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파이더맨3 초2아들과 보려는데...

현재,윤재맘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07-05-06 08:36:48
내용이 어떨까 해서요.

12세이상 관람가라구 나와있어서 어떨까 싶네요.

혹시 보신분 계심 알려주세요.
IP : 123.109.xxx.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5.6 9:09 AM (211.109.xxx.77)

    ...
    그러니까 ~세 이상 관람가를 그보다 어린 아이들과 보러가는 건
    그 아이들에게 영화가 끼칠 영향보다는
    아이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끼칠 영향을 먼저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는데요 ㅠㅠ
    까칠해서 죄송하지만 극장에서 무지 예민한 사람 많습니다 ㅠㅠ

  • 2. ..
    '07.5.6 9:26 AM (218.52.xxx.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0&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0&sn=off&...

  • 3. 저는
    '07.5.6 10:21 AM (75.80.xxx.35)

    오늘 3살 7살 애들 데리고 남편 이랑 보구 왔어요.
    큰 애가 일주일 전 부터 졸라거든요.
    들어가기전 남편이랑 작은 애가 무서워 하면 교대로 데리고 나가
    있기로 하구요.
    근데 웬걸요 너무 잘보더라구요. (오히려 저 보다 내용 을 알아 듣는것 같아요. 미국 유치원 1년)
    오히려 큰 애가 큰소리로 화면 바뀔때 마다 "엄마 샌드맨 이야....." 시끄럽게 해서
    몃번 주위주고 또 매너 없게 하면 집에 간다고 했더니 얌전히 보더라구요.
    저는 영어 가 딸려서 잘 못 알아 들었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저희 남편 도 3편 이 제일 났더라고 하구.
    애 들만 등러 가기전에 주위 을 조금 주면 ("무서우면 소리지르지말고 다른 사람
    방해 되니까 엄마 랑 잠깐나갔오자? 아니면 눈 을 가리던지 약속 할수있지?) 하고
    다녀오세요
    저희 애들 도 아주 재밌게 봤나봐요
    3살 짜리가 극장 을 나와서는 :아빠 쏘 퍼니 " 하다라구요.
    원래 무서 운것 못 보는 앤데....

  • 4. 지루
    '07.5.6 10:21 AM (211.176.xxx.181)

    저는 그정도 나이면 예절을 지킬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중간에 한숨처럼 재미없어. 지루해. 라고 말하는게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수도 있고..
    엄마의 가슴을 아프게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기껏 돈들여 갔는데)
    지루하답니다.
    보통 영화가 쓰리까지 나오면 그걸 생각하셔야 할거 같아요.
    다행히 닌자거북이는 좀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쪽으로 방향선회하심이 어떨른지요.

  • 5. 그래도
    '07.5.6 10:28 AM (221.152.xxx.43)

    괜히 관람나이을 해 놓은 것은 아니니
    다른 영화를 보세요

    제발 스파이더맨 같은 영화 좀 덜봤으면 좋겠어요
    다른 영화들 다 잡아먹고 있어요

  • 6. ..
    '07.5.6 10:52 AM (61.66.xxx.98)

    애가 잘 보던 힘들게 보던,
    아이에게 끼치는 정신적인 영향을 고려해서 12살로 해놓은 겁니다.
    업자들도 이영화는 애들용 영화로 분류되면 대박나는거 아는데
    왜 12살로 했겠어요?
    이런 질문 올리시고,데려가서 봤다고 부추기는 분 보면
    업자보다 자식생각을 덜 하는 사람같습니다.(까칠해서 죄송)
    요새 애들 폭력적이고 무섭다고 하기전에 이런 영상물에 아무생각없이
    방치한 부모들이 뒤에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 7. 저도
    '07.5.6 11:16 AM (203.170.xxx.7)

    반대입니다

  • 8. ...
    '07.5.6 11:50 AM (58.227.xxx.230)

    저도 위에 점 두개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이런 질문 올리시고,데려가서 봤다고 부추기는 분 보면
    업자보다 자식생각을 덜 하는 사람같습니다.

