 |
129588 | 수첩중에서요~~~~^^; | 어디서 | 2007/07/02 | 394 |
129587 | 오래된 세제 어떻게 버리나요? 4 | @@ | 2007/07/02 | 783 |
129586 | 가슴이 작아서... 13 | 심각해요 | 2007/07/02 | 1,555 |
129585 | 초등영어 어떻게 할까요? 초보 학부모의 고민~T T 7 | 우기맘 | 2007/07/02 | 3,712 |
129584 | 무섭워 글내려요 1 | 간작은올케 | 2007/07/02 | 1,202 |
129583 | 아기옷 물들은거 지울수 있나요? 2 | 대략난감 | 2007/07/02 | 422 |
129582 | 제왕절개 흉터요... 13 | 쑥쓰.. | 2007/07/02 | 1,493 |
129581 | 7살정도면 성악배우는거 어떤가요.. 2 | 성악 | 2007/07/02 | 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