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그런 성의없고 별 내용도 없는 짧은 글 쓰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이진 않네요..
닉네임을 나중에 장터에 글 올릴때도 똑같이 사용해야 하나요?
아님 자기 맘대로 바꿀수 있나요?
그 분이 뭘 파실지 참 궁금해서요...
글구 82가 물건 팔기위한 수단으로 마구잡이로 사용되는거 같아 좀 많이 얹짢아서요...
이렇게 저렇게 정 붙이고 둘러보고 분위기도 알아가고 낯도 익히다가 그렇게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 자격이 되면 본인에겐 필요없지만 혹은 좋은 물건 좋은 가격으로 그렇게
회원들한테 우리끼리 그렇게 팔고 사고 ......
그런걸 전 원하는데......
어찌 가입한지 며칠도 안되 물건 팔 생각부터하고 자격조건 달성하기 위해
허접한, 맘도 안 담긴 글들을 그렇게나 늘어놓는지,,,,
제가 한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방하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다른 여러분들한테도 해당되는 부분이예요,,
너무 눈에 보이십니다...
그게 참 눈살 찌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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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분이 어찌 그리 82에는 자주 오시고 글을 남기시는지..
맨날..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07-06-09 04:58:40
IP : 211.224.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6.9 6:06 AM (211.108.xxx.29)그 분 글 볼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아요.
나중에 닉네임은 바꿀 수 있어서 아이디를 적어놓을까 싶어요.
물건 팔려고 82에 왔다는 게 너무 뻔히 보이게 행동하시는 분이라서...2. 원글님
'07.6.9 7:53 AM (222.234.xxx.183)글보고 검색해봤어요.
아이디가 ****shop이네요.
작정하신듯....3. 누구??
'07.6.9 7:04 PM (203.231.xxx.194)누구신지 궁금해요...^^::
4. 맨날바쁘신
'07.6.10 3:58 AM (125.186.xxx.175)그분 이런것 파시는 분이네요-_-
www.openbay.co.kr/goods.aspx?seller=boboshop0
(아이디와 핸폰 번호가 동일해요. 해오름등 다른 사이트에도 양말같은거 올려놓으셨네요;;)5. 맨날바쁘신
'07.6.10 3:58 AM (125.186.xxx.175)다른곳에서도 닉넴은 같은거 쓰는듯?
bbs.moneta.co.kr/nbbs/bbs.album.qry.screen?p_bbs_id=N10526&p_action=qry&p_message_id=3600591&top=1&sub=3&depth=1&p_tp_board=true&service=mini_handbook6. 바빠요
'07.6.10 3:15 PM (218.236.xxx.97)원래가 중고의류 판매 전문이군요.
조심해야겠네요 남이 입던 옷을 가져다 자기 옷이라고 판다면..헛 참 그렇네요..
이제 전문중고상까지 등장했으니 장터는 그만 뚝 끊어야겠어요.
나름 좋은 분들도 많았어서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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