    ->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영화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업자도 아마 관람 연령을 더 내리면 돈을 더 벌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영화는 흥행을 노리기 위해 일부러 올리기도 한다지요. 허나, 이 경우는 그 경우는 아닌듯)

  • 9. 일단
    '07.5.6 11:56 AM (210.223.xxx.209)

    아이마다 다르니까 델꼬 가실 수는 있습니다...제 아들은 6살 외국에 살 때부터 스파이더맨 매니아가
    되어서 2007년 3탄을 엄청 기대하고 봤습니다...개봉 첫날...지금 또 본다고 벼르고 있지요...디브이디도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고요...저도 같이 봤지만 저 같으면 별로 보여주고 싶지는 앟아요..오히려 날아라 허동구가 훨씬 안 지루하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위에 점 세 개님 저도 영화 볼 때 까칠한 사람이어서 웬만하면 평일 낮시간에 보는 사람인데
    어른들의 영화 관람 매너도 많이 거슬립니다..아이만 그런 건 아니고요..
    어떻게 이렇게 어두컴컴한 공기도 안 좋은 영화관에 아이들 델꼬 오나 한심한 부모도 많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영화 시작했는데도 몸 꼿꼿하게 세우고 들어오는 20대도 많고 핸드폰 켜고 통화하는
    인간들도 많이 있습니다..애들이라고 다 태도가 안 좋은 건 아니예요...
    제 애는 어릴 때 토토로를 시작으로 영화 웬만한 사람들보다 많이 봤지만 태도는 중상은 된다고
    봅니다...영화에 대한 몰입이 잘 되어서 그런지 저는 오히려 어른들보다 낫다고 봐요..
    너무 아이들 태도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 10. ==
    '07.5.6 12:00 PM (211.206.xxx.42)

    폭력이 난무합니다. 무지 심하게!
    아이들에게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영화가 길어요. 아이들한테 지루할지도 몰라요.
    조금 기다렸다가 슈렉3 나온다고 하니 그런 영화를 보여주심이 아이들 정서에 좋을 것 같아요.

  • 11. ..
    '07.5.6 12:17 PM (75.80.xxx.35)


    저 위에"저는 " 이라고 쓴 애들 엄마 입니다.
    ..님 말씀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폭력적 이고 나쁜 영상물 을 부추기거나 .방치하는
    부모처럼 말씀 하시는데 기분 나쁘네요.
    모든 부모처럼 저희부부 역시 애들교육 을 1 순위 로 두고 있어요.

    그 또래가 그렇듯 우리큰애 좋아하는 게임은
    일주일 에 한번 2시간만 시킵니다. 이것도 동생과 다투거나. 제 말을 안들었을땐
    못 하게합니다 (본인 스스로 잘못 을 하면 내가 손해을 보는 구나 느끼게 하려구요)

    애 학교 (미국학교 다 똑 같지만) 친구을 밀치기만 해도
    교장 한테 전화 가 옵니다. 친구들 몸에 함부로 손 을 못대게 합니다
    그러니 저역시 게임 칩 하나 살때도 같이 가서 신중하게 골라줍니다.
    오히려 저희 부분 한국 드라마 을 못보게 해요.(매일 싸우고 소리지르고.
    술마시고.불륜 에다...)

    ..님 께서 제아들 또래 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그또래 제일 화재 가 닌자거북이. 스파이...
    일이주 전부터 방송 에 나오구. 만나도 주제 가 그거예요.
    이 영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도 있어요 (부모.어쩔수 없는 오해가 일으킨...)


    ..님 이게 심하다.방치한다...이러면 산속에 들어 가서 문명 을 끓고 살까요?
    제발 너나 잘하세요!.

