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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김보민 이건 좀 아니지 않나.

.. 조회수 : 10,628
작성일 : 2007-06-07 14:55:56
“사귄지 3년 됐다는데, 우리도 전혀 몰랐다”

[TV리포트] 축구선수 김남일의 부모가 예비 며느리 김보민 아나운서를 약혼식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김남일 선수 부친인 김재기 씨는 6일 SBS ‘생방송 TV연예’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언론도 약혼 소식을 접하고 놀랐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라며 “4월쯤 약혼 이야기를 접하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놓았다.

원문은 여기에 있고요.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tr/2444/20070607n04600/ent

저는 결혼하면 시댁 친정에 기대지 않은 독립적인 주체여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그래도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먼저 인사도 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약혼이라.. 좀..
남편에게 궁시렁거렸더니 김남일이 장가가서 불만이냐고 핀잔을;;;;
IP : 210.108.xxx.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07.6.7 2:59 PM (218.234.xxx.162)

    사정이 있었겠죠.
    말이 약혼식이지 그냥 상견례 형식으로 한거잖아요.

  • 2. 음..
    '07.6.7 2:59 PM (220.93.xxx.14)

    거짓말인것 같은데요
    전에 김남일씨 아버지가 김보민에 대해서 인터뷰 한적도 많아요 ㅎㅎ
    저들은 사귈때도 서로 아니라고 하더니 결혼할때까지 거짓말이군요

  • 3. 그러게요~
    '07.6.7 3:01 PM (211.218.xxx.142)

    하다못해 약혼식 몇일전이라도 시부모님께 인사를 드려야 했어야하지안았나 싶네요,,,
    예의가 없는건지 싸가지가 없는건지,,, 시부모를 무시한건지,,, 무슨사정이 있길래 약혼식날 처음본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 4. 말속에
    '07.6.7 3:03 PM (222.101.xxx.152)

    김남일 아버지 말속에 뼈가 있었네요.
    약혼식장에서 김보민 처음봤다는게
    그간 집에 인사한번 안갔나보네요..

  • 5. ..
    '07.6.7 3:05 PM (203.247.xxx.7)

    저도 저 기사보면서 띠~옹 했습니다. 어케 예비 며느리를 약혼식날 첨 볼 수 있는지... 사이가 안 좋거나 맺힌게 많은가봐요. 설사 약혼식날 첨 봤더라도 김보민을 좋아했다면 저 얘긴 안했겠지요~ 기사 나가면 사람들이 틀림없이 김보민 욕할터인데... 저 얘길 하신거 보면.

  • 6. ..
    '07.6.7 3:07 PM (210.108.xxx.5)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tr/2444/20070607n04600/ent

  • 7. 아니요
    '07.6.7 3:28 PM (222.114.xxx.179)

    예전에 김남일 할머니 나오셔서 당신 생일에도 왔다고 좋아하던데....

  • 8. 이상해..
    '07.6.7 3:31 PM (219.240.xxx.213)

    사귄지 삼년됐다는데 우리도 전혀 몰랐다.<--이거 말이 되나요?
    언론에서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그리고 그 아버지 무슨 아침프로에 나와서 가방 선물받은얘기도 했다던데,,,왜 저런식으로 인터뷰 했을까요.
    저는 웬지 그 아나운서가 걱정되는데요.

  • 9. 나두
    '07.6.7 3:46 PM (128.134.xxx.30)

    뭔가 아쉬움과 깝깝한 느낌이랄까...쩝~

  • 10. .
    '07.6.7 3:52 PM (222.100.xxx.146)

    이런거 보면 유명인들이나 그 가족들 정말 피곤할거 같아요
    그동안 김남일 아버지 인터뷰 했던거 되짚어서 보면 사귀는것도 이미 알고 있었고
    김남일 집에서도 흡족해 해왔던거 같구요.
    다만 김남일과 김보민은 아무 말 안하고 있던 상태에서
    아버지가 먼저 사귄다고 인터뷰 해버려서, 아버지도 아마 입장이 난처할거 같은데요.
    보면, 기자들이 젤 만만한 김남일 아버지한테만 (사람 좋아보이시더라구요) 인터뷰 시도하고 달려드는거 같고, 순진하신 아버님은 거짓말도 못하시는거 같구요
    제가 보기엔 이번 인터뷰는 과거에 아버님이 열애설 인정했던거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그거 덮어 버리려고 그러시는거 같은데요..

    아니, 진실이 어떻든간에 남 좋은 일 가지고 너무 뒷담화들 하는거 보기 그래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기사에 나오는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김남일도 김보민 엄마를 최근 포항경기때 첨 봤다고, 그날 약혼 날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것도 문제가 되어야겠죠.

