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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할수있는 문구
음식에 손갈때 중단할수있는 마인드컨트롤할수있는 문구 함나눠봤으면 좋겠어요
1. ..
'07.4.24 11:20 AM (211.179.xxx.14)밥벌레!! (허억 죄송해요 저에겐 이 말이 가장 쇼크였어요.)
2. ...
'07.4.24 11:27 AM (211.187.xxx.110)빵 한개(밥 한공기)= 달리기 1시간
이 생각만 하면 뭐든 먹을 생각이 안났어요.3. 자극
'07.4.24 11:34 AM (71.190.xxx.246)문구는 모르겠고 제 경우엔
팬티와 브라만 입고 (아니면 그마저 벗고) 전신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면 입맛이 싹 달아나고 마구 달리고 싶던데요. ^^4. --^^
'07.4.24 11:35 AM (121.136.xxx.36)전 헤어진 남자친구 생각할랍니다.
그 넘한테 니가 버린 내가 이리 결혼해서도 애 낳고도 처녀적 몸매 그대로구
캐리어 우먼처럼 잘~~나가고 있다고..
니가 찬 복이 니 평생의 복인걸 니가 왜 몰랐을까??
하면서 도도하게 걸어나가고 싶습니다~~5. ㅠㅠㅠ
'07.4.24 11:35 AM (58.141.xxx.108)우리딸......엄마허벅지는 스모선수같아..
이말생각하면 뭐먹을생각안나야하는데...
그래도 먹을것앞에선 약하네요...6. 쐬주반병
'07.4.24 11:41 AM (221.144.xxx.146)우리 딸내미 말이..
엄마 배는 폭신폭신해..찌찌보다 배가 더 커...
다섯살 입니다.7. 콩이엄마
'07.4.24 12:17 PM (211.194.xxx.248)울 엄마는 100킬로에요~
큰 녀석이 사방팔방 말하고 다니네요. 뭐.. 그 얘기할 땐 눈이 반짝반짝. 순진무구 자체입니다.. 에궁..8. (^^;)
'07.4.24 12:21 PM (219.251.xxx.165)먹고싶냐?? 너무한가요??ㅎㅎ
9. 제가
'07.4.24 12:32 PM (58.148.xxx.133)정말 싫어하는 화법의 소유자..
항상 말을 못되먹게 합니다. 지 나름대로는 나를 생각하는거라는데..
왠만하면 지 생각이나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저더러 작작 좀 쳐먹어라~라고 하던데요. 제가 살이 좀 쪗거든요. 근데 제 남동생 결혼식에 와서 저러더군요
이말 생각나면 밥이 안먹힙니다.10. ㅋㅋ
'07.4.24 12:45 PM (219.255.xxx.104)내 다리는 코끼리 다리
11. 또순이
'07.4.24 12:52 PM (210.105.xxx.232)찌찌보다 배가커... ㅋㅋㅋ 쐬주반병님 딸내미 넘 귀여워요.
저 역시 배가 더 클라고 해서 노력 중이죠..
동네 대중탕 절대로 안갑니다 . 아는 엄마 만날까봐요.
요즘 한 싸이즈 작은 옷 사두고 쳐다보며 다이어트 하내요.ㅠㅠ;12. ㅎㅎ
'07.4.24 12:59 PM (211.51.xxx.81)울딸내미들은 엄마 배에 아가있어? 있구나~~그럽니다^^
13. 이건
'07.4.24 5:55 PM (122.100.xxx.21)먹으면 돼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