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둘째가 있어서(워낙 정신이 산만함)
선생님이 회비 계산을 할때 그자리에서 바로 계산을 바로잡지 못한
제잘못도 있지만요..
주 3회수업이나 재료비 계산할때
이선생님 자꾸 소소한 잔돈을 추가하네요..
예를들어 55550원이라면 저한텐 57000원이라고 말하는 식이에요..ㅠㅠ
어떻게 하면 이사람한테 서로 얼굴붉히지 않고
말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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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샘이 자꾸 계산을 틀려요
소심 조회수 : 992
작성일 : 2007-05-08 14:39:26
IP : 59.29.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게산해보시고
'07.5.8 2:53 PM (124.54.xxx.72)적어서 선생님께 주세요.
제가 계산한 건데.. 이렇게 나왔네요,,
전 정확한 게 좋아요~ 그러시구요.
그때 그때 계산 못하시면
선생님께서 계산한 항목을 적어달라 하셔서
다시 계산해보고 틀린게 있음 다음 수업할 때 짚으셔야죠..
그 자리에서 꼭 주셔야 하는 게 아니면 ..확인해보고 계좌로 넣어드릴께요.. 하시던가요.2. 저라면
'07.5.8 3:48 PM (124.49.xxx.114)본사로 얘기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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