    듣기로는 김보민네서 반대를 많이 한거 같은데,
    그동안 부모님이나 회사측때문에 떳떳이 밝히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좋은 일 맞이하게 된 사람들인데 지나친 관심과 비난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11. ...
    '07.6.7 4:00 PM (211.107.xxx.56)

    제가 보기엔 김남일씨 아버지가 좀 푼수(????)같아요
    그분은 2002 월드컵 때도 텔레비젼에 아들보다 더 많이 나왔던 분이시고
    정작 당사자들은 열애설에 입다물고 있을때에도 김보민 아나운서가 며느리감으로 아주 맘에 든다는둥...결혼이 무산될 경우에 여자 입장에서는 곤란해 질 수도 잇는 말을 아주 서슴없이 햇던걸로 기억하는데용~~
    매스컴에 나오는걸 너무 즐기시는듯...입도 많이 가벼운듯 하고
    암튼 결국엔 두분이 결혼하게 되서 다행이네요.

  • 12. 매스컴들..
    '07.6.7 4:02 PM (203.170.xxx.198)

    지네들 맘대로 소설씁니다...
    특히 이런 가쉽성 기사는 소설쓰기 가장 좋지요..
    그런 것 다 믿고 판단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두 사람 다 성인이고, 온 국민이 다 알아 보는 사람들이니...얼마나 피곤할까요...ㅉㅉ
    그저 건강한 두 젊은이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기를 바랍니다.
    재벌 2세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행복하게요...
    아마, 김 남일도 재벌 2세 였음 언론플레이해서 듣기 좋은 이야기만 나왔을 거예요...

  • 13. 지칭
    '07.6.7 4:33 PM (222.238.xxx.3)

    http://news.empas.com/show.tsp/cp_tn/20070607n10986/?kw=%B1%E8%BA%B8%B9%CE%20...

    명색이 아나운서인데... 공식인터뷰에서 본인의 약혼자를 "오빠"라고 하는 것, 좀 그렇지 않나요?

  • 14. 근데
    '07.6.7 4:44 PM (194.80.xxx.10)

    제가 보기에 두 사람이 참 많이 닮았어요.
    천상배필인가봐요.

  • 15. 잘 되길
    '07.6.7 5:05 PM (211.176.xxx.167)

    남의 혼사니 좋게 생각합시다.
    잘 사는 게 좋은 게 아닌가요?

  • 16. 김영미
    '07.6.7 5:33 PM (220.90.xxx.203)

    전에 김남일씨 아버지 tv에 나와 김보민 아나운서가 집에와 설겆이했다는 얘기하시던데
    인터뷰 하신거라 거짓은 아니었겠죠. 그런데 처음봤단 얘기는 좀 그러네요.

  • 17. 기대
    '07.6.7 5:33 PM (210.205.xxx.195)

    공인이라고해서 도덕군자, 성인, 평범한 사람들의 본보기.. 이런 의미는 아니잖아요.. 도덕적으로, 혹은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을 언론에서 너무 속속들이 들춰내려하는것 같아요.. 상견례를 하던말던, 약혼을 하던말던.. 너무 큰 관심때문에 정말 부담스러울것 같네요..

  • 18. .
    '07.6.7 6:12 PM (220.81.xxx.248)

    김보민 인터뷰보니 그날 처음 본 거 아니네요...

  • 19. 그기사
    '07.6.7 6:21 PM (210.210.xxx.3)

    가 사실이라면 좀 너무 조심조심하신것두 같고
    안좋게말을한다면
    남자쪽보다는 여자족에 구지 문제를 놓고 본다면 그렇게 하고싶네여
    정말 이건 아닌것 같으니까여

  • 20. 혹시,추측이지만
    '07.6.7 6:32 PM (61.66.xxx.98)

    앞에 '이렇게 예쁘게 차린' 뭐 이런말을 했는데 쏙 빼놓고
    기사를 쓴게 아닐까요?
    언론이 머리떼고 꼬리떼고 말을 이상하게 전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 21. ^^
    '07.6.7 9:55 PM (211.111.xxx.228)

    두사람은 그동안 사이가 좋았던 것 같은데 여자측 부모님들이 결혼 하는 거 많이 반대했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무슨 대학 교수라는 말도 있고 김보민 집안이 포항에서 꽤 알아준다고 하더라구여
    경상도출신의 사법연수원생 중 집안 괜찮은 남자들한테 김보민 선이 많이 들어 왔었다네요
    이건 친구 신랑이 선 보라는 말을 들어서 사실입니다. ^^
    김남일 선수 쪽에서는 흡족한 며느리니 얼마나 이뿌겠어요. 그동안 방송에서 말실수한 것도 많고
    그래서 아버지가 사돈 어려워 나름 입단속 한다고 한것 같은데
    둘다 잘 어울리고 보기 좋은데 오래오래 잘 살았음 좋겠어요....

  • 22. 아이공~
    '07.6.7 9:56 PM (203.235.xxx.11)

    좀 냅두세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약혼까지 했는데 누가 나쁘다느니...너무 하는거 아니냐느니...쓸데없는 참견처럼 느껴집니다.

  • 23. 별로..
    '07.6.7 10:40 PM (59.16.xxx.228)

    정말 싫어하는 인간 스타일...

    솔직 담백하지 못하고 ..시청자 가지고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침묵으로 일관하던지 하지, 공중파에서 자기 사생활을 거론하며 '사실일까요?'라니오.

    관심 없다가 그거 듣고 정 떨어졌어요.
    싸이에도 긴듯 아닌듯 냄새만 풍기고...

