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알바하는 아들녀석이 아직 안들어오네요
끝나고 들어온다는 전화하구선...
여친도 있는거 같은데 물어보면 신경질만 냅니다
다 지 멋대로 하려고 하구요
고1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어서 이 바람이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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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울렁울렁 조회수 : 695
작성일 : 2007-06-17 05:18:14
IP : 58.227.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mo
'07.6.17 6:10 AM (59.27.xxx.235)고1인데 알바하나요? 에고.....
대학 원하지 않음 지금이라도 아드님 관심있는 특기 살려서 키워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부모가 관심을 갖고 자식의 앞날을 이리저리 찾아주는 것도 부모의 큰역활중 하나인것 같아요.그러다 안되면 할수 없지만....운전학원의 젊은 강사가 이런말을 하더라수요."예전에 부모가 그렇게 공부하라고 할때 안한게 인생에 가장 후회가 된다고"...어째든 노력한 부모의 자식들은 나중에 스스로 느낍니다.2. ....
'07.6.17 10:24 AM (58.233.xxx.85)고1에 알바요?고딩되니 있던 여친도 공부방해된다고 정리 하던데 ...대략 난감이군요 .아이가 밖으로?도는 환경적 요인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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