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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선생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초등학교 2학년 남자담임이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 했다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의 일관된 증언에 미루어 선생의 주장처럼 과장 된 면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선생이란 인간이 아이들을 만진 건 사실인가 봅니다.
대체 이런 놈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었던 인간도 이런 인간 중 하나였습니다.
남자 아이들 때릴 때 엎드려 뻗쳐 시킨다음 꼭 아이들 중요 부분을
꼭 잡고 엉덩이를 때렸어요.
6학년이면 알 거 다 알 나인데 정말 맞고 있는 남자아이들을 쳐다보는 것만으로
치욕스럽고 아직도 그 인간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지금이라도 제 앞에 나타나면 싸대기를 한대 올려주고 싶어요.
오늘 방송에 나온 아이들은 이제 9살 밖에 안된 아이들인데
선생님을 죽이고 싶단 이야기들을 하네요.
정말 인권이고 나발이고 제발 얼굴을 공개해서 사회적
매장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정말 언제까지 성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나요?
1. 저런
'07.5.18 10:02 AM (211.58.xxx.79)쳐 죽일 것들.... 저런 것들은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려야 해요.. 어디 학교래요? 아시는 분????
2. ,,
'07.5.18 10:10 AM (218.53.xxx.127)아...정말 구역질이 나네요
저런것들이 선생이라고 대우받고...어떻게 선생이란 이름으로 아이들을 성추행하는지..저 국민학교때 여학생들 가슴만지던 놈 생각나네요 ...3. 절대
'07.5.18 10:34 AM (61.73.xxx.109)얼굴 공개시키고 완전 파면해서 다시는 교직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미성년자 성추행범과 동일한 신원공개 거치고 민 형사상 처벌 받아야 하구요
서명 운동이라도 벌이고 싶네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건지..
근데 어느 초등학교입니까? 가만 둘 수 없는 일이네요. 반드시 알아내야 겠습니다4. ...
'07.5.18 10:45 AM (211.198.xxx.173)저 학교다닐때도 그런인간 있었어요.
복도에서 마주치면, 꼭 고학년 여학생들 가슴이나 배꼽, 또는 그아래를 손에 들고다니던 짧은 매로 꾹 찌르던 문모선생
고학년이면 가슴이 이제막 나올때라 아이들이 다들 부끄러워 움츠리고 다녔거든요.
6학년 주임이었는데 선생이 그럴때면 애들이 얼굴이 벌개지면서도 도망도 못치고 그러고 난후면 또
꼭 매로 머리통을 한대 때렸기때문에 아이들은 뭔가 몹시 잘못한 모양새가 되곤 했어요.
시골학교고 그땐 옛날이라 어디다 그런말 할줄도 몰랐어요.
다시 생각해도 화가 치밀어서 가슴이 벌떡거립니다.5. 저희
'07.5.18 10:50 AM (211.222.xxx.244)회사에 다니는 동료의 딸의 담임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사표쓰고 병원에 들어 누워있다네요..
선배들 적부터 성추행이 있어서 부모들이 항의했었는데 무마되었다네요.. 무마된 이유인즉슨 교장이
그 담임과 나이가 비슷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교육청에도 민원을 냈는데도 그냥 무마되어서 학부모들이 경찰서에 가서 고소를 해서 이사건이 메스컴을 타서 알려지게 된거래요..
그 학교 교장은 잘못된 것은 바로 잡지못할망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업무방해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나쁜 ** 인천의 모초등학교랍니다.. 100년 전통의 학교래나 뭐래나.. 축구선수중 이모,김모 선수가
이학교 출신이랍니다...6. ...
'07.5.18 11:21 AM (211.44.xxx.59)제가 중학교 다닐 적에는.. 부회장 하던 친구를 임신시키고
해고 당한 선생도 있었는데요.7. ..
'07.5.18 11:27 AM (218.53.xxx.127)그밥의그나물이라서 처벌도 제대로 안돼죠
정말 그런놈있으면 @@죽이고 싶어요8. 절대
'07.5.18 11:29 AM (61.73.xxx.109)인천의 모... 학교라는 게지요. 항의전화 해야 겠습니다. 교육청에도요.
미친 인간들 아닙니까? 사표내고 가만히 있는걸로 안됩니다. 그 인간들이 기어나와
또 학원가니 뭐니 사립학교니 들어가서 더한 짓 저지를거 알고 있습니다
완전히 싹을 잘라야 합니다!9. 이런 썩을...
'07.5.18 11:31 AM (163.152.xxx.46)저도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였죠.
그 시절 선생님들 지금생각해보면 아주 개 같은 인간들 많았죠.
여자 고등학교 다닐 때도 수업시간에 야한 이야기라고 해대는 국어 선생도 있었고
이년 저년 욕하는 인간 말종의 선생놈도 있었고...
선생이 스승되긴 글른 세상인가봐요.10. .
'07.5.18 12:04 PM (125.191.xxx.99)겨울에 여학생 옷속 맨살에 선생이 손 넣고 녹이기도 했어요.
11. 9시뉴스에
'07.5.18 3:36 PM (222.98.xxx.191)그런 놈들 9시 뉴스에 얼굴 딱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런 짐승이 있사오니 근처에 오시면 다들 피하십시오.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지요.12. 후...
'07.5.18 10:25 PM (61.4.xxx.4)아무래도 저희 집에서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 왜왜왜왜왜왜왜 학교 선생들은 철밥통인거죠?
학교 선생이야 말로 검증이 확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운전면허 갱신보다도 못한 선생들 자질검증,
정말 이대로 있어도 되는건가요!! 정말 교수나 학교 선생들이나 다 똑같으니 원.13. 공개처형
'07.5.19 8:02 AM (124.53.xxx.214)제 말이 그말입니다.. 성범죄에 있어 어떤짓도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그 어린것들에 얼마나 큰 상처로 남아있을지 생각이나 한다면 절대 그런짓 못하죠 .그것들도 지 자식낳구 아부지 소리 듣겠지요 허허허,,,,,
이런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14. 나쁜..
'07.5.19 8:59 AM (220.86.xxx.198)딸아이를 맘놓고 키울 수 있는 나라 어디 없나? 이런 말종들이 세계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결국 부모들이 지켜야 한다는데,이런 방송 접할때 마다 하교하는 딸아이 마중 갑니다.넌 내가 지킨다라는 심정으로.
15. 인권은 무슨
'07.5.21 1:59 PM (124.0.xxx.122)인권위 자식들이 한번 성폭행당해보고 자실 소동 부려보고 해봐야지 인권이 살아나는거지 경호원대동하고 다니면서 무슨 인권....
성추행 하는것들은 다 고자로 만즐어야 되죠. 우리날 법은 남자들을 위한 법이 많아서....
인권은 무슨 인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