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욕조 사야 하거든요. 그 외에..
백화점가서 봤는데.. 욕조가 무지 크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이븐플로에서 만드는 아기욕조를 봤는데요.
크기가 조절이 되더라구요.
사이즈를 늘렸다가 줄였다가..
혹시 이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혹.. 물이 새는건 아닌지 궁금하구요.
다른 괜찮은 아기욕조 아시면 추천부탁드리려구요..
아.. 아기욕조에 의자가 붙어있는게 좋은지 아니면.. 그물망(?)을 걸쳐두고 그위에 아기를 눕히는 욕조가 좋은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그 외에 구지 살 필요없는 출산리스트나 요긴하게 쓰이는 것도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게요..
1. U&MeBlue
'07.4.2 8:07 PM (58.77.xxx.124)혹시 집에 조금 큰..대야 없으신가요? 아이가 왠만큼 발딛고 설 즈음되면 아기욕조가 얼마나 애물단지가 되는지..
2. 둘째
'07.4.2 8:31 PM (222.234.xxx.73)계획이 있으시면 하나 구입하시구요
아니면 주위사람들에게 알음알음 하나 얻는다!!! ^^
욕조같은것은...정말 튼튼해서 5~6명의 아기가 물려가면서 써도 깨끗하거든요3. 아이맘
'07.4.2 9:30 PM (125.186.xxx.131)아이 욕조를 좋은것 구입하실필요 전혀 없어요.
얻을곳없고, 큰 대야도 없다면 저렴한것으로 하나 구입하세요.
등받이있는것이 그래도, 혼자 목욕시키기 편해요.
의사/그물..다 필요없습니다.4. ..
'07.4.2 9:51 PM (58.238.xxx.151)아기욕조 전 필요하더라구요
등받이 있는거로 사시면 되구요
비싼거 필요없이
옥*에서 아기욕조 중에 제일 많이 팔리는거
몇개 검색해보고
그중에 하나 선택하면 될꺼예요5. ...
'07.4.2 11:10 PM (219.241.xxx.110)그거 사지마세요..
길게 잡고 들으면 물이 왕 샙니다..우리집 물바다 될뻔 했슈.....
등받이 있는게 편한거 같아요.
걍 없는거 샀는데..영 불편하네요...6. 뭐니 뭐니
'07.4.2 11:57 PM (219.241.xxx.2)해도 빨간 다라 강추!!!
아가 욕조 들고 왔다 갔다 하기 힘드러요~
물이 출렁 출렁 ~다 흘러요.
첨에 애기 목욕시킬땐 추워서 방이나 거실에서 씻기는데 이거 옮기고 걸레질 하는게 더 힘들어요.
빨간다라 안정감있고 저렴하고 나중에 빨래통으로 쓰기에도 좋고
울 아가 욕조 있는데도 빨간다라 더 많이 사용했어요.
34개월인데 아직도 써요!!7. plumtea
'07.4.3 4:44 AM (219.254.xxx.13)저는 터울 적은 아이 둘 키우면서 욕조 쓸만했어요. 엘르뿌뽕에서 샀었구요. 등받이 있는 거 사시면 좋구 뭐 없어도 그닥 불편하진 않아요. 망으로 된 것보단 낫지 싶은데요.
마침 친정 어머니께서 동네 수퍼 개업선물로 커다란 다라이를 하나 얻어다 주셔서 두 개에 물 받아 놓고 쓰니 좀 더 편하더라구요. 다만 그게 욕실에서 자리를 좀 차지하다보니 남편은 좀 투덜거리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욕실 욕조에서 씻기니깐 이젠 다 치웠지만요.
그냥 다라이보단 크니깐 하나 있으면 애들 키우는 동안은 좋아요. 여름엔 물 받아놓고 놀게도 해주고요. 굳이 비싼 거 사실 필요는 없구 튼튼하기만 하면 될 성 싶네요.8. 저는
'07.4.3 7:37 AM (219.253.xxx.78)아기 욕조 샀었는데 지금 돌까지도 거의 안쓰고 대야 두 개 쓰고 있어요.
욕조는 물이 많이 들어가야 해서 무겁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움직이기에도 넘 커서 불편하더라구요.
대야 두 개 준비해서 하나에서는 비누칠을 하고, 나머지 하나에 바로 담궈서 헹구고 그렇게
하니깐 아주 편해요. 처음에는 아기 다루는 게 쉽지 않아서 좀 경험 있는 분들 도움을 받으시구요.
