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시간까지 안 자고 뭐하고 계시는거예요??
저두 잠이 안 와서 계속 뒤척이다 컴 켰는데요
번뜩 생각난게 낮에 간만에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셨더니 이런것 같소이다 ㅠ.ㅠ
엊그제는 너무 졸려서 퇴근하고 7시반에 잠들었는데 ㅋ
암튼 잠 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거예요??
피곤한데 잠이 안 오니 미칠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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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45분..이시간에 깨어계신분들 손!!
잠이안와 조회수 : 977
작성일 : 2007-05-05 02:47:02
IP : 125.191.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
'07.5.5 2:48 AM (222.106.xxx.161)커피도 안마셨는데...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5.5 2:59 AM (220.83.xxx.172)전 퇴근하고 여태 세수도 안햇어요 잠깐 물건좀 본다는게 여태... 씻어야지씻어야지 하는게 그만...
3. 원글이
'07.5.5 3:02 AM (125.191.xxx.74)정말 백만년만에 밤을 새게 될것 같습니다
새벽이 가까워오자 점점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
생양파 하나 입에 물고 있을까요^^;;4. 내일은 쉬는날
'07.5.5 3:14 AM (221.153.xxx.136)늦잠 잘 수 있는 날이고 남편도 아직 안들어왔고, 아주 아~주 편안한 밤입니다.
5. oegzzang
'07.5.5 3:48 AM (222.108.xxx.136)저 지금 배고파서 밥먹었어요...
6. 김미양
'07.5.5 3:53 AM (210.205.xxx.199)두들기 나서..잠 못자구 있어요.....
7. 사우나후
'07.5.5 4:05 AM (58.140.xxx.253)머리 말리고 있네요. 드라이 별로여서요,
8. 전
'07.5.5 4:32 AM (220.95.xxx.8)이제 자러 갑니다.
매일 이시간이에요. --;;9. 말똥
'07.5.5 4:53 AM (219.252.xxx.29)초저녁에 자고 두세시경에 깨서 자판 두들기고 있어요.
토욜 신랑인랑 신나게 놀아야하는데 이러다 낮엔 잠만 자는거 아닌지..10. 둥이네
'07.5.6 12:41 AM (70.68.xxx.41)여긴 아침이예요
새벽기도 갔다와서 스타벅스가서 남편이랑 커피한잔하고 컴앞에 앉았답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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