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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문신을 배워서....

컴맹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07-06-10 22:11:39
얼마전에 지인소개로   눈섭과 아이라인 반영구문신을했습니다
너무너무 아팠지만 결과는 대만족입니다.오늘 친구들과만난자리에서 얘기가나왔는데
저를포함 2명이했고 3명은 관심이있어했습니다.

얘기끝에 이 기술을배워서 직업으로삼으라고 난리더군요..
평소에 옷과 화장을  관심있게,잘하려고애쓰다보니 나름대로 노하우도있고 길가다가  쫓아와서
옷 어디서샀냐구 물어보는사람도 꽤됍니다..(이런거랑은 상관없을라나요??)

수입도굉장히많구 시간도 자유롭고...괜찮을거같아서  자게에 여쭤봅니다

지금 제가하는일이  마트에서 케샤일을합니다.아침 8시에 출근해서 꼬박 서서일하고 저녁 8시에퇴근인데
시간과 노동에비해 월급도 너무작습니다..3살짜리 딸을 친정엄마께 맡기구....하루하루가 너무힘드네여

어디서 배워야할지 ,소재주가 뛰어나야하는지..혹시 그쪽방면으로 잘 아시는분계심 부탁드려봅니다..^^


아!! 맞춤법이  틀렸어도 살짝 애교로 봐주세용~~~
IP : 203.90.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10 10:44 PM (211.193.xxx.136)

    그거..불법인건 모르셨나 보네요..

  • 2. .
    '07.6.11 3:20 AM (59.17.xxx.214)

    저는 그런거 많이 싫어해서 안하는데
    친구 언니가 그 기술로 엄청 번다고 들었어요
    한달 수입이 대기업 과장급 정도 된다나봐요

  • 3. 그것도
    '07.6.11 3:20 AM (83.31.xxx.13)

    경쟁이 치열해서 예전같진 않은거 같던데요. 재료를 좋은거 쓰려면 재료비도 만만치 않구요. 원래 메이크업 배우지 않은 사람은 매이크업도 배워가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쉬운건 아닌거예요. 배운만큼 뽑으려면 나름 영업력도 있어야 하구요. 자알 생각해보세요. 제 주변에 그일 하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다들 원래 직업이 메이크업 쪽이었어요.

  • 4. 현역으로 뛰는중
    '07.6.11 4:54 PM (218.39.xxx.174)

    병원 의사들도 외국에서 배워오는게 아니고 저희들한테 배웁니다.
    그리고 뭐라뭐라.... 아시지요?
    외국에서는 국가자격증이지만 아직 한국은 아니지요.
    그런다고해서 의사들이 이걸 배울려고 외국까지 나가거나 외국강사를 불러올까요?
    의사들도 수소문해서 저희들한테 배운답니다.
    조용히~ 아주 조용히~(경험자)

    만약 관심있으시다면 메일주세요.
    gnas12@naver.com
    열심히 배우실 자세만 있으시면 나머지는 제가 알려드립니다.
    오로지 본인하기에 딸렸어요.
    열심히 연습하시면 노하우는 자동으로 딸려서 갑니다~(압축시킨 에센스로 알려드립니다.)
    전 어린이집에 두살도 안된애기 맡기고 배워읍니다.
    그때 무지 비싸게 줬는데...(ㅜ.ㅜ)
    석달만에 다 뽑았읍니다.
    물론 처음부터 수입이 따라오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성실히 하시면 고객도 알아주십니다.
    저두 학원에서 가르치는 가격은 물론 비싸구요,
    개인적으로 가르치는건 그렇게 안받습니다.
    학원이나 샾이나 안그러는 곳도있지만
    대부분이 떼어먹기랍니다.(사실 저도 그돈 아까워요ㅜㅜ)

  • 5. 써인
    '07.6.18 11:11 AM (59.10.xxx.58)

    반영구화장은 수입면에서 아주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주로 병원간호사분들,가정주부,직장인언니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배울때 잘배우셔야 재수강을 하시지 않고 시간과 돈을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과정은 2달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일주일에 2회 수강과목은 자연눈썹,남자눈썹,아이라인,입술 화장눈썹을 배우시게 됩니다 좀더 자세한 문의는 상담을 부탁드립니다.http://cafe.daum.net/beaut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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