  • 12. ...
    '07.5.6 12:41 PM (58.227.xxx.230)

    위의..님/

    아무리 그래도 3살짜리 (미국 사신다니 우리나라 나이로 4,5살 됐겠죠)를 스파이더맨을 보여준다는건 이해할 수 없네요.
    뾰족한 칼이 사람 관통하는 장면... 보셨나요? 극장 나와서 재미있다고 "쏘 퍼니" 하면 다 보여줘도 되는건지...

    그리고 미국 학교 얘기는... 중간에 왜 쓰셨는지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
    학교에서 폭력을 제지하니, 평소에는 저런 폭력적인걸 보여줘도 된다는건지...
    (한국보다 교육 여건이 낫다는 말씀을 하시려는것 같습니다만...)

    처음의..님이 꼭 틀린말 한건 아닌것 같은데, "너나 잘하세요."는 좀 아닌것 같네요.

  • 13. 틀린말
    '07.5.6 12:46 PM (211.176.xxx.185)

    한것도 아닌데 너나 잘하세요는 정말 좀 그렇군요.
    그리고 한국드라마는 그 나이 애들에게 당연히 안보여주죠.

    나이제한이 괜히 있겠습니까?
    전 한국나이 11살인 아이 있는데 아직 안보여줍니다.
    애도 당연히 12세가 안되었으니까 볼 생각 안하구요.
    남편이랑 둘이 봤는데 폭력장면이 너무 잔인했습니다.
    사람 앞에 두고 폭탄 터지는 거, 몸을 관통하는 칼날,
    눕혀놓고 죽일 듯이 때리는 거....

    아직 아이들이 보기엔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산속에 들어가 사실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건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 14. 12세
    '07.5.6 1:03 PM (211.176.xxx.181)

    라고 적혀져 있는걸 보게 하시면 재미나면 15세나 19세도 보여주실지..
    미국사신다는 어머님..
    저도 그런 맘은 알거든요. 너무나 재미있는 영화이고 사실 보면 별거 없는거 같고..

    그래도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영화 아닙니까.
    그걸 재미있다고 표현했다면 아이가 그런 자극적이고 심장 둥둥 뛰는 영상을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거 자꾸 보여주면 안되는거 같아요.

    님의 기분은 이해하고도 남지만..
    저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엄마이고..
    톰과 제리는 7세 이상만 보는거라고 제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보여준적이 없었답니다.

    별것도 아닌데 고지식하다고 좀 웃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보지 말라는데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아이들 지금 11살 9살이지만..
    보지 말라는 영화같은거 (예를들면 왕의남자) 절대 데려가 보여준적 없답니다.

    전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도 연령 제한이 있다고 하면 아 그래.. 그럼 빨리 커서 보면 되겠네요. 한답니다.

    12세꺼를 7세나 더 어린 아동을 데리고 가서 보여줬다는건
    제 생각엔 옳지 못한거 같아요.

    보여줘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전 그런게 쌓여서 애들 가슴속에 조금씩 굳은살을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그걸 다들 걱정하시는거에요.
    님은 그냥 실수 하신거니까 그걸 강요하며 보여줘도 이상없다고 우기실 필요는 없어요.

    다들 그런 실수 하고 살아요. 아이들 키우면서는요..
    저라면 그냥 제 첫번째 댓글 삭제하고 말았을거에요..
    부끄러워서요..

  • 15. 그리고
    '07.5.6 1:08 PM (211.176.xxx.181)

    오히려 한국 드라마 안보여준다 하셨는데.. 한국드라마도 애들이 볼게 별로 없지요.
    그건 한국 엄마들도 그래요.

    한국드라마보다 폭력은 좀 있어도 내용이 살아있는 미국영화를 나이 등급이 있어도 보여주시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다니 님은 좀 심하시네요.

    잘 못 알고 계신걸 잘 못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신다면.. 백날 옆에서 이런 말을 해줘도 소용이 없으시겠다 싶네요...