    무슨 깜짝 약혼식에...

  • 24. 골든벨
    '07.6.7 11:47 PM (125.132.xxx.81)

    하기전에 부산KBS 9시 뉴스 앵커할때, 눈물랜즈 끼고 나와서 (유난히 눈이 반짝거렸슴)
    저는 왜 저 아나운서는 맨날 울면서하나(ㅋㅋ)할 정도였어요.

  • 25. KBS
    '07.6.8 12:30 AM (203.81.xxx.81)

    아나운서 전에 삼성증권 아나운서였어요. 엄마가 뒷바라지 많이 하며 키워냈다 하던데요?

    삼성증권 아나운서 시절에 고객이었던 어떤 돈많은 분을 소개받았는데..만날때 마다 명품선물을 너무 밝혀서 그 분이 아니올시다 하며 헤어졌다고 소문났었어요.

    이런저런 안좋은 얘기만 들어서그런지..ㅠㅠ제가 좋아하는 김남일이라니..더욱 슬퍼지네요

  • 26. ^^
    '07.6.8 6:04 AM (58.120.xxx.46)

    어머니가 대학교수라뇨 ㅋㅋ 포항에서 알아주는 집안이긴 한데 그런쪽이 아니라
    제가 알기론 어머니가 사채비슷한걸 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돈놀이요
    그래서 치맛바람 장난아니죠---

  • 27. .
    '07.6.8 9:20 AM (125.241.xxx.34)

    김남일 선수, 재혼 아닌가요?
    얼핏 그런 거같아서..
    아님, 죄송합니다.

  • 28. ....
    '07.6.8 9:57 AM (222.234.xxx.109)

    외모는 그럴것 같지 않은데.. 아래 기사를 보고 이미지 깨진건 사실,,
    약혼까지 했으니..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target=_blank> target=_blank>http://www.i-sunday.com/view.asp?news_flag=07&number=691

  • 29. 잘 살았으면
    '07.6.8 11:05 AM (211.202.xxx.186)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런데 상황으로 봐서 잘 살지~ 걱정도 함께 되네요.

  • 30. 글쎄요
    '07.6.8 11:17 AM (58.103.xxx.179)

    제가 지금 인근에 사는데 김보민씨 댁은 평범한 포스코 직원 가족으로 알고 있는데요.
    생산직은 아니고 간부로 근무했다고 알고 있네요.
    포스코 사원이 사는 지곡내 아파트가 집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 31. .
    '07.6.8 11:32 AM (125.7.xxx.1)

    오지랖이지만.. 김보민아나운서 남자관계가 복잡하다는 말 많아요.
    기사도 이니셜로 한번 났엇구요.
    김남일 선수 만나는 중에도 남자는 여럿이엿다는 소문 제법 있엇구요.
    아나운서실에서도 소문이 너무 안좋아 맡은 프로그램 점점 없어진다고 기사 났엇어요.
    (연예인 아닌 연예인 모양, 월드컵으로 유명해진 모선수..)

    김남일 선수도 그거알고있어서 많이 망설엿다고 하던데요.
    뭐, 저런 기사가 난거는.. 부모입장에서는 자랑하고 싶은데..자식들이 자꾸만 입막음용으로
    뭐라고 해서 나는 기사가 아닐까요?

    둘이 나서서 진압하면 될것을.. 꼭 부모님이 저리 인터뷰하게 하는 두분에게 진정 실망스럽습니다.
    아침에 보니까 김보민씨 인터뷰에서 위기는 세번이엿다고 말햇던데..
    이제 그 입 다물고 잘살앗음 좋겟다는 생각이 들어요.-_-

  • 32.
    '07.6.8 3:30 PM (218.153.xxx.219)

    김남일 선수가 예전 인터뷰에서...
    어머님이 끓여주신 김치찌게를 제일 좋아한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때 참 소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찌된 일로 김보민 아나운서같은 된장녀를 만났는지..
    약혼반지라고 나온 사진을 보니 다이아 1캐럿도 넘겠던걸요.
    데이트도 무슨 호텔같은데서 밥먹는것 같고...(축구선수가 원래 글케 돈이 많나요? @.@)
    보통 운동선수들은 내조를 잘 받아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김보민 아나운서는 내조형은 아닌것같아 전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 33. 기사
    '07.6.12 1:45 AM (219.248.xxx.244)

    는 김남일 어머니가 인터뷰하는거 보고 쓴거같은데요 ...저도 봤거든요.인터뷰하는거
    근데 정말 김남일 모친이 약혼식장에서 처음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의아해하기는 했는데..
    근데 약혼식이라기보다는 상견례겸이었다고...
    그래도 얼굴한번 서로 안보고 상견례하는건 잘 없는일인데 쫌 웃기긴하죠

  • 34. ㅇㅇ
    '07.6.15 10:23 AM (211.114.xxx.129)

    그전에 할머니 병문안 왓다고 할머니가 인터뷰 했는데
    그 때 김남일 가족측에서는 사귄다고 하고 김보민 측에서 부인하는 바람에
    입장이 난처해 졌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처음 봤다고 그냥.. 둘러 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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