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식욕억제할수있는 문구

상큼이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07-04-24 11:17:08
어떤생각할때 식욕이멈춰지나요
음식에 손갈때  중단할수있는 마인드컨트롤할수있는 문구 함나눠봤으면 좋겠어요
IP : 210.123.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24 11:20 AM (211.179.xxx.14)

    밥벌레!! (허억 죄송해요 저에겐 이 말이 가장 쇼크였어요.)

  • 2. ...
    '07.4.24 11:27 AM (211.187.xxx.110)

    빵 한개(밥 한공기)= 달리기 1시간
    이 생각만 하면 뭐든 먹을 생각이 안났어요.

  • 3. 자극
    '07.4.24 11:34 AM (71.190.xxx.246)

    문구는 모르겠고 제 경우엔
    팬티와 브라만 입고 (아니면 그마저 벗고) 전신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면 입맛이 싹 달아나고 마구 달리고 싶던데요. ^^

  • 4. --^^
    '07.4.24 11:35 AM (121.136.xxx.36)

    전 헤어진 남자친구 생각할랍니다.
    그 넘한테 니가 버린 내가 이리 결혼해서도 애 낳고도 처녀적 몸매 그대로구
    캐리어 우먼처럼 잘~~나가고 있다고..
    니가 찬 복이 니 평생의 복인걸 니가 왜 몰랐을까??
    하면서 도도하게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 5. ㅠㅠㅠ
    '07.4.24 11:35 AM (58.141.xxx.108)

    우리딸......엄마허벅지는 스모선수같아..
    이말생각하면 뭐먹을생각안나야하는데...
    그래도 먹을것앞에선 약하네요...

  • 6. 쐬주반병
    '07.4.24 11:41 AM (221.144.xxx.146)

    우리 딸내미 말이..
    엄마 배는 폭신폭신해..찌찌보다 배가 더 커...
    다섯살 입니다.

  • 7. 콩이엄마
    '07.4.24 12:17 PM (211.194.xxx.248)

    울 엄마는 100킬로에요~
    큰 녀석이 사방팔방 말하고 다니네요. 뭐.. 그 얘기할 땐 눈이 반짝반짝. 순진무구 자체입니다.. 에궁..

  • 8. (^^;)
    '07.4.24 12:21 PM (219.251.xxx.165)

    먹고싶냐?? 너무한가요??ㅎㅎ

  • 9. 제가
    '07.4.24 12:32 PM (58.148.xxx.133)

    정말 싫어하는 화법의 소유자..
    항상 말을 못되먹게 합니다. 지 나름대로는 나를 생각하는거라는데..
    왠만하면 지 생각이나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저더러 작작 좀 쳐먹어라~라고 하던데요. 제가 살이 좀 쪗거든요. 근데 제 남동생 결혼식에 와서 저러더군요
    이말 생각나면 밥이 안먹힙니다.

  • 10. ㅋㅋ
    '07.4.24 12:45 PM (219.255.xxx.104)

    내 다리는 코끼리 다리

  • 11. 또순이
    '07.4.24 12:52 PM (210.105.xxx.232)

    찌찌보다 배가커... ㅋㅋㅋ 쐬주반병님 딸내미 넘 귀여워요.
    저 역시 배가 더 클라고 해서 노력 중이죠..
    동네 대중탕 절대로 안갑니다 . 아는 엄마 만날까봐요.

    요즘 한 싸이즈 작은 옷 사두고 쳐다보며 다이어트 하내요.ㅠㅠ;

  • 12. ㅎㅎ
    '07.4.24 12:59 PM (211.51.xxx.81)

    울딸내미들은 엄마 배에 아가있어? 있구나~~그럽니다^^

  • 13. 이건
    '07.4.24 5:55 PM (122.100.xxx.21)

    먹으면 돼지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343 이태리 출장가있는 남편한테 급히 전화해야해요..ㅠㅠ 3 영어요.. 2007/04/24 906
117342 근로자의 날 3 5월1일 2007/04/24 834
117341 2500으로 전세 구할 수 있을까요? 3호선 라인... 9 3호선 2007/04/24 1,001
117340 서해안쪽 안면도나 그쪽에 아침밥주고 깨끗한 펜션.... 1 서해 2007/04/24 440
117339 메조테라피 해보신분 있으세요? 7 메조 2007/04/24 694
117338 4개월아가 변이 끈적거리는데... 3 아가 2007/04/24 147
117337 아이보험 들려는데.. 2 .. 2007/04/24 178
117336 자동차 보험 계약 내용 좀 봐주세요.~ 1 자동차 2007/04/24 133
117335 회사에서 저희부서만 워크샵 간다는데요. 2 워크샵 2007/04/24 436
117334 훈제연어 30개월짜리가 먹어도 될까요? 1 음매 2007/04/24 129
117333 수입차 보유하고 계신 주부님 보세요 이지숙 2007/04/24 709
117332 어린이날에 덕산스파캐슬갈까하는데... 3 새댁 2007/04/24 437
117331 돈만 아는 남편과 이혼하기 26 .. 2007/04/24 4,327
117330 집에없다고했는데도.... 12 고구마 2007/04/24 2,255
117329 병원이랑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자궁선근증 관련... 1 어디 2007/04/24 265
117328 송파구 신천동 장미1차 아파트로 이사 3 장미아파트 2007/04/24 865
117327 어머니회 호출.. 이번엔 어린이날껀.. 3 또.. 2007/04/24 1,091
117326 애 하나 있는 엄마가 봉입니까... 4 애하나 2007/04/24 2,052
117325 넘 갑갑해서 문의드려여...ㅠ.ㅠ 4 임신준비중 2007/04/24 653
117324 어린이집 생일 파티 음식 준비 좀 도와주세요~ 3 어린이집 2007/04/24 727
117323 애살덩이 님 블로그나 까페 주소 아시는분이요... 3 궁금 2007/04/24 909
117322 거절방법 좀 알려주세요~* 9 -_- 2007/04/24 1,212
117321 치사뽕하다~~~ 1 속이 다 후.. 2007/04/24 616
117320 보행기와 흔들침대중 어떤걸로? 8 고민 2007/04/24 204
117319 식욕억제할수있는 문구 13 상큼이 2007/04/24 1,384
117318 혹시 한가인이 선전하는 9 궁금해서 2007/04/24 1,184
117317 놀토에 가족들이랑 지리산자락 함양에 나물캐러오세요. 산나물캐러오.. 2007/04/24 309
117316 말 안 듣던 청개구리 얘기 책 추천좀 해주세여~ 옛날이야기 2007/04/24 69
117315 산후조리 부탁드려요~ 4 쫄쫄면 2007/04/24 334
117314 아침에 입고 나온 흰 스커트에 묻은 얼룩 응급 제거법 없을까요?--;; 2 .. 2007/04/24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