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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강수정이 입고 나오는 옷 협찬 옷인가요?
강수정이 입고 나오는 옷이 정말 이해 안가요.
천을 끊어다가 몸에 두르고 나오는건지..
매주 공단 천으로 재단도 제대로 않된 듯한 천을 두르고 나와 협찬 사가 없나 싶을 정도로 초라해 보여요.
강수정이 입고 나온옷. 혹 협찬받은 옷인가요?
얼굴은 복스럽게 예쁘장한데 옷을 너무 촌스럽게 입어요.
의상 컨셉좀 바꾸어 보지..
오지랍 넓게 별걸 다 참견해 봅니다.ㅋㅋ
1. 진행빵점
'07.5.22 12:33 AM (59.19.xxx.50)진행을 너무 못해 답답해미치겠어요 정답??이러는데 으윽~~ 김새~~~~~~~
2. 전
'07.5.22 12:38 AM (218.148.xxx.83)강수정 옷은 인터넷 모 사이트에서 협찬이라고 사진 떠있는거 본적 있어요..
일반 구매자 입고 있는 후기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옷발의 문제인 듯도 싶구요..(100%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진행빵점님 말씀 처럼 진행하는거 답답해 미쳐요..
쇼프로그램이랑 안어울리는 목소리톤이죠..추욱 쳐지게 만드는 무거운..-_-;;3. ..
'07.5.22 12:40 AM (221.139.xxx.201)그 옷 예쁘던데 강수정이 정말 옷빨 안받는 몸매죠.
4. ㅜㅜ
'07.5.22 12:41 AM (125.180.xxx.181)괜히싫은아나운서
울남편이랑 채널돌림..
날씬하더만. 아까도.. 계속 뚱뚱한사람 대변하듯이..5. ..
'07.5.22 1:07 AM (222.235.xxx.123)그러게요... 하체가 튼튼하다고는 하지만 상체는 비쩍 말랐던데 왜 그러는지.. 진짜 뚱뚱한 사람 열받게스리...
6. 쩝쩝이
'07.5.22 4:10 AM (24.80.xxx.194)야심만만은 안보는데 맛대맛은 꼭 보거든요..
별 생각 없던 저인데 하나 거슬리고 부터는..점점 싫어지네요
전 먹을때 입모양이 좀 보기 싫어요.. 음식 쩝쩝 거리는것도 싫고..
류시원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하는게 진짜로 샘많은게 보여요..
뜨거운거 먹을때 콧물부터 나와서 코 들이마시는건 약간 거슬리지만 안되어보이기도 하고
많이 지적당하는 젓가락질도 넘어갈 수는 있는데
옷은 정말 코디가 안티 맞는거 같아요..
항상 어딘가 찢어져있는 옷에 현란하기만하고 안이뻐요
근데 아나운서때도 쇼프로 이미지때문에 정통 앵커감은 아니였고
쇼프로에서도 안어울리고..뭘해도 좀 밋밋하지요?7. ***
'07.5.22 7:58 AM (218.39.xxx.134)반갑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 하고, 늘 못마땅 했는데요. 제생각과 같으신 분들이 많네요. 의상은 정말 볼때마다 짜증나구요. 목소리도 명쾌하게 탁트인 목소리가 아니고 뭐라할까 안으로 들어가는듯한 목소리와 약간 불명확한 발음이 거슬려요. 그저그런 보조진행자정도 밖에 안되는듯해요.
8. 옷
'07.5.22 9:06 AM (218.38.xxx.181)어제 옷 정말... 눈이 자꾸 그 찢어진 겨드랑이 부분으로만 가더라구요.
민망시러라.. 살집도 있는 풍만한 몸에.
강수정이 일반인 보다 날씬한 건지는 모르지만 화면을 꽉 채우는 등빨~~ 이
심히 부담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옷이라도 잘 입어서 좀 가려주면 좋은데... 쩝.
피부는 진짜 좋더군요. 희고 탱탱하고.
그래서 그 등빨에 하얗고 포동한 몸 어설프게 노출하면 보기 부담스러워요.
화면발 잘 받으려면 살도 좀 빼고 코디 잘 해 입어야할 듯.9. 저는
'07.5.22 9:58 AM (203.223.xxx.20)외모나 치장은 둘째치고 우선 발음이나 발성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박경림같이 아예 재능이라도 있던지 말이죵.
저기 위에분 얘기하셨듯 목소리가 힘아리 하나 없이 목 불편한 사람마냥 탁하고 발을 부정확하고
아나운서 맞는지 몰겠어요.
나름 귀엽고 약간의 재치는 있어보이나 그정도 재치 옌옌중 차별되지도 않는 미미한 수준인거 같아요10. 그여인
'07.5.22 10:11 AM (211.111.xxx.76)나온 이후로..그 좋아하던..결정 맛대맛도 안보다는...정말 그 전임자들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데요...변정민은 약간..말을 잘 못하기는 하지만..그래도 예뻐서 참 보기 좋았는데 말이예요..
11. 강수정조아
'07.5.22 10:41 AM (219.255.xxx.207)여자들은 우월감이 생기면 상대를 칭찬한다...
강수정은 존재 자체가 빛이던데요.
그녀가 있으면 괜히 주변이 환해지는거 같아요.
전 참 이뻐 보이던데.12. 비꼴생각은 아니지만
'07.5.22 11:01 AM (211.187.xxx.153)윗님의 강수정조아를 읽다보니 진정한 강수정 팬이신가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가 있으면 괜히 주변이 환해지는것같다라...저런 표현은 보통 연인사이에서나 쓰는건줄 알았는데 ....13. ㅎㅎ
'07.5.22 5:50 PM (122.38.xxx.127)저두 강수정 나온이후 야심만만을 아예 안보게 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