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바쁘게 일하고 싶습니다.
그럼 시간도 후딱 갈텐데..
한참 바쁠땐 바쁜데 일이 없을땐 하루종일 없어요.
매일 아침마다 청소 하는터라 따로 청소 할 것도 없고.
서류 정리네 뭐네 이런것도 늘상 해왔던 터라 새롭게 할 것도 없고.
도대체 오전부터 이러면 어쩌자는 건지..ㅠ.ㅠ
정말 적당히 바쁘고 적당히 여유롭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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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정말 정말 할 일 없을땐 어찌하세요?
휴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07-04-20 11:36:48
IP : 211.226.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취미
'07.4.20 11:38 AM (59.86.xxx.24)일없는것도 복인데.. ^^;
너무 할일없거나 하면 전 제 취미(홈패션)에 따라 블로그 구경다니고
또 사이트 날라다니고;; 하다보면 시간 훌쩍 가던데요...2. .
'07.4.20 11:40 AM (203.255.xxx.180)저도 그래요.
이렇게 자유게시판 들어와서 글 읽고 리플달고.
부동산 정보 들락거리고
이멜 확인하고 등등..3. 어쩜
'07.4.20 11:42 AM (211.114.xxx.233)저하고 똑 같으세요? ^^
전 주로 인터넷 합니다
그러다가 책도 보고 뜨개질도 하고........4. 원글녀
'07.4.20 11:47 AM (211.226.xxx.174)인터넷 저도 자주 하긴 하는데 사실 보다보면 그닥 볼거리도 없고. 비슷하고.
인터넷 보는 것도 금방이라 지겨워요.ㅎㅎ
그렇다고 책 꺼내놓고 읽기는 좀 그렇고. 사무실이고 사장님들도 계시는터라.^^;5. 크크
'07.4.20 11:54 AM (61.84.xxx.15)경품 응모 해보세요.
6. 원글녀
'07.4.20 12:16 PM (211.226.xxx.174)경품이요?
근데 경품 싸이트 대부분 회원가입하거나 주민번호 입력하거나 해야 하죠?
그런게 좀 걸려서.ㅎㅎ7. 보광맘
'07.4.20 12:30 PM (124.57.xxx.42)저는 해도 안되요.... 노력을 얼마나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8. 정말
'07.4.20 1:56 PM (211.217.xxx.221)지겨워 죽겠네요... 인터넷 연예계 달인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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