    아이가 앞서서 나가는게 아니랍니다. 그건...
    내용을 이해하고 쏘퍼니 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서 아이의 수준이 높은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한국 드라마의 내용이 전부 그런건 아니란것도 아시겠지요?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해서 애들 보여주는게 또 당연한건 아니란거 아시면서..
    미국영화는 내용이 너무 좋은가요?
    칼로 사람몸을 관통하는데...
    제 생각엔 님이 뭔가를 굉장히 잘못생각하고 계신거 같지만..

    그만 두렵니다.

    마지막으로..너나 잘하세요.는 내가 정말 잘했을때 하는 말이란거..
    미국서 오래계서서 잊으셨나보네요.

  • 16. 원글
    '07.5.6 1:22 PM (123.109.xxx.50)

    많은 답글들이 달렸는데 괜히 죄송스럽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답글들이....

    아들과 다시 상의해볼께요.

  • 17. ,,,,,,,,,
    '07.5.6 1:23 PM (124.197.xxx.207)

    전 어제봤는데 아이들도 많이보러왔더라구요~ 어린이날이라그런지...
    재밌게 보고 가던데... ^^ 폭력성이 좀 많긴해요

  • 18. 음..
    '07.5.6 1:59 PM (220.117.xxx.165)

    왜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려야 하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연령제한 지키세요" 한마디면 해결되는 문제인데요..

  • 19. 한국드라마도
    '07.5.6 2:42 PM (61.38.xxx.69)

    몇세 이상 안되면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자막이 나옵니다.
    형식이라도 중요하죠.

  • 20. ^^
    '07.5.6 3:36 PM (211.58.xxx.109)

    에궁~ 저도 어제 아이들 (초2, 초4) 데리고, 보고왔는데...
    댓글 보니, 저도 개념없는 맘이네요 ㅋㅋ

    그런데 댓글을 읽으니, 그리 기분나쁘지는 않네요.
    '기본'이 서있는 82쿡 같아서요.
    저같은 맘들도 이런 글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고요 *^^*

    조금 다른 얘긴데.. 스파이더맨3 좋은 영화는 아닐지라도 재미는 있더군요.
    마지막쯤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면서 성조기가 배경으로 크게 깔려서
    조금 빈정상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1편, 2편보다 훨씬 낫더군요.

  • 21. **
    '07.5.6 4:20 PM (61.106.xxx.176)

    너나 잘하세요???
    대단하시네요.

  • 22. 에고
    '07.5.6 4:20 PM (218.232.xxx.162)

    글쎄요 이번 3편 보면서 스파이더맨 이제 그만 했으면 했어요

    그 어느 때 보다 잔인하고 자극적이고 시커멓고 끈적끈적한 물질이 화면을 뒤 덮을 때 참 괴롭더군요

    원래 설정 자체가 황당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는데 이 번 건 샌드맨의 탄생이나 소멸 과정이 어찌나 어설프던지..

  • 23. 에고
    '07.5.6 4:22 PM (218.232.xxx.162)

    그리고 쉴 새 없이 날라 다니는 칼날들 몸을 관통하는 창 스파이더맨의 술집에서의 추태
    정말 지저분한 느낌이었어요

  • 24. **
    '07.5.6 4:23 PM (61.106.xxx.176)

    저도 어제 봤는데요.
    재미는 있으나 아주 심하게 폭력적입니다.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25. ..
    '07.5.6 5:18 PM (210.182.xxx.7)

    굳이 구체적인 숫자로 명시한 연령제한 아니더라도
    어린아이에게 폭력적, 선정적인 장면들을 무비판적으로 흡수하게 하는 것은 반대에요.
    극단적인 상황 설정도 그렇고요.
    자라면서 그런 재미는 숱하게 접하게 될테고 여느 어른들처럼 무뎌지기도 할텐데
    어릴때부터 부모손 잡고 가서 스폰지처럼 흡수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26. 어제 봤는데
    '07.5.7 12:40 AM (220.95.xxx.8)

    남편이랑 둘이 보고왔는데요.