익숙해지면 아기 를 옆구리에 딱 끼고 손으로 목 받치고 머리 감기구요..그 담에 물에 담궈서 한 손은
목을 계속 받치고 나머지 한 손으로 비누칠 하면 되요..9. ㅎㅎㅎ
'07.4.3 3:24 PM (221.162.xxx.124)빨간 다라이 보통것 말고 조금 더 큰거요.
욕조로 씻겼는데 애들이 크니 작아서 어쩔까 했는데 친정엄마가 옛날에 김장할때 쓸려고 샀는데 안쓴다고 주셨어요. 커서 참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3503 | 맛난 조기 또는 굴비 어디서 사시나요? 8 | 애들반찬 | 2007/04/02 | 865 |
113502 | 새벽 3시 전후로 나는 소음 14 | 새벽 소음 | 2007/04/02 | 2,201 |
113501 | 이쁜 그릇들 어디서 사세요?? 4 | 그릇.. | 2007/04/02 | 1,399 |
113500 | 옷에 묻은 본드얼룩은 어찌 제거해야 하나요? | ㅠ.ㅠ | 2007/04/02 | 287 |
113499 | 집주인 인데요, 전세금 인상 상한있나요? 3 | 5%상한? | 2007/04/02 | 871 |
113498 | 남자들 안마 받을 수 있는 곳? 5 | 내조아내 | 2007/04/02 | 731 |
113497 | 오늘 주차하다 새차 긁었어요. 11 | 초보운전 | 2007/04/02 | 1,368 |
113496 | 결혼선물 추천해주세요~ 8 | 결혼선물 | 2007/04/02 | 349 |
113495 | 영어유치원 원어민선생님의 생일선물은? 4 | 도무지 생각.. | 2007/04/02 | 846 |
113494 | 결혼식에서의 사회 5 | 면 | 2007/04/02 | 571 |
113493 | 하나티비 볼만 한가요?? 3 | 둘 | 2007/04/02 | 690 |
113492 | 동대문 쇼핑시간이 궁금해요.. 2 | 동대문 | 2007/04/02 | 537 |
113491 | 방광염 걸렸는데 맥주마시면.. 9 | 음,, | 2007/04/02 | 3,492 |
113490 | 씽크대 상판 인조대리석중 무슨색이 좋을까요? 14 | 준원맘 | 2007/04/02 | 1,036 |
113489 | 아기욕조 사야 하거든요. 그 외에.. 9 | 예비맘 | 2007/04/02 | 469 |
113488 | 말 잘 하는 방법은? 7 | 어디서든~ | 2007/04/02 | 998 |
113487 | 이런경우에 배신 때려보신적 있으신지요? 6 | 배신자 | 2007/04/02 | 1,653 |
113486 | 스판끼있는 청바지 4 | 질문 | 2007/04/02 | 892 |
113485 | 층간 소음 4 | 노이즈 | 2007/04/02 | 512 |
113484 | 제임스딘 진~ 1 | 청자켓 | 2007/04/02 | 401 |
113483 | 정보 구합니다.]코스코 가입할려고 하는데요? 5 | 신입회원 | 2007/04/02 | 625 |
113482 | 어디서 살수있나요? 2 | 햇양파 | 2007/04/02 | 290 |
113481 | "알콩달콩 웨딩페스티벌" | 김태훈 | 2007/04/02 | 88 |
113480 | 굴비야 굴비 어디서? 1 | 굴비 | 2007/04/02 | 360 |
113479 | 치기공이냐 물리치료냐... 8 | 고민맘 | 2007/04/02 | 800 |
113478 | 요즘 유행 하는 헤어스타일은 뭐죠?? 4 | 미용실.. | 2007/04/02 | 1,441 |
113477 | 수입 벽지 1롤로 가능한가요??(급질) 5 | 벽지. | 2007/04/02 | 317 |
113476 | 옆채에 들어오신 할머니~ 5 | 기가막혀~ | 2007/04/02 | 1,609 |
113475 | 요즘 입을만한 30대 중반 남자점퍼 뭐가 좋을까요? 5 | 으아~ | 2007/04/02 | 674 |
113474 | 놀토에 (4월 14-15일) 여행지 추천요!!!!! 1 | 여행 | 2007/04/02 | 599 |