    일단 사운드에서 조마조마하던걸요. 어찌나 쿵쾅거리던지 속으로 '아~ 이거 보다가 쓰러질수도 있겠다~'했어요.

    샌드맨이 되는 과정은 정말 끔찍했구요.
    차라리 스파이더맨이 거미한테 물려서 그리된건 건전한 내용이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13 아래 개수대 물어본,,,씽크대상판대리석요 흰색?검정색?? 4 씽크대 2007/05/06 725
119412 아욱이 좀 많아요. 보관법 좀 알려주세요. 2 아욱 2007/05/06 1,242
119411 휴대형 유모차 어디꺼 살까요??? 2 갈등중..... 2007/05/06 512
119410 코스트코에서 파는 켄우드정수기 어떤 모델일까요? abc 2007/05/06 430
119409 정말 힘든 과외 7 2007/05/06 2,800
119408 요즘나오는 씽크대 흰색개수대 어떤지요?써보신분? 5 .. 2007/05/06 811
119407 때로는 이런 뻔뻔함이 정신건강에 좋다 7 자신을 사랑.. 2007/05/06 2,035
119406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상담받으면.. 1 아름다운 날.. 2007/05/06 429
119405 엄마가 구안와사 전조증상 같은데 병원 안가시려해요... 2 구안와사 2007/05/06 644
119404 차라리 눈을 감고 다닐것을... 20 에혀~ 2007/05/06 5,118
119403 급)요쿠르트 만들려고 하거든요. 앙팡 200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 5 요쿠르트 2007/05/06 516
119402 아기 세안제품 추천해주세요.(썬크림 사용후) 2 ... 2007/05/06 584
119401 꼭 아들이 필요할까여? 15 아들... 2007/05/06 2,107
119400 정말 시어머니들은 죄~다 왜 그럴까요? 13 왜 그럴까?.. 2007/05/06 3,303
119399 로그인한상태에서 제 쪽지를 보려고 하니... 1 ??? 2007/05/06 372
119398 변액유니버셜 가입하신분 계세요? 완전 사기네요. 열받습니다. 10 변액 2007/05/06 2,153
119397 일본에서 기저귀를 사려면... 3 궁금이..... 2007/05/06 495
119396 클림에서 젖병 씻어도 될까요? 3 궁금 2007/05/06 560
119395 울 신랑 땜에 미쳐요... 3 ... 2007/05/06 1,014
119394 오늘 아침 뉴스속보 뉴스보셨나요? 설악산 흔들바위가 떨어졌다는데... 41 꿈꾸는 요셉.. 2007/05/06 7,220
119393 중3,중1 여학생 둘이서 일본 여행, 가능할까요? 18 도쿄여행 2007/05/06 1,454
119392 삼성 변액유니버셜 보험. 화가나네요. 도와주세요. 2 시러 2007/05/06 1,423
119391 [펌]아빠가 유치원생 딸에게 쓰는 사랑의 편지래요. ㅋㅋㅋ 6 콩콩 2007/05/06 2,201
119390 스파이더맨3 초2아들과 보려는데... 26 현재,윤재맘.. 2007/05/06 1,420
119389 30평 아파트를 석달 정도 단기임대 놓을 수 있는가요? 5 ... 2007/05/06 1,099
119388 면세점에서 구입한 FENDI 썬글라스 환불이나 교환 되나요? 3 썬글 2007/05/06 1,256
119387 매트리스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3 흑흑 2007/05/06 614
119386 성동웨딩부페 1 10월의 신.. 2007/05/06 606
119385 현관문에 리스 걸어놓고 싶은데요 4 리스 2007/05/06 884
119384 매실이 장터에 안뜨나요? 1 올해는 2007